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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곳간“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236호점 현판식 가져
영광곳간“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236호점 현판식 가져
[AANEWS] 영광군은 지난 21일 영광읍 신하리에 위치한 크린영광사회적협동조합에“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236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크린영광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청소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천, 전문적 인력 육성, 조합원의 복리증진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우리 지역의 든든한 청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광군은“기부동행에 동참해 준 크린영광사회적협동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한다”며“영광곳간에 훈훈한 기부소식을 전해준 문영진 이사장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영광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광군 공식 연합모금처인“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기부 동행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및 업체는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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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다문화 가족과 ‘함께 같이‘의 ’가치‘ 새겨
영광군, 다문화 가족과 ‘함께 같이‘의 ’가치‘ 새겨
[AANEWS] 영광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다문화 가족편’을 개최했다.
이번‘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이렇게 관내 다문화 가족과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큰 토크콘서트였고 다문화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며 영광군 다문화 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여자 약 80여명이 참석함과 더불어 지난 4~6월 토크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1부‘강종만 군수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함께 같이, 가치’란 주제로 우리 모두가 다름을 어울림으로 승화한다면 다문화가 더욱 성숙하고 풍요로운 가치로 다가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2부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 정착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그에 따른 지원방안 제안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격식과 틀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토의하는‘타운 홀미팅’방식으로 논의했다.
강종만 군수는“다문화 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가운데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는 영광군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차별과 편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다름을 어울림으로 승화시켜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문화는 문화적 배경과 언어가 다를 뿐 인간이 지니는 보편적 인식과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발굴해 다문화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위대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8월엔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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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지사기 대회 우승팀 봉납식
광주시, 경기도지사기 대회 우승팀 봉납식
[AANEWS] 방세환 광주시장은 24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경기도지사기 대회 여성축구, 탁구팀 우승에 따른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봉납식에는 광주시체육회, 축구협회, 탁구협회 임원들을 비롯해 우승의 주역인 선수들이 참석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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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아성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방문…투자기업 파악
강수현 양주시장, ㈜아성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방문…투자기업 파악
[AANEWS] 강수현 시장이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면면을 파악하고 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섰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 22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아성다이소의 허브센터를 방문해 첨단 물류시스템의 운영사항을 직접 견학하고 박정부 회장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허브센터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다이소 물류 허브센터의 하나로 축구장 20배에 달하는 건축 연면적 약 43,000평의 규모로 중부권 이남 지역 매장의 상품을 매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상시 직접 고용 인력만 700여명에 이른다.
이날 박 회장은 강 시장을 환대하며 부산 허브센터의 조성 과정, 운영사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강 시장에게 설명했다.
강 시장은 허브센터 내 물류시스템의 공정별 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최신 물류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내 고용효과 등을 확인했다.
강수현 시장은 ㈜아성다이소의 은남일반산업단지 적기 입주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하며 이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양주시에서 가지기로 하고 이날 방문 일정을 마쳤다.
강수현 시장은“오늘 부산 허브센터 방문은 첨단 물류시스템의 공정을 눈으로 하나하나 보며 기업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아성다이소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가 지역 내 인력 상시 고용뿐 아니라 물류비 절감에 따른 협력업체 증가, 상품개발 및 납품 확대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해, 기업과 적극 소통하고 투자와 고용이 확대되는 시너지 효과를 위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약 2조 6천억원의 매출규모, 전국 1,390여 개의 점포와 2개의 물류허브센터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국내외 거래 업체 수는 700여 개에 달한다.
양주시와는 지난 2021년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양주시는 오랜 노력 끝에 지난 2월에 첨단 로봇기업 등 7개 우수기업과 1,94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한 가운데 연내 약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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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광해수욕장에서 민어축제 개최
신안군 대광해수욕장에서 민어축제 개최
[AANEWS] 신안군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대 백사장 길이를 보유하고 있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 대광 해수욕장 일원에서 섬 민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어축제는 식전행사인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민어요리 만들기 및 시식회, 민어해체쇼, 민어 댄스경연대회 및 가요제,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농·수특산물 판매관 운영, ‘민어가 들려주는 바다이야기’영상 시청, 생산자·소비자·판매자 자정선언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로 7~9월 임자도 해역에서 어획되는 신안 민어는 ‘맛이 좋고 독이 없으며 부레는 어표라고도 하는데 파상풍을 치료한다’라고 동의보감에 기록될 만큼 병약자, 노인, 어린이들의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고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더위를 물리치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음식으로 알려져 있고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고 양반들이 즐겨 먹었던 귀한 음식으로 서울 등 대도시에서 최고급 횟감으로 인식되어 고급음식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여름 보양음식으로 꾸준히 찾아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불볼락, 왕새우, 우럭,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안군의 민어 조업어선은 140여 척으로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에서 대부분 위판 및 판매되고 있고 2022년에는 742톤의 어획량과 96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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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에서 SBS TV ‘동상이몽 2’ 촬영·방영
거창창포원에서 SBS TV ‘동상이몽 2’ 촬영·방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간 거창창포원 일원과 수승대관광지에서 촬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오는 31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유명인 부부가 동상이몽이지만 서로의 입장과 시각차를 이해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SBS 예능프로그램으로 운명부부 2쌍과 김구라, 서장훈, 김숙이 진행자로 출연한다.
