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백경현 구리시장,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백경현 구리시장,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AANEWS]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 20여명과 민생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고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산 문제 해결책 주차난 해결방안 등 지역현안 사항과 대형생활폐기물 관련 문제해결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백경현 구리시장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 등 핵심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상 문제점 및 민원발생 등에 대해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석진 회장은 “매년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주시는 백경현 구리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변함없는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담회 참석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지난 1년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리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에서 구리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섬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24
-
사천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 평가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1, 2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실적을 시부와 군부로 나눠 실시했다.
시는 1, 2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인 2,030억원을 초과한 2,273억원을 집행, 112%의 집행률을 기록해 시부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적극적인 지방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신속집행지원단은 매월 분기별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행실적 분석, 사업추진 상황, 집행 부진 사유 등을 점검한다.
박동식 시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정부의 기조에 맞춘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로 민생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용인특례시, 인기 배우 민우혁 市 홍보대사 위촉
용인특례시, 인기 배우 민우혁 市 홍보대사 위촉
[AANEWS] 용인특례시가 24일 뮤지컬 배우 겸 인기 배우 민우혁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민이기도 한 민우혁 씨에게 직접 시 홍보대사를 맡아줄 것을 제안해 이뤄졌다.
민우혁 씨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각종 예능,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매력남 로이킴 역할을 맡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민 씨는 오는 2025년 7월까지 용인특례시의 각종 행사나 축제에 참여거나 홍보영상을 통해 용인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 시장은 시장 접견실에서 민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민우혁 배우를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시장으로서 굉장히 기쁘다”며 “한창 활동할 시기라 바쁘고 번거로울 수 있는데 흔쾌히 시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민우혁 배우와 대화를 나눠보니 본인이 살고 있는 용인에 대한 애향심도 정말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 말했다.
민 씨는 “이런 제안을 받기 전에도 개인적으로 용인시 홍보대사를 꼭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고 용인의 공연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었다”며 “좋은 시기에 이런 제안을 받게 돼 기쁘고 시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용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는 이번에 위촉된 배우 민우혁 씨를 포함해 가수 서은광 씨,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있다.
2023-07-24
-
화성도시공사, 2023년 여름 휴가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화성도시공사, 2023년 여름 휴가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2023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많은 시민이 지역 외로 나가며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 및 공영버스 안전 이용방법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HU공사의 임직원들은 향남환승터미널 인근 4개 정류장에서 음주·졸음운전 근절 공영버스 안전수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등을 홍보했고 교통안전수칙이 기재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휴가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HU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화성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찰도 함께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경각심 높였으며 각 공영버스 차고지에 교통안전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지역 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힘썼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앞으로도 편안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안전한 공영버스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말했다.
2023-07-2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매도시 논산 방문해 시민·공직자가 모은 수해복구 성금 전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매도시 논산 방문해 시민·공직자가 모은 수해복구 성금 전달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매도시인 논산시를 방문해 수원시민, 공직자, 협업기관 직원들이 모금한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 24일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성금 8694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 민간 단체들은 지난주 자율적으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했다.
공직자·협업기관 직원 1931만 3000원, 80개 민간단체 9762만 7000원 등 총 1억 1694만원을 모았다.
잔여성금 3000만원은 7월 말 교류도시인 봉화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자매도시인 논산시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 시민분들이 짧은 기간에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논산시와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논산시가 자매도시로서 지속해서 끈끈한 협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성금 전달 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둑 붕괴 현장을 찾아가 피해 현황을 살펴봤다.
수원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7월 26~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논산시 농가 복구를 도울 자원봉사 인력 12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 23일 기준 논산시 피해 현황은 인명 피해 4명, 시설 피해 1730건, 제방 붕괴 2개소, 농경지 피해 면적 1057만 2000㎡ 등이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2021년 5월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07-24
-
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네트워크 확대로 지역발전 탄력 기대”
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네트워크 확대로 지역발전 탄력 기대”
[AANEWS] 아산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기업-대학-아산시 네트워크가 한층 넓어졌다.
시는 24일 시장실에서 경찰인재개발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관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양 기관은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산업 발전에 필요한 지식·기술 교류 및 산업 인재 양성 연구시설, 장비 등 시설개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정책 정보공유 기타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를 포함해 6개 대학, 2개 기업, 13개 관련 기관 및 직능단체까지, 총 24개 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하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두 기관이 협의체에 들어오게 되면서 더 많은 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을 수 있게 됐다 아산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협약을 계기로 산·학·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송병일 원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이현종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은 “협의체에 함께 하게 된 만큼 도울 수 있는 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김창용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아산의 온천 부흥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역할에 최선을 다해 시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각 화답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24개 기관이 모두 참여한 제3차 산·학·관 협력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24
-
박경귀 아산시장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대외 홍보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대외 홍보 강조
[AANEWS] 아산시가 대외적으로 잇따른 호재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박경귀 시장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주요 국책사업 선정과 도시브랜드 상승세 등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홍보에 활용하라는 의도로 해석된다.
