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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24일 평창 신협, 평창 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의 개설·관리, 지방보조금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로 인해 업무 접근성 및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 의미가 있다”며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군민이 편리한 행정을 누리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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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첫 도입…'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3월 1일 힘찬 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구간이 통제된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통제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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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로 여는 스마트도시…구미시, 3월 20일까지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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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일자리사업 본격 가동…도비 2억 1천만원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총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이공계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8개 기업에 R&D 프로젝트 과제비를 지원하고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기업당 240만원 규모의 도제훈련을 제공한다.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이공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8명을 크게 웃도는 18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총 1억 8천만원 규모이다.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6개월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채용 문턱을 낮추고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28명을 넘어 33명을 지원하며 현장 수요를 입증했다.올해 신규로 기획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8천만원이 투입된다.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80시간의 핵심 공정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 40명을 양성하고 이 가운데 28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산업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력을 공급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신중년, 첨단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계형 지원 구조를 강화해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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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후경유차 610대 조기폐차 지원…대기질 개선 본격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5등급 차량 및 건설기계다.사업 신청·접수 대행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2월 24일부터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별 1인 1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사업 규모는 약 610대다.차량별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기후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이 폐지되어 1차 보조금만 지급된다.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작년에는 내연 차량을 구매해도 2차 보조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또한 보조금을 노리고 차량 명의를 이전하는 이른바 '보조금 재테크'를 차단하기 위해 작년 3.5톤 이상 및 소상공인 차량에만 적용되었던 6개월 이상 소유 조건이 올해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된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는 올해 변경된 기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특히 올해를 끝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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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1:1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클리닉은 관내 37주 이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월 2회씩 총 18회 운영된다.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1인당 약 30분간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며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수유 자세 교정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 △수유 중 발생 문제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모유수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모자 건강 증진 및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수유부는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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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사천시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점검계획과 대응체계를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급경사지, 공사장, 노후시설, 옹벽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방안을 논의했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균열·침하·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한다.특히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천시는 민 참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제도이다.박동식 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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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뚫고 결실 맺은 고당도 '예천참외'출하 시작
이상기후 뚫고 결실 맺은 고당도 '예천참외'출하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우종규 회장은 “올해 갑작스러운 추위로 수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가들의 숙련된 재배기술력으로 작년보다 5일 일찍 출하를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 참외 촉성재배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 과정에서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돼 품질 좋은 참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속에서도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예천참외가 지역 농가의 든든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 과채류 촉성재배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한 시설 환경 개선과 재배 기술 고도화로 출하 시기를 앞당기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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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수박 재배'현장 컨설팅 본격 착수
예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수박 재배'현장 컨설팅 본격 착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상기상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박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20일에 열린 1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견학 및 실습, 개별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 20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차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 일정으로는 △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질 전망이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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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경제 재도약 시동… 전방위 활성화 대책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카드수수료 및 공공배달앱 지원도 병행한다.일자리 예산 대폭 증액… 지역 맞춤형 고용 창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공공일자리 예산을 전년 대비 61% 증액한 10억 7천만원으로 편성해 행정지원과 환경정비 등 10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또한 ‘신중년 중소기업 고용지원’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신중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등 지역 내 고용 기반을 다각도로 확충한다.e스포츠와 첨단산업 결합… 미래 성장 거점 선점 예천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 산업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를 기존의 육상·양궁 훈련센터와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스포츠 훈련의 메카’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나아가 e스포츠 산업을 지역소멸 대응 전략으로 육성해 체험·관람이 가능한 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보문면 제3농공단지와 호명읍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우량 기업 유치에 나선다.특히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ICT 및 R&D 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6년 연속 공모 선정… 에너지 보급과 가스 안전 강화로 ‘에너지 복지’실현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6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47억원을 투입해 주택 및 건물 449개소에 태양광·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일반 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월 최대 6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해 군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LP가스 안전관리 사업도 병행해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이미 가스 차단기 200세대를 보급하고 180세대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했으며 1600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며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e스포츠·첨단산업 육성과 친환경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예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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