이번에 거창창포원에서 촬영된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거창군이 강소형 잠재관광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방송매체를 통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의 전국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SBS 제작팀은 촬영 첫날 거창창포원 일원과 수승대관광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담았고 둘째 날은 출연자 운명부부 2쌍이 촬영지 곳곳에서 경험하게 된 소소한 일상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내 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거창창포원과 명승 제53호 거창 수승대관광지가 전국에 소개돼 기쁘다”며 “특히 이번 방송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기간 내 방영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말 5박 6일간 거창창포원을 포함한 거창군 내 관광명소에서 촬영한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도 10월 초 방영이 예정돼 있어 강소형 잠재관광지 거창창포원과 함께 관내 관광명소의 전국적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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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요원과 함께하는 합천테마 버스여행 시작
캐릭요원과 함께하는 합천테마 버스여행 시작
[AANEWS] 합천군관광협의회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캐릭요원과 함께하는 합천테마버스여행을 실시했다.
합천 테마버스 여행은 정양늪과 함벽루, 왕후시장 등 합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합천영상테마파크 야간 관람을 체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특히 영상테마파크에서는 합천군민들로 구성된 캐릭 요원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캐릭 요원은 영화나 드라마의 등장인물로 분장하고 캐릭터에 맞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테마파크 구석구석을 안내한다.
이들은 합천군관광협의회에서 보조출연자 양성을 위해 주관한 ‘영상아카데미-드라마캠프’ 수료자 중 선발됐으며 이번 활동을 위해 개별 캐릭터 구축 과정을 포함한 안내·해설·연기 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
‘합천테마 버스여행’과 ‘캐릭요원’ 사업은 경남관광재단과 합천군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경남형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강길수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주민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합천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주도의 합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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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박 200톤 일본으로 수출
안동 단호박 200톤 일본으로 수출
[AANEWS] 안동시는 2023년산 안동 단호박 일본 수출 200톤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집하 및 상차작업을 한다.
24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호박 수출 상차식이 진행되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호박은 와룡꿀단호박작목반 40여 농가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면 지역에서 생산한 물량이다.
일본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품종을 전략적으로 재배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단호박은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한 상품을 세척·선별해 수출업체 CR상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단호박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자 품질향상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수출 물류비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한편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22년 일본과 홍콩 등지로 단호박 48톤, 고구마 50톤, 감자 8톤을 수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단호박을 수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동농산물의 수출이 더욱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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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 Re born 행사 개최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 Re born 행사 개최
[AANEWS]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이 시설 기능보강을 마치고 지난 21일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는 의미인 ‘Re bor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좋은 이웃’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입소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은 1998년에 신축해 23년 된 오래된 건물로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어 입소자 등의 안전을 위해 기능보강이 절실했다.
이에 아산시는 ‘좋은 이웃’에 202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12억 7000만원의 정신건강 증진시설 확충사업비를 지원해 외벽 보수, 소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정신 재활시설은 정신장애자가 시설에 거주하며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이웃’은 재활서비스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기능적 능력을 향상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신 재활시설로 현재 종사자 11명과 이용 인원 10명, 입소자 22명이 생활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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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0년 수해 경험, 올해 ‘쓴 약’ 됐다”
박경귀 아산시장 “2020년 수해 경험, 올해 ‘쓴 약’ 됐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24일 “지난 2020년 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대비를 철저히 한 것 같다”며 집중호우 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셋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아산은 큰 피해가 없이 넘겼다.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응한 부시장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단기적으로 비가 집중해서 내리는 것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으므로 결국 수해 대책의 핵심은 담수와 배수량 관리에 달려있다”며 “2020년에는 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가 미흡해 집중호우 기간 송악저수지 물도 집중방류 해 피해가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사전에 지역 저수지 담수량을 70% 이하로 낮췄고 호우 기간에도 저수지의 물을 서서히 배출했다 산림 속 임도와 배수로도 정비해 물길을 만들었고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힘을 실어줬다.
조일교 부시장 역시 “삽교호 수위를 15% 정도 낮춰서 곡교천 수위가 높아졌을 때 빨리 대응할 수 있었다 인근 농경지 침수가 있었지만, 큰 피해를 막았다”며 “경찰, 소방서 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운영한 단톡방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주효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이 기간 발생한 두 건의 사망사고는 개선 과제를 남겼다.
A씨는 14일 저녁 봉재저수지 물넘이 인근에서 물고기를 잡다 급류에 휩쓸렸고 B씨는 16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뒤 곡교천 인근에서 실종돼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물리적인 수해 대응은 잘했지만, 시민들에 대한 계도와 협조를 얻는 노력은 부족했다”며 “봉재저수지 물넘이에는 사고 다음 날에도 외국인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안전 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곡교천도 수해 위험기간에는 천변 접근을 통제하는 순찰 요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초과근무 수당으로 보상하는데, 수당에 한계가 있다 보니 보상이 미흡하다 초과근무 수당과 별도로 보상할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계속되는 비 소식과 관련 산단 기업 오·폐수 무단 방류 예방 및 점검 문화재 호우 피해 전수 조사 및 긴급보수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구장 배수시설 재정비 등을 지시했다.
한편 아산 지역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졌던 지난 13일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 강우량 268.4mm를 기록했으며 제방 및 마을 도로 유실 등 공공시설 13건과 축사와 주택 침수 등 사유 시설 4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과 24일 새벽에는 아산시에 평균 62.4mm의 비가 내렸으며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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