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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랜 기간 상습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8월 1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서문3길 104-9 인근 골목길 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에 힘을 쏟았다.
해당 골목길 주변에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지속됐다.
또한 무더운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는 물론 벌레 발생 및 감염위험까지 노출되어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쾌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환경관리과는 환경공무관 12명, 청소 차량 3대를 동원한 가운데 남원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과 합심해 생활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수거가 중요하며 앞으로 지역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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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페스타, 여름을 삼켰다
안동 수페스타, 여름을 삼켰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안동시의 여름 대표 축제 ‘2025 안동 수페스타’ 가 총 186,62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작년 약 10만명 대비 약 8만명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으로 평가된다.
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안동 낙동강 일원에서 열렸으며 가족 단위, 단체 관광객, 타지역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도심형 바캉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낙동강 수변 공간을 적극 활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작년 대비 달라진 핵심 콘텐츠로는 △복고 감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낙동포차’ △단순 셔틀이 아닌 관광형 순환 운항이 가능했던 ‘셔틀보트’ 도입이 있다.
셔틀보트는 주차장을 오가는 역할 외에도 낙동강 수변을 한 바퀴 순환 운항하며 색다른 관광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물놀이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풀장, 수상자전거·패들보드 체험 등은 운영 시작 직후부터 대기줄이 형성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체류형 프로그램인 ‘낙동 캠핑존’도 연일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수페스타 행사장 인근 강변을 따라 진행된 보건소 주관 ‘달빛걷기 대회’ 와 음악분수를 찾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더해지며 축제장 일대는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원도심에서 펼쳐진 ‘온통 챌린지’는 도심 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로 끌어들이는 데 효과를 보였으며 시내 곳곳에서도 여름 축제의 활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금·토·일 저녁에 진행된 야간 공연 프로그램 ‘안동썸머나이트’에는 자이언티, 하하&스컬, 머쉬베놈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며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수페스타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관광객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여름철 대표 물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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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장, 중복 맞아 경로당 방문
불국동장, 중복 맞아 경로당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불국동장은 중복을 맞아 지난 30일 지역 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불국동장과 직원들은 정래 할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23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고 재난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어 좋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 주시니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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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여름철, 봄·봄·봄 사업단이 함께 할게요
무덥고 습한 여름철, 봄·봄·봄 사업단이 함께 할게요
[아시아월드뉴스] 중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중복을 맞이해 지난 30일 수요일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노인취약계층 10가구에 삼계탕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중부동행정복지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24년 1월에 마련된 ‘다정다감 공유 곳간’에 기부된 물품들이다.
시청 등의 지원 없이 순수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식료품은 삼계탕과 백미, 한우곰탕, 과일 두유, 김 등 어르신들이 즐겨 할만한 식료품으로 준비됐다.
봄봄봄 사업단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집안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한 어르신은 “자식도 연락을 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있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삼계탕과 좋아하는 과일을 가득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성환 민간위원장은 “무더위로 힘드신 어르신들이 이번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위기에 맞게 맞춤형으로 서비스연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련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이 더욱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정다감 으뜸 중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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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지정·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지정·운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GS25 편의점 20개소와 협력해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을 지정·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해당 편의점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처 역할을 하고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와 보호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안전 거점으로 활용되며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임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한다.
배성용 GS25 영대둥지점경영주는 "우리 가게가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여성과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고 참여 편의점을 확대해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여성 안심 더하기 사업으로 여성 가구 구성원 호신술 교육, 우리 동네 안심 반상회,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을 추진하는 등 여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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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모집
경산시,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4주간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72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결혼·연애에 대한 가치관의 다양화, 경제적 부담, 불안정한 고용 환경 등으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72명이며 남성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 여성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면 신청 가능하다.
행사는 9월 6일 9월 20일 9월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란에서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60명의 참가자 중 20명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으며 이 중 결혼을 앞둔 커플도 있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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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원리 예쁜치매쉼터'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 개최’
‘'2025년 대원리 예쁜치매쉼터'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로 꼽히는 대원리 예쁜 치매 쉼터가 총 30회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여행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원리 예쁜 치매 쉼터는 경산시 보건진료소 5개소에서 운영 중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대원 보건진료소장 중심으로 운영 되어왔다.
해당 쉼터는 총 30회기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며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졸업여행으로 지난 31일 한국조폐공사 화폐 본부를 방문해 견학을 했으며 작품전시회는 4일과 5일 이틀간 경산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개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 예방의 지역 기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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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울릉군,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8월 4일 군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 처리 법정기한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반기별로 우수자를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민원 행정의 책임성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최우수 박민율 주무관, 우수 송태근 주무관, 김근우 주무관, 장려 조가영 주무관, 김유진 주무관, 차주환 주무관을 선정해 상장과 울릉사랑상품권을 수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 구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마일리제를 운영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군민 중심의 공감 행정 실현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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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미래 소방전략과 구급 전문성 강화교육 동시 시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4일 새로 설립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의 미래 전략과 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과 △‘구급 전문능력향상 과정’ 전문교육을 동시에 시작한다.
‘소방의 미래 전략과 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은 소방미래전략 2035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간 간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등 복합재난에 대한 미래 전략과 리더십을 함께 나눴다.
이날 교육은 △첨단 장비와 소방의 만남 △차세대 매뉴얼의 진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마인드온커리어 송유정 대표와 인천소방학교 장태동 과장이 강사로 나서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현장 전략을 전달했다.
같은 날 시작된 ‘구급 전문능력향상 과정’은 8월 4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 등 실무자 3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외상, 화상, 호흡기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병원 도착 전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평가, 다수사상자 대응, 기도관리 등 10여 개 과목을 중심으로 한 팀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판단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범운영 중인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이 연이어 실시되면서 센터의 실전 교육 기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빠르게 정착시켜 전국적인 전문 교육훈련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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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무, 현장에서 배운다폴리스-틴·키즈 경찰청 견학 및 체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4일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키즈’ 5기 고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경찰청 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의 폴리스-틴·키즈 청소년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특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구체적 인식과 경찰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12상황실, △과학수사대, △교통상황실, △사격 체험장 등을 순차적으로 견학하고 실습했다.
각 부서 담당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 대부분은 설문을 통해 “경찰 업무의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됐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응답했다.
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실제 근무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직접 들은 점이 인상 깊었다”며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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