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남시, 금호건설 상대로 정자교 붕괴 사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정자교 붕괴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에 지난 4월 5일 정자교 붕괴 사고 후, 잭 서포트와 PC박스 설치 등의 조치와 철거, 재가설 추진으로 인한 손해액 일부를 청구하는 소장을 지난 2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정자교 시공과정에서 캔틸레버부 철근정착 길이와 이음 방식, 캔틸레버부의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시공상의 하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증거조사를 진행할 기일까지 기다리면 해당 증거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하게 될 사정이 있고 정자교 붕괴 원인에 대한 법원의 신속한 감정을 위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한 바 있다.
2023-07-25
-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수원시에 논산시 호우피해 구호 성금 400만원 기탁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수원시에 논산시 호우피해 구호 성금 400만원 기탁
[AANEWS]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가 “자매도시 논산시의 호우피해 긴급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구호성금 400만원을 수원시에 기탁했다.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이해록 위원장 등 임원진은 24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논산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금강과 논산천의 제방 일부가 유실돼 인근 주민들이 임시 대피시설로 피신하는 등 피해를 봤고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지난 3월에도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 성금을 수원시에 기부한 바 있다.
이해록 수원시 방위협의위원장은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회원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논산 시민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7월 창립된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지역방위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7-25
-
비유에스,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 수원시에 3억 6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비유에스,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 수원시에 3억 6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AANEWS] 비유에스가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마스크·코로나19 진단키트 등 3억 65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
비유에스 김종필 대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은 24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후원을 약속했다.
비유에스가 후원한 물품은 드림스타트,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등에 분배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비유에스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비유에스는 생명공학 시약, 기자재 등을 취급하는 업체다.
2023-07-25
-
수원에서 골라 즐기는 여름방학, 따분할 틈이 없다
수원에서 골라 즐기는 여름방학, 따분할 틈이 없다
[AANEWS] 학생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무심하게 쏟아지던 장맛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면 진짜 여름을 즐길 시간이다.
학생들에게는 짧지만 부모에게는 길게 느껴지는 방학 기간,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지 않아도 수원에서는 즐길거리가 빵빵하다.
가까운 물놀이터부터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소개하니 알찬 체험으로 추억을 가득 채워보자. 뭐니 뭐니 해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물놀이가 최고다.
수원에서 운영하는 가까운 물놀이터를 잘 활용하면 초극성수기의 붐비는 워터파크를 가지 않고도 충분히 물과 함께 하는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무더위를 날리면 행복한 방학이 따로 없다.
수원시는 총 12곳의 물놀이터와 무료 물놀이장 1곳을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은 장안구 2곳 권선구 5곳 팔달구 1곳 영통구 4곳 등이 있다.
또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설치돼 무료로 개방된다.
물은 모두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을 앞두고 진행한 수질점검도 모두 통과했다.
모든 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오전 11시부터 40분 가동하고 20분은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마감 시간은 시설별로 다르니 확인해야 한다.
모두 8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므로 여름방학 기간 중 여러 시설을 이용해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물에 흠뻑 젖지 않더라도 음악분수, 바닥분수, 벽천분수, 계류형 및 수로형 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도 있다.
수경시설을 갖춘 도심 속 휴식처로는 총 30여곳이 기다린다.
장안구는 만석공원과 정자문화공원 바닥분수, 밤밭청개구리공원 소분수, 대유평공원 계류분수 등을 가동한다.
만석공원 음악분수도 매일 오후 1시와 밤 9시에 25분간 가동되니 시원한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또 권선구에서는 중보들공원을 비롯해 광장공원, 권선늘푸른공원, 고렴공원, 물결어린이공원, 명당어린이공원, 갓띠어린이공원, 물향기공원 등에서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팔달구에는 효원공원, 청소년문화공원, 숙지공원, 쌍우물공원 등 4개 공원에서 바닥분수가 뜨거운 여름을 식혀준다.
영통구에서는 매여울공원, 교통공원, 열림공원, 신동수변공원, 미로어린이공원 등에서 바닥분수를 만날 수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들은 필수 에티켓을 준수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데 동참해야 한다.
물놀이 지역 내에서 음식물 섭취는 하지 않아야 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스스로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깨끗한 수경시설 환경 유지를 위해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된다.
