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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지사협,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강남동 지사협,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3월 26일 강남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사업 평가 및 2분기 사업계획 안건을 심의했다.1분기 추진사업 중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은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2분기 계속사업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추진단은 3월 24일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 3월26일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등 쉼 없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업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건강 취약계층에 반찬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심재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와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촘촘한 살핌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배려 속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강남동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발걸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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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실무 중심 현장교육’ 으로 국제도시 도약 박차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 통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의 메카인 해운대구를 교육장소로 선정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박은경 한 영 전문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특강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과 영어 일본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개인별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통역지원단의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단원들은 부산의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관광지 해설 기법부터 외빈 응대 매너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실질적인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해운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수단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국어 역량 향상과 더불어 국제의전과 행사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대구의 선진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 만큼, 우리 직원들이 국제무대에서 안동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 5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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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공항 건설에 맞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 신공항 건설에 맞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 경북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신공항 직결 도로 확보 및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 도로 분야에서는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국도 승격 확정 고시를 이끌어내며 전액 국비 건설의 기반을 마련한 시는, 2028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성 분석 등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2045년 일일 5만 대 이상의 교통량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경북 북부권 내륙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낙후지역 국도건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노선 선정 후 건설 계획 반영을 직접 요청하는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2031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오랜 숙원인 와룡~법전 간 국도 35호선 확장 사업도 재점화한다.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내세워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 등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공항 시대에 안동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국토 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B C값이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정책성 분석 용역을 통해 객관적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지자체 간 협업이 중시되는 국가 계획의 특성에 맞춰 인근 시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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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26일 마을의 따뜻한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홀로 어르신 말벗 지원사업인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단장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운영된다.각 팀은 어르신 2세대를 전담하며 총 20세대의 어르신 가정을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은 국과 부드러운 반찬 등 맞춤형 물품 전달로 시작되지만, 핵심은 ‘사람 간의 소통’에 있다.단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자연스러운 말벗이 돼 일상을 공유하고 건강 상태나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권갑년 단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사람”이라며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마을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사업이 안기동 곳곳에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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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 도민 안전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행정안전부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 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 기능을 도입해 단 한 명의 도민도 대피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을 메운다.또한, 대피소에 도착한 도민들의 안전 확인 여부도 매우 간편해진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대피소에 부여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즉시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된다.친척 집 등 다른 곳으로 대피한 경우에도 마을순찰대가 간단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앱’을 통해 대피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도와 시 군 상황실에는 마을별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상황판이 운영된다.미대피 가구를 신속히 파악해 집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우선 적용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5월까지 현장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민의 대피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도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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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착수
경북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착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7일 도내 22개 시 군 토양 및 골프장 업무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토양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도내 골프장의 안전한 환경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토양의 탄소 저장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오염 예방과 조사 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원이 자체 제작한 시료 채취 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쉽고 정확하게 시료를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검사 결과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연구원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노후 방치 주유소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250여 지점을 대상으로 납, 비소 등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벤조피렌 등 2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아울러 도내 55개 골프장의 농약 사용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잔류농약 검사도 병행한다.농약이 살포되는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을 검사해 맹독성 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를 엄격히 확인하고 최종 유출수를 포함한 연못의 수질을 조사해 농약 성분의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검사는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총 27종의 농약을 검사한다.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오염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복구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자원이자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과학적인 실태조사와 철저한 감시를 통해 청정 경북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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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학술적 연구 성과"국제적 인정"받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 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 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소방본부가 치열한 2차 발표 경연을 펼쳤다.경북소방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드론과 인공지능을 화재조사 기법에 접목시킨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현장 적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조사분야에서도 과학적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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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해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해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양액 관련 비용을 40%가량 절감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해 재배와 유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봉화형 농업혁신 모델을 구축해 우리군 미래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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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성면체육회는 27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체육회장 이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이용우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안희석 회장이 취임하며 봉성면체육회의 새로운 힘찬 도약을 알렸다.안희석 신임 봉성면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로 활기찬 봉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봉성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라며 면에서도 행정적으로 체육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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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 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 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할인 혜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대상은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다.해당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확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 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