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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제도화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지역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을 제도화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동해 무릉제, 묵호 도째비 페스타,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등 시에서 주최 또는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의 장소를 뜻하는 지역 축제장의 셔틀버스 운영을 위해 관련조례를 입법예고 중에 있다.
지난 14일 입법예고한 ‘동해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은 지역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 민간사업자 위탁 및 경비 지원, 시 소유 차량 및 임차버스 활용, 지역축제장 이용 무료 제공, 운행 노선과 운행일자 및 시간 지정 등 운영과 운송방법, 노선 및 운행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다음달 4일까지 입법예고 중인 이번 조례안이 법제심사 및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동해시의회 조례안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중 시행되면 지역축제시 셔틀버스 운영 의무화로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 방문객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조례안이 본격 시행되면 지역축제장을오가는 방문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정해진 노선 및 운행범위로 축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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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경로식당 중복 맞이 삼계탕 도시락 제공
고현면 경로식당 중복 맞이 삼계탕 도시락 제공
[AANEWS] 고현면 노인회는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고현면 경로식당 도시락 메뉴로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했다.
최근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노인들이 외출을 자제 하는 등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을 잃지 않도록 보양식 메뉴를 준비했다.
고현면 경로식당은 일 평균 35~40여명의 노인들에게 기호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탑동마을의 한 노인은 “혼자서는 요리해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을 평소에 제공해주니 너무 고마운데 중복을 맞아 보양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정학 고현면 노인회장은 “고현면 경로식당에서 제공하는 점심 도시락은 맛과 정성을 가득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밥과 반찬을 준비해 더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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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홍수대응 점검.“덕동댐 수위 조절 이상 없다”
경주시, 홍수대응 점검.“덕동댐 수위 조절 이상 없다”
[AANEWS] 경주시가 집중호우로 덕동댐 저수율 증가 시 운영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안전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4일 기준 덕동댐 저수량은 2531만㎥로 설계 저수용량 3270만 2000㎥ 대비 77.4% 수준으로 집계됐다.
덕동댐 저수위는 163.89m로 계획 홍수위 170.2m 기준 6.39m가 남아 있고 설계높이 172.7m 기준 8.81m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덕동댐 방류 시 저류지 역할을 하게 될 보문호의 저수율은 65% 수준이라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앞서 경주시는 홍수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이달 초 수문조작 매뉴얼과 가동여부를 모두 점검했고 집중호우 시 덕동댐 저수율이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거쳐 방류기준을 재차 점검했다.
덕동댐의 방류시설은 ‘여수로’ 2곳과 ‘방류수문’ 4곳 등 총 6곳이다.
이 중 여수로 2곳은 저수율이 만수위를 넘어서면 자연월류 되도록 설계됐고 방류수문 4곳은 안전을 위해 방류 기준에 따라 개방하고 있다.
방류 기준을 살펴보면 저수율 85% 미만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이 100㎜ 이상일 경우 저수율 85~90% 이상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이 80㎜ 이상일 경우로 나눠 선행강우와 태풍강도, 호우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고 있다.
또 저수량이 100% 이상인 경우에는 예상강우량이 80㎜ 이하이면 저수율 1~5% 범위로 방류하고 예상강우량이 80㎜ 이상이면 저수율 5~10% 범위로 방류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홍수가 빈발하고 있다”며 “댐 운영도 이러한 패턴을 반영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철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댐 하류 피해가 없도록 방류 시 신속한 통보와 탄력적인 방류량 조절이 필요하다”며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기준에 적합한 방류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철저한 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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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봉사단체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줄이어’
금산 봉사단체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줄이어’
[AANEWS] 금산 관내 봉사단체들의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진산면의용소방대, 금산로타리클럽, 대한적십자사금산군협의회는 진산면, 제원면 등 침수지 정리 및 피해복구 봉사를 전개했다.
이들은 관내 피해 응급 복구가 신속하게 마무리됨에 따라 피해가 비교적 큰 인근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지난 19일 금산군자율방법연합회는 논산시 양계장의 피해복구를 도왔으며 지난 20일에는 금산군의용소방대가 논산시의 침수 주택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했다.
또,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금산군협의회는 공주시의 주택 및 공장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금산군자율방재단은 논산시 딸기농장의 피해복구를 도왔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25일 논산시 딸기농가 피해복구를 돕고 26일에는 공주시 침수 농업기계 수리 지원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금산군의 피해가 크질 않아 봉사단체들이 인근 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며 “지난 2020년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복구에 도움을 받은 만큼 피해지역 복구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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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23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상간 이사장은 “미래를 향해 비상하고 있는 남해군에 성원을 보내며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남해군이 함께 상생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매년 남해군과 경상남도 전 시군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해와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다방면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어려운 계층을 위해 남해군에 현재까지 총 800만원을 기부 했으며 경상남도 전 18개 전 시⋅군에는 현재까지 총 현금 2억 5800만원, 현물 356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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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량면 뗏목축제 전면 취소, 수해 극복 동참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지속된 폭우로 전국에 사망·실종 등 심각한 수해가 발생하면서 수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계획했던 여량면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여량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했다.
정선군의 경우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집중호우로 전국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 수해복구와 희생자에 대한 애도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또 전국적인 장맛비와 태풍이 예보된 만큼 재난상황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여전히 재난복구가 진행 중인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한 전국의 수해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해 정선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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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해 극복을 위한 끊이지 않는 기부행렬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리환경은 지난 24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우리환경은 탄천면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종의 기업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경기도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청소 도구와 생활용품 등 피해가 심각한 공주시를 위해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시흥시 배곧2동은 공주시 월송동과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으로 공주시에 큰 애정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는 옥룡동에 위치한 몬테소리어린이집의 피해 복구를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24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최원철 시장은 “따뜻한 손길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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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행정복지센터,‘찾아가는 마을건강데이’사업실시
포천시 내촌면행정복지센터,‘찾아가는 마을건강데이’사업실시
[AANEWS] 포천시 내촌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내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을건강데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지친 내촌면민의 건강을 살피고 거동이 불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지난 24일 내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면접조사표 작성,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 상담, 여름철 폭염 관련 건강관리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검진을 마친 어르신은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자주 못가서 건강상태를 알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경로당에 찾아와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촌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중이다.
거동이 불편해 움직이지 못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우신분들은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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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판행사
내손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판행사
[AANEWS]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의왕시 내손2동과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 해마다 감자, 옥수수, 배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주민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해 옥수수 155자루가 판매됐다.
민홍기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내손2동 주민들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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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이·미용봉사 펼쳐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이·미용봉사 펼쳐
[AANEWS]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활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거 신암면 계촌리에서 미용실을 운영한 지역주민 김광애 씨의 재능기부로 매월 면내 어르신 댁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광애 씨는 “전문기술을 활용해 미용실에 가기 불편한 지역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장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매번 귀한 시간을 내 봉사에 임해주시는 김광애 씨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문규 신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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