어디를 가도 막히는 극성수기 기간이라면 가까운 곳에서 당일 휴가의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다.
수원에서 만족스러운 피서를 즐길만한 곳으로는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수목원을 꼽을 수 있다.
매 계절마다 즐길거리가 풍부한 광교호수공원은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는 여름에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다.
특히 프라이브루크전망대 앞 신비한물너미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시원한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장소다.
커다랗게 원형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따라 폭포처럼 둘러진 벽천분수와 바닥분수에서 물과 안개가 피어올라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인 8월 중순까지는 월요일이나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호수를 따라 발목이 잠기는 정도의 대형 바닥분수 거울못, 계류형 시설인 어린이놀이터, 무지개를 만날 수 있는 물보석 바닥분수 등 특별한 시설들을 찾아 다니며 하루를 즐기기 좋다.
지난 5월 말 개장한 수원수목원 두 곳도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일월수목원에서 호수와 어우러진 들꽃을 감상하고 영흥수목원에서 책을 보며 녹음이 우거진 여름을 바라보는 것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서로 다른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특히 방학기간 중 수원수목원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수목원 내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이용해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모여라 수목원 배움터’와 식물을 관찰해 세밀하게 그려보는 ‘내가 그리는 수원의 식물’ 체험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면 미리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날씨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잊으려면 스포츠가 제격이다.
4대 프로 스포츠 구단의 연고지인 수원의 여름은 축구와 야구로 이열치열이 가능하다.
축구는 8월5일 수원FC와 수원삼성의 ‘수원더비’와 8월18일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단 kt wiz 역시 7월 말부터 8월까지 다양한 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함께 하며 휴가를 즐겨보자. 서늘할 정도로 시원한 아이스링크장도 이용할 수 있다.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이 평일 낮 12시~오후 3시45분, 주말 낮 12시~오후 5시45분 자유이용객들에게 개방된다.
어린이 2800원, 청소년 3300원, 성인 4000원의 비용이면 3시간 동안 겨울이 펼쳐진다.
헬멧은 대여할 수 있지만 장갑은 개인적으로 구비하고 긴 옷을 착용해 부상을 방지하는 것을 권고한다.
무더위를 피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을 이용하면 더위도 잡고 학습도 잡는 ‘일석이조’ 휴가다.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박물관 등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현재 진행 중인 두 가지 전시와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선 8월20일까지 진행되는 2023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재인식하는 내용으로 포용과 공존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다.
또 2023 소장품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지난 7년간 수집한 수원의 미술과 여성주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수원 출신의 여성 최초의 서양화과 나혜석의 인물화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지, 실감형 AR 및 VR 콘텐츠가 운영되니 체험까지 곁들일 수 있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는 2023 상반기 기획전 ‘이야기 유랑선’이 8월6일까지 열린다.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유랑하며 다양한 형태의 미술 작품 속의 의미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전시다.
7월28일까지는 야광 클레이로 반짝반짝 이야기 행성을 만드는 체험, 8월3~6일 전통국악과 현대미술의 퓨전 창작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 음악회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8월15일부터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 ‘별별 수상한_’이 시작돼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의적 예술세계를 체험해볼 수 있다.
수원박물관에는 두 가지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됐다.
7월26일 나무를 소재로 한 한국사 유물 이야기, 8월8~13일에는 한국사 현장학습, 전통놀이 올림픽, 어린이 서화교실 등이 진행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보자. 프로그램별로 참여 인원이 한정적이니 수원시박물관 사업소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마다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고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는 북캉스도 여름방학의 묘미다.
2023-07-25
-
정읍, 고창, 부안 호우주의보발효…도 재대본 가동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현재 정읍, 고창, 부안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도에서는 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등 집중호우 시 물이 빠르게 불어나는 지역에 접근을 차단하고 예찰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외 캠핑 및 계곡 야영 등 야외활동, 논 물길 정비와 같은 농업시설 정비를 위한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하천변 산책로 및 산간계곡 등 물에 휩쓸릴 위험이 있는 지역에 접근 금지를 당부했다.
