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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대구시, ‘건강이음’ 전면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상담 설문 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9개 구 군 보건소와 북구 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이음 서비스는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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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검사 결과 97.2% 적합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검사 결과 97.2% 적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 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증가 품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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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이제 AI가 지킨다"실태조사 디지털 전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공유재산 정보는도 행정정보시스템에서 문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태조사 시 위성영상 등 별도의 공간정보 자료조사로 인해 행정력 소모가 심했고 인력 부족으로 원활한 현장 실태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는 회계관리과와 토지정보과가 협업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태조사 방식을 해선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그동안 시범 활용 및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시스템을 본격운영하고 있다.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단점유 의심토지 탐지이다.학습된 인공지능이 도유지 정보와 위성영상을 분석해 경작지, 건물, 기타 시설물을 종류별로 구분해 무단점유 의심토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또한 인공지능이 매년 갱신되는 위성영상으로 무단점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더불어 도유지의 위치, 경계 등의 정보가 각종 지도와 도형으로 표시된 공간정보로 구현되고 재산 종류, 재산관리부서 대부 여부 등의 행정정보가 표시된다.또한 클릭한 번으로 특정 도유지에 대한 소재지, 지목, 면적, 가액, 재산번호 등 주요 정보도 즉시 조회 가능하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기반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의 후속조치로 공유재산 관리를 강화하고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여 지방재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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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가천면분회는 3월 26일 가천복지회관에서 4 5대 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 취임식에는 성주군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 4년간 가천면 노인회를 위해 헌신한 이충기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충기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각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천면 노인회를 큰 탈 없이 이끌 수 있었다"며 "직을 떠나서도 가천면 노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언제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제5대 분회장으로 취임한 박경용 회장은 가천면 체육회 부회장, 의용소방대장,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박경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충기 회장님이 닦아놓으신 토대 위에'행복한 노후, 건강한 가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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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군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울진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모내기 적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한 농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파종 자제, 적정 육묘기간 유지, 지역별 재배기준 준수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못자리 시기가 수확을 좌우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이번 10일 늦추기 운동 을 통해 기후변화데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농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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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사업 추진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사업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3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달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에서 소불고기, 물김치, 연근샐러드 등 봄철에 어울리는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직접 4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최병식 민간위원장은“지역 이웃분들께 봄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전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반찬 나눔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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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 ‘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25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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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했다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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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 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했다.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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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우수기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우수기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시 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상 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수질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수질개선과 지속가능한 물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염총량관리제도의 효과적인 운영과 물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는 오염총량관리제 정책 추진 방향, 제도 개선 방안, 농업분야 최적관리기법 적용, 전유기 탄소 총량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종합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