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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복룡지하차도 환경 정비 실시
동문동, 복룡지하차도 환경 정비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목요일 복룡동 지하차도에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용역사업을 추진했다.복룡동 지하차도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로 그동안 일부 구간에 먼지와 오염물 등이 쌓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환경정비는 작은 예산으로 지하차도 벽면, 바닥 및 천장 청소와 각종 오염물 제거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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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모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 모여서 신선한 제철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모서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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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히로시마현 의회 방문단 접견… 교류 확대 논의
경북도, 일본 히로시마현 의회 방문단 접견… 교류 확대 논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는 전통과 문화를 보유한 지역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교류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의회 간 교류를 비롯해 청소년,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히로시마현 의회 방문단은 3월 24일 입국해 한국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주한일본대사관과 서울 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시찰했으며 3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히로시마현은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 등에서 경상북도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자동차 항공 조선 등 제조업이 발달한 산업 중심 지역이다.또한, 인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평화의 상징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히로시마현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수학여행단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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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 청렴 감사 평가 ‘군부 1위'
예천군, 경북도 청렴 감사 평가 ‘군부 1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 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6일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렴 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과 감사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 군을 대상으로 청렴 시책 추진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 및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취약 분야의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의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감사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감사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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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영천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 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 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디제이오토모빌 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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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는 대구시를 비롯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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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에 번지는 제라늄 물결 금수강산면, 소재지 입구 꽃모종 식재로 새단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3월 26일 봄을 맞이해 면 소재지의 주요 관문이자 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에 '제라늄 꽃모종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꽃 심기 작업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소재지를 방문하는 면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기 넘치는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면사무소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따라 촘촘히 자리잡은 제라늄 물결은 특유의 선명한 색감으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꽃모종을 심어 이름 그대로 '금수강산'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금수강산면은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물결 경관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소재지 입구에 피어난 제라늄 꽃들이 면민들에게 소소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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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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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행 후 4년 연속 상호 기부 실천... 자발적 참여로 상생 가치 공유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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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수당도 받으세요"… 대구시, ‘전액 무료교육’ 여성 직업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 지역 핵심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창업 일반훈련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 U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 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5개 새일센터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