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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원에 달한다.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해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 작업이 본격화되는 3∼4월까지 국·도비 확보계획을 더 보완해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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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는 지난 20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각 노인회장 및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 삼동면 분회장 및 임원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주요행사 등이 논의됐고 신임 경로회장 및 총무가 소개됐다.최태정 분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삼 부회장이 분회장으로 선출됐다.새로 선출된 박효삼 삼동면 분회장은 “노인회장님들은 우리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후배들에게 고귀한 경험을 전수해 줄 선배님들”이라며 “최선을 다해 지역 경로당을 이끌고 봉사함으로써 신뢰와 존경을 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노인회 발전 및 경로당 활성화에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장과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삼동면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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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며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대표협의체 심의에 앞서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와 조정 절차를 거친 바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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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가뭄 및 2차생장마늘 피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 부족과 기온 변동으로 일부 마늘 재배 포장에서 토양 건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수분 부족은 뿌리 활착 지연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늘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뿌리 생장이 가능하지만 초기 활착이 원활하지 않으면 봄철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10일 이상 강우가 없는 경우 기온이 5℃ 이상으로 오르는 날을 선택해 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활용해 관수하고 토양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관수 후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해 토양 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월 이후 기온 상승과 함께 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또한 기온 상승과 과습, 과다 시비 등으로 ‘2차생장마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배수 관리와 적정 시비를 철저히 하고 추가 영양 공급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투명 비닐멀칭 포장은 급격한 지온 상승 억제를 위해 복토를 해주어야 2차생장마늘 발생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의를 강조했다.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서 초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수분 관리와 포장 점검이 안정적인 생육의 출발점”이라며 “초기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만큼 농가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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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안착
남해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안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상임부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 외식업협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 숙박․음식업소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대회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축구를 비롯해 복싱, 유도 등 타종목으로 확대해 43일간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 선수단이 남해에 장기간 체류했다.그 결과 연인원 3만5833명이 지역에 머물며 동절기 관광 비수기동안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단순 방문 인원 증가를 넘어 비수기 매출 공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체류하면서 숙박·외식·카페·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전반에 소비가 이어졌고 직접경제효과 40억 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일회성 행사가 아닌 40여 일간 지속된 체류형 소비 구조가 지역 상권에 꾸준한 매출 흐름을 만들어내며 동계 비수기 지역경제의 회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단기 방문형이 아닌 체류 중심 구조가 정착되며 스토브리그가 비수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참가팀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팀 가운데 숙소 만족도는 78%, 식당 만족도 역시 78%로 집계됐으며 경기장 등 시설 만족도는 92%에 달했다.친절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숙박·식사 환경이 장기 체류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운영 여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높은 만족도는 재방문과 체류 기간 확대 가능성으로 이어져 향후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참가팀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 수용 여건을 정비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체류 인원 확대와 지역 소비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과 상생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하계 기간 실내 종목 중심의 스토브리그를 확대 추진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종목 다변화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스토브리그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스포츠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선수단 체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사계절 스포츠 유치를 통해 남해를 전국적인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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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이끌 유망기업 추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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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누리집’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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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전일제 기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교육은 선발된 기사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택시 운영계획과 협약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어플 사용방법과 돌발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운행거부․호출 불응․요금 임의조정․운행구역 이탈 등 주요 민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특히 공정한 배차와 성실하고 안전한 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이번에 선발된 기사들은 10개 면에 배치돼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한다.최저 운임을 보장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운행실적에 따라 정액 및 정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안동시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및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km 이상 떨어진 마을의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안전운행이 최고의 서비스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운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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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율곡국학진흥원, 강원 국학 진흥 위해 협력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과 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강원 지역의 국학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율곡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기관 소장 자료 및 인프라 상호 공유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결과물은 향후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웹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의 핵심 문화 자산인 율곡 정신이 현대적으로 재조명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소중한 국학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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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강릉시 소재로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시설이다.‘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단체와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시설이 해당하며 주민자치센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적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개 이상 기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500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A등급 2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2개소 등 총 6개소로 사업의 공공성·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선정 1차 주관 부서의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 적정성에 대한 실무 검토 후 강릉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의 발굴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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