박 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시의 가장 큰 성과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된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언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국 7곳 중 천안과 함께 유일한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약 40조 원의 투자유치, 165조 원의 기업 사업화 매출 발생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3만 210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32조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도 예상한다.
박 시장은 “특화단지에 둔포의 아산테크노밸리 1·2단지, 음봉의 아산스마트밸리, 탕정에 디스플레이 3개 단지와 탕정일반산업단지까지 포함돼 있다.
앞으로 관련 기업의 입주 문의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산에 추진 중인 15개 산업단지와 함께, 어떤 기업체가 온다고 해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언론에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결과 아산시가 9위에 오른 점도 소개하며 “앞서 5월 8위로 껑충 뛰어오른 뒤, 6월 10위로 내려갔다가 7월엔 한 계단 상승했다 인구 50만 이하 도시로는 10위권에서 유일하다 이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장영실과학관에서 지난 18일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진행 중인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아산시의 그린타워를 항우연에 낙하시험장으로 제공해 얻은 성과다 방학 동안 많은 학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은 발사체·발사대 시스템, 레인지 시스템, 비행안전 시스템. 발사통제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될 예정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운영 기간도 8월 6일까지인 것을 중순까지 더 늘리고 전국의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항우연과 우주선 모형 조성을 협의하는 등 또 하나의 명소로 가꿀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음봉복합문화센터 공사 재개 관련, 주민 초청 브리핑 마련 공공승마장 조성사업 추진 만전 신정호수공원 버드나무 군락지 정비 치어방류행사 시 인주·선장·영인 어민 참석 요청 유아 언어발달 선별검사 충남아산FC 경기 초청 대상 확대 등을 지시했다.
2023-07-24
-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AANEWS]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24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구성, 서울장학숙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장학숙 입사생 4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오는 8월 2일부터 8일간 전북 12개 시·군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외국인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영외과정 프로그램에서 영어통역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서울장학숙은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 외교관과 한국국제협력단 경험을 가진 출향 인사들로 ‘자원봉사단 멘토단’을 구성해 자원봉사단과 수시로 소통하는 등 자원봉사단의 역할과 임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장학숙 자원봉사단 멘토단의 명예단장으로는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이, 공동단장으로는 송웅엽 전 한국국제협력단 상임이사와 안영집 전 그리스, 싱가포르 주재 대사가 참여했다.
김관수 전라북도서울장학숙 관장은 “전북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국제행사에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며 “입사생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자원봉사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더 나아가 전북을 세계에 홍보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
전남도, 섬 어르신 치매·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전남도, 섬 어르신 치매·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AANEWS] 전라남도는 의료취약지대인 섬 지역 어르신의 치매·정신건강 통합관리서비스를 위해 4월부터 무의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선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의도서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은 전남광역치매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인력 2개 팀 6~7명이 치매 조기검진, 우울증·자살·알코올 선별검사 및 전문의 상담, 치매·우울증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치매·인지장애·우울증 소견이 나타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문의 1대1 상담은 물론,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전문적 치료, 상담 등 지속적인 등록관리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의료시설이 없는 섬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실을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10개 시군 70개 도서 2천142명에게 검진을 했다.
이 중 150여명은 치매, 정신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관할 보건소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9일 목포시 외달도를 시작으로 여수시 월호도·송도, 신안군 대기점도, 진도군 옥도를 실시했고 7월 말 신안군 마진도, 8월 고흥군 우도, 9월 신안군 효지도·선도, 완도군 흑일도, 10월 완도군 비견도·신도 등 12개 도서 1천54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 주민은 “나이가 드니 치매에 걸릴까 늘 마음이 불안했는데, 이동상담실이 섬에 직접 찾아와 검사도 해주고 상담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외에도,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한 방문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162개 섬 지역 주민이 정신건강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병원선과 연계해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김영록 지사, 화순 복숭아 피해 현장 점검
김영록 지사, 화순 복숭아 피해 현장 점검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월 저온피해와 6∼7월 집중호우 등으로 연이은 재해를 입은 화순 복숭아 재배농장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지시했다.
전남에선 4월 영하 2도로 내려가는 이상저온 현상과 6~7월 장마 기간 역대급 집중호우로 복숭아, 배 등 과수가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영록 지사는 화순읍 능주면 복숭아 낙과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수확을 앞둔 농가가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농가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조건이 됐다”며 “농업인은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전남지역 복숭아 피해 면적은 174ha로 집계됐으며 주요 피해 발생지역은 화순이다.
전남도는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한 농작물 피해조사를 실시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지원 계획을 수립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2023-0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