더불어 언더패스 및 지하차도 통제 등 교통상황에 변화가 생길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문자 확인 등 교통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계곡, 하천 등 침수위험지역은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접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주민들께선 항상 사전 대피 방송을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논밭 배수로 정비, 세월교 접근, 침수위험 지하차도 횡단 등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접근을 삼가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3-07-25
-
강동구, 집중호우 피해 입은 친선도시 적극 지원한다
강동구, 집중호우 피해 입은 친선도시 적극 지원한다
[AANEWS] 강동구는 최근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비 피해를 입은 친선도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는 중부 및 남부지방에 집중됐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많은 피해를 입혔다.
특히 청양군은 1,000년에 한 번 올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총 180건 이상의 도로 및 하천 등 각종 시설물이 파손됐고 1,300여 건의 주택, 농경지, 축사, 가축, 문화재 유실 등 피해가 있었다.
구는 우선 18개 국내 친선도시의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파악한 후 피해 심각지역인 청양군, 부여군, 봉화군, 논산시에 컵라면 960개와 생수 1,000개를 각각 지원했다.
특히 충청권 피해지역인 청양군과 부여군의 경우 구청장을 대신해 행정지원과장이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김돈곤 청양군수 등과 통화해 "친선도시들의 수해가 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3-07-25
-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백호수공원에서 환경캠페인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백호수공원에서 환경캠페인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15명이 23일 동백호수공원에서 환경사랑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 등의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행사 이후 관내 배수로도 함께 점검했다.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초 주민 대상 테마 특강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 등 친환경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황영한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랜드마크인 동백호수공원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주민분들이 주변 환경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5
-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선풍기 지원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선풍기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점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를 챙겼다.
김부환 위원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덥고 습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이 염려돼 선풍기를 마련했다”며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1동과 동천동은 지난 24일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지구대, 수지119안전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각 동과 수지지구대, 수지 119안전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 담당자들은 업무 수행 중 발견한 홀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혜택이 돌아가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풍덕천2동도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엔 동 8개 단체장과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12일 용인소방서 용인경찰서와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3-07-25
-
중구, 회현동·다산동 '남산 고도제한 조건부 완화 철회' 건의
중구, 회현동·다산동 '남산 고도제한 조건부 완화 철회' 건의
[AANEWS] 중구가 서울시의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종합한 구 건의 사항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남산 고도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명부도 함께 전달했다.
중구 건의 사항은 회현동·다산동 일부에 적용된 조건부 완화 철회 정비사업 추진 시 높이 추가 완화 고도지구 지정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에 대한 구제방안 마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지원 중복규제지역의 고도지구 추가 해제 등이다.
현재 중구는 5개 동이 남산 고도지구에 해당한다.
지난 6일 서울시에서 열람 공고한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안에 따르면 1·2종 일반주거지역은 기존 12~20m에서 20~28m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0m에서 최고 40m까지 완화된다.
하지만 회현동과 다산동에서 1·2종 일반주거지역 일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8m까지 올려주는 '조건부 완화'가 채택됐다.
중구는 조건 없는 '절대높이 8m 완화'를 요청했다.
주변 지역과의 높낮이를 비교할 때, 이들 지역에 조건부 완화를 건다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구는 일률적 완화를 해도 경관 보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지형 특성 등을 반영한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했다.
회현동과 다산동 고도지구 내 주민들 775명도 조건부 완화를 재고해달라는 취지의 연명부를 중구에 제출했다.
또한 중구는 북한산 고도지구 사례를 들며 정비사업을 추진하면 높이를 추가 완화해 줄 것과 고도지구 지정 이전에 지어져 높이 제한을 초과한 건축물도 재건축 시 기존 높이는 최소한 보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산 고도지구 내 이러한 건축물은 66개 동에 이른다.
이와 함께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 구축, 서울시 시범사업 유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공공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설문조사와 주민 공론화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번 서울시 재정비안에서는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가 중첩되면 고도지구를 해제하기로 되어 있다.
구는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와 겹쳐있는 남산 고도지구도 추가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구는 지난 6일 이후 고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 2천335명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17~20일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열람 종료 기한까지 주민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이번 고도지구 재정비안은 서울시 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연말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아직도 규제가 불합리한 지역과 열람 의견을 통해 주민 완화 요구가 많은 지역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구 의견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 등 남산자락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도 함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