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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가구당 20만원씩 긴급냉방비 지원
하남시청
[AANEWS] 하남시는 26일 에너지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8천1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냉방비 지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을 덜어주려는 조치로 하남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된 긴급냉방비 약 16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오는 31일 가구당 20만원씩 일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일 기준 하남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별도 신청 없이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압류방지 통장으로 계좌입금이 불가능한 대상자 등 확인절차가 필요한 경우 8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전년 대비 총 39.6%에 인상된 전기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긴급냉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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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재난 방재 토론회 동해안 산불예방 항구대책 집중 토론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7일 속초시청 강당에서 동해안 산불예방 항구대책에 대한 집중토론을 위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강원의 기후특성과 산불, 강원의 산불과 지역특성, 산불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등 산불발생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는 항구적 대책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권춘근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등 전문가가 발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지광천 부위원장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며 동해안 산림담당 과장 등 총 7명이 참여해 도내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재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대안들을 바탕으로 동해안 산불예방 및 관리 대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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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천유원지 물놀이장’개장
평택시 ‘진위천유원지 물놀이장’개장
[AANEWS] 평택도시공사는 진위천유원지 물놀이장을 7월 26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은 패밀리존, 키즈존, 에어바운스와 물이 흘러가는 유수풀 등의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에어컨 쉼터, 야외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 편의도 더한다.
송탄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주 1회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 낚시놀이, 종이배 만들기 등의 상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와 방역 등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안전사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선착순으로 일일 최대 7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만12세 이하는 3,000원, 만13세 이상은 4,000원이며 진위면민은 50% 감면된다.
단, 주차요금은 별도로 부과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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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주남환경학교 ‘토마토’로 채워
창원특례시, 7월 주남환경학교 ‘토마토’로 채워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남환경학교에서 26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음식 새콤달콤 ‘토마토’를 활용한 계절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마토는 ‘토마토가 붉게 익어가면 의사들의 낯빛이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암작용을 하고 고혈압, 야맹증, 노화를 예방하는 건강식품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잼과 샌드위치 만들기’란 주제로 맛과 건강, 환경을 동시에 즐기고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중심의 식생활 대신 직접 만든 음식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일깨워 올바른 식생활 실천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주남환경학교에서는 계절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계절식품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가족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매실엑기스 담기’를 진행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전통식품 ‘고추장 담기’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남환경학교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감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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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지식과 재난 대응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사고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안전문화운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에 처음 개강해 8기에 거쳐 1,0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9기는 8주 교육 기간 중 6주 이상 수강한 5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됐으며 안전특강, 소방안전 실습, 교양특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생존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재난·사고 대응 교육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부열 제9기 학생회장은 “안전교육을 받고 싶어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10기 때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제 창원특례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지난 8주간의 안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받은 시민안전교육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안전 지식을 활용해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안전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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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움직이는 치과,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광진구의 움직이는 치과,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AANEWS] 광진구가 치아 건강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치과진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은 상대적으로 치주질환 발생률이 높다.
이를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위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방문 서비스를 실시해 건강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데이케어센터로 찾아가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올바른 칫솔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첫 방문은 21일 광진구 굿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됐다.
광진구보건소 전문 의료진이 어르신들 37명을 만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린 이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또한 올바른 양치법과 틀니 관리, 구강 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될 입체조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렸다.
더불어, 어르신들 스스로 치아 건강을 챙길 수 있게 칫솔, 치실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데이케어센터 중 15곳을 방문해 어르신 약 400명을 만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노년기 건강에 필수적인 치아 관리를 위해 다양한 구강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사업이 어르신들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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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 3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효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태세 1단계 가동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6일 오후 3시 20분부로 전주, 김제, 완주 등 도내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기상청이 26일 밤까지 10mm~60mm의 비를 예보함에 따라 하상도로와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 물이 빠르게 불어나 인명피해 예상 지역에 접근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우 강하고 많은비가 예상되고 최근 호우로 흙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쉽게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야외 캠핑이나 계곡 야영 등 야외활동과 논 물길 정비와 같은 농업시설 정비를 위한 외출자제를 권고했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안전을 강조하며 “계곡, 하천 등 산간지방은 집중호우로 계곡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캠핑이나 접근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접근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윤 실장 또 “이미 많은 비로 토양이 약하고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우니 땅울림, 경사면에서 물 솟구침 등 산사태 전조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대피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북도는 오늘 늦은 밤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긴장감을 갖고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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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완료
양산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완료
[AANEWS] 양산시는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공유주차를 설치하는 양산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버스정류장 6개소, 스마트횡단보도 2개소, 스마트공유주차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11억과 시비 1억2천만원 총 12억2천만원을 들여 이번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버스도착정보 모니터, 시정홍보,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춘 버스정류장이고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 승하차인원, 노선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선정했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정지차선 위반감지, 무단횡단 보행자 경고음성, 우회전 알림이로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해 주는 시스템이다.
또 스마트공유주차는 주차장 위치조회, 주차장 상세정보 조회 등을 서비스하는 주차장으로 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양산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과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한 사업과 같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윤택한 삶이 제공될 수 있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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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여름휴가철 앞두고 공직기강 꽉 조인다
서울 강서구, 여름휴가철 앞두고 공직기강 꽉 조인다
[AANEWS] 서울 강서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칫 풀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단단히 조인다.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반부패 청렴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26일 강서구민회관에서 MZ세대 직원부터 간부까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변호사이자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진 강사가 나서 ‘영화로 이해하는 청렴과 적극행정 교육’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안영진 강사는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 기준, 직장 내 갑질 등을 사례 중심과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구는 청렴교육 주간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주민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25일에는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반부패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영화 관람도 마련했다.
직원 170여명은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하며 인권과 갑질 근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는 지난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청렴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자체 복무점검을 실시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공감형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렴한 강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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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거제시는 2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중심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을 위촉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종우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설명, 자문단장 및 분과위원장 선출,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 역점사업인 미래100년 도시 디자인 정책수립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 조성이라는 정책방향에 공감하고 도시공간 및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소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 거제시는 다가올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 스스로가 정책결정에 참여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처한 도시 디자인 정책 수립을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 전반적인 현안 업무에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교수, 연구원, 전문단체 임원 등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2년 임기동안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정책 방향 제시 등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미래 도시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해양·관광, 산업·경제, 사회·안전,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정기회의 외 분과회의를 통해 분야별 시정 진단 및 심도있는 현안분석과 조사연구도 시행할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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