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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첫걸음… 아빠단 발대식 개최
영주시,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첫걸음… 아빠단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 148아트스퀘에서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해 했다고 밝혔다.‘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일상 속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션 수행을 통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발대식은 해당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7기 아빠단으로 선정된 아빠들과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아빠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레크레이션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특히 아빠단 활동은 아빠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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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활동으로 제과 제빵 분야에 대한 흥미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 반죽, 굽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세밀함과 집중력이 필요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면서 성취감을 느꼈으며 이는 향후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는 데 중요한 동기부여로 이어졌다.특히 세 번째로 꾸준히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윤다인 위원장은 “2월 정기회의에서 친구들과 함께 논의해 결정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편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진로체험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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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는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기 수도 사용량 분석과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단한다.또한 구조 상태와 위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활용 관리 정비 대상 등으로 구분할 예정이다.아울러 빈집 소유자 의견조사를 병행해 방치 사유와 향후 활용 의향 등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영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에 따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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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영농자재 수급 현황 발빠르게 점검 나서
영주시, 봄철 영농자재 수급 현황 발빠르게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었으나, 관내 영농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농협과 유통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변화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국제 정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가격 및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농번기 현장을 고려해 불필요한 과잉 구매를 자제하고 적기 적량 구매를 권장하는 한편 일부 부족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과 민간업체를 통한 대체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분쟁 등 장기적 리스크에 대비해 정부의 비료 수급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대응하고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사업 등 농가 부담 완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영농 준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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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평화의 숲 조성"식목일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문경시새마을회,"평화의 숲 조성"식목일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날 식재된 묘목은 한반도 산림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종자 채취와 묘목을 생산하는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아 활용함으로써, 지역 녹지 조성과 함께 산림을 통한 상생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참가자들은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총 160주를 식재하며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평화를 상징하는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앞으로 이 나무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지역의 녹색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담아 나무를 심는 한편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환경 보호 실천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되새겼다.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실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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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경북 화랑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 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전 국가방위요소 : 국군, 경찰, 소방대, 국가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대구 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 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점검한다.2일차에는 김천지역 산불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산불 발생부터 초동조치, 진화, 사후 복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협력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3일차는 방어 준비태세가 선포됨으로써 전시전환 절차 등 충무사태별 조치목록 위주로 전면전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4일차에는 적의 대량 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지역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5일차에는 화랑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검토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이번 훈련에 대비해 50보병사단에 통합플랫폼 CCTV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와 함께 국지도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북도 통합방위 예규, 통합방위지원본부 반별 임무수행철, 취약지 관리카드 등을 최신화했다.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운용,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불안정한 국내외 안보 정세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화랑훈련 간 군사작전지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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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촌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 이 경찰청이 추진하는 ‘2026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총사업비는 19억 8천만원이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야간이나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고 사건 발생 이후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을 적용해 보다 넓은 지역을 유연하게 순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2 신고 데이터와 기상 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 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 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화재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안개나 야간 등 환경에서도 보다 정밀한 탐지가 가능하다.관제 방식도 기존 2차원 화면에서 벗어나 R MR 기반으로 전환된다.이를 통해 관제 인력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드론은 자동 충전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정기 순찰뿐 아니라 산불 등 화재 감시, 농산물 및 농기계 도난 예방, 빈집 침입 대응 등 다양한 농촌 치안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농촌 치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반복적인 순찰 업무를 자동화해 경찰 인력은 보다 중요한 현장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위원회는 향후 시범 지역에서 실증을 거친 뒤 도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스마트시티 등 다른 첨단 기술과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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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음악가 하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 음악 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 여행 과학 자녀교육 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작지만 소중한 다정함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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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초록, 재산면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 성료
사람과초록, 재산면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재산면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푸른 정원 마을로의 변화를 시작했다.정원 문화 확산 및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기업 사람과초록은 지난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봉화군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당에서 시작되는 정원마을’ 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재산면 주민들이 발걸음하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마당에서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묘목이 가구당 1그루씩 무료로 제공됐으며 묘목을 받아 든 주민들은 각자의 마당을 직접 가꿀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나눔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추진 중인 봉화군 재산면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인 마당에서부터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에 친숙해지고 나아가 마을 전체가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 일대를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이끌어오고 있다.앞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유휴공간 5곳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원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오성대 재산면장은 “이번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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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낭만달빛 셔플댄스’로 직장인 건강 잡는다
봉화군보건소 ‘낭만달빛 셔플댄스’로 직장인 건강 잡는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낭만달빛 셔플댄스’를 운영한다.직장생활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낭만달빛 셔플댄스’는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 한다.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셔플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