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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채워졌다.고기를 굽는 사이로 웃음이 피어났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웃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워졌다.거주인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며 거리감과 소외감은 점차 사라지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자리를 채웠다.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며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평강의집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거주인들이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같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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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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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 밝혔다.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의 최종 본선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유엔 관광청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가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자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성과”며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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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실내 로비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Ⅲ 의 세 번째 공연 ‘쇼팽을 사랑한 화가, 들라크루아’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와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했지만 같은 감정을 표현했던 두 예술가의 관계를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참여해 드뷔시의 달빛 을 시작으로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 녹턴, 발라드 제4번, 연습곡 Op.10 No.3 등 낭만주의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는 들라크루아의 색채 감각과 맞닿아 음악과 회화가 하나로 이어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송강미술관 임정혁 선임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미술 해설이 함께 구성되어 들라크루아의 작품 세계와 낭만주의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콘텐츠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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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윤혜정 교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재직 중인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어의 표준’ 으로 불리는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학습법을 전달했다.설명회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10시에는 영광여자고등학교, 오후 2시에는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등급별 학습 전략 △시기별 멘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입시 전문가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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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예천군 효자면 도시복 생가 일원에서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복 생가를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나눔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기마봉사대, 길라잡이봉사단, 꼼지라기, 다꿈가족봉사단, 도시복가족봉사단, 부부가족봉사단, 예쁜천사교육리더,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청년씨드 등 10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롱나무 묘목 10그루를 직접 식재한 뒤 단체별 팻말을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다짐했다.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끈기와 절개를 상징해 예로부터 서원이나 선비들의 집 주변에 심어지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징성이 도시복 생가가 지닌 충효의 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심고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단체들이 정성껏 가꾼 배롱나무가 향후 지역의 쉼과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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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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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 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명의 한인 초 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 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옌타이시 소재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독도 교육 홍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총 9개 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해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임채완 경상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한국학교와 협력하고 독도 교육과 홍보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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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10일 이장협의회와 읍 직원들이 통영시 일원을 방문해 시가지 환경조성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경관 개선 사례를 직접 확인해 읍정에 반영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장단과 직원들은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거쳐 한산도를 방문해 골목길 정비, 쉼터 조성, 간판 개선 등 공공디자인이 적용된 보행 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시가지 이미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농번기를 앞둔 마을별 당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현장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이장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복한 금호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늘 읍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현장 견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화합하며 살기 좋은 금호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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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24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노키즈존’확산을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 휴게음식점으로 총 10개소를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키즈존을 운영 중이거나 키즈존을 운영하지 않는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업소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웰컴키즈존’인증 표지판이 부착된다.또한,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동 식기류와 유아 의자 등 소정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도 새로운 고객층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