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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먹는샘물’안전성 확보 노력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7일 8월부터 도내 먹는샘물 관련 사업장을 점검하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먹는샘물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먹는샘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에서 제조·유통중인 먹는샘물을 도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점검을 하고 있으며 변질되기 쉽고 판매량이 많은 여름철에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샘물개발허가 및 먹는샘물 제조업 3개소, 먹는샘물 유통전문 판매업 3개소로 등록요건 유지 및 검사장비 확보 상태 품질관리인 적정 선임 여부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실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대형·소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에서 판매중인 먹는샘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먹는샘물 제조업체 원수 및 제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먹는샘물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미생물, 유기물질, 중금속 등 54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제조업 점검 및 유통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43개 제품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했다.
전북도는 추후 안전한 먹는샘물 제공을 위해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원수 및 제품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유통중인 먹는샘물은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관계법령을 위반한 경우 도내 제조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회수·폐기, 제조업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타 지역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조치 할 계획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에서 생산하는 먹는샘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내 유통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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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전통시장 봉평메밀음식축제 개최
평창군, 봉평전통시장 봉평메밀음식축제 개최
[AANEWS]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인 봉평전통시장에서‘봉평메밀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평메밀음식축제는 메밀을 활용한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설매장 50여 점포 및 5일장 상인부스 20여 개가 참여해 총 70여 개 판매점포로 구성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며 메밀로 유명한 봉평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28일 대형 메밀묵 비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해, 어린이 사생대회, 봉평메밀꽃가요제를 진행하며 그외에도 축제 기간 중 메밀음식 시식회, 체험, 공연, 이벤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남섭 경제과장은“봉평면과 봉평전통시장의 다양한 메밀음식을 소개하는 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고 이를 통해 봉평전통시장이 메밀음식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상인들에겐 새로운 수입처를 마련해줌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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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최고의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 가져
강진군, ‘최고의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 가져
[AANEWS] 강진군은 지난 26일 강진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풍이나 집중 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한 이번 교육에는 제1기 강진군자원봉사자 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임무와 역할, 재난 발생 시 활동 시뮬레이션 등 상황별 대응 교육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많은 군민이 접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며칠 전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재난 현장뿐만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이론 전반에서 환경 보전 및 재난재해 안전관리,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 봉사활동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까지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 제공을 통한 능동적인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월2회, 총 14회로 운영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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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4주 연속 증가세
전북, 코로나19 4주 연속 증가세
[AANEWS] 전북도의 코로나19 증가세가 4주 연속 계속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와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자율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으로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전라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02,723명으로 전체 인구수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23년 4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는 5월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7월은 1일 평균 951명으로 4월 평균 394명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원인은 정부의 방역완화 정책와 무더위, 장마철에 따른 에어컨 가동 증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 결과로 예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7월 1주차 중증화율과 치명율은 각각 0.1%, 0.03%로 과거 유행기 대비 낮은 수준임을 감안해 현재 위험도는 낮음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만 60세이상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되면 합병증 발생, 기저질환 악화 등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감염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전라북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627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확진 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439곳으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 기관에 전화 문의해 당일 접종 가능하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주기적인 환기를 반드시 지켜달라”며“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발현되면 진단과 치료를 신속히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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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C형 간염 마을 단위 전수검사 실시
강진군, C형 간염 마을 단위 전수검사 실시
[AANEWS] 강진군은 7월 25일부터 강진읍 목리마을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C형간염 퇴치사업 시범사업으로 호응도와 협조도가 높은 목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는 C형간염 항체검사 유무를 확인하는 신속진단 키트를 활용한 1차 진단에 이어 그 중 양성자에게 확진 판정을 위한 PCR검사를 한번 더 실시하고 검체는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게 된다.
군은 전문 검사기관의 최종 검사 결과 C형간염 확진으로 판정된 자는 목포한국병원과 연계해 C형간염에 대한 약물치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추후 관리한다.
이에 발생되는 치료비용은 전라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부담하게 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발견된 확진자들 역시 타 질환에 대한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인식도가 낮아 확진자의 90%는 우연히 진단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더 적극적인 환자 발굴 및 치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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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7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그린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벤처·스타트업, 연구기관 및 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2023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황성현 평창부군수, 임정빈 서울대학교 GBST 원장, 장준연 KIST 분원장 등 관계자 150여명을 비롯해, 20개 벤처·스타트업 기업과 10개 파트너링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지난해 평창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40여 개 기관, 기업에서 120여명이 참가해 활발한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후속 미팅과 사업 검토가 30여 건 이상 이루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본 행사는 단순히 기술 및 투자기관이 벤처·스타트업에 상담을 제공하는 기존 파트너링 행사와 차별화해 벤처·스타트업 간의 기술 이전이나 협업, 투자사 간 클럽딜 추진 등 참가자가 주체가 되어 상호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그린바이오 관련 저명인사들이 영감을 제시하고 현안을 함께 논하는“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포럼”을 비롯해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그린바이오 벤처·스타트업 IR피칭,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평창군이 추진하는‘강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그린바이오 특화시설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23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700㎡ 규모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산학협력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조성 완료 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유치, 그린바이오 특화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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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역 맞춤형 정책교류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술개발 사업과 인재양성 확산 등을 위한 2023년 전라북도-정보통신기획평가원 간 정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교류회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정보통신 연구개발 분야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문형돈 기술혁신본부장 등을 초청해, 전라북도 정보통신산업 진흥에 필요한 국가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추진전략과 중점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대학을 비롯해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9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교류회에서는 먼저,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정책기획단장이 전북의 혁신 인프라 및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임진국 미래정책단장의 디지털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한국경제 도약을 위해 정보통신 연구개발 국가 정책방향, 디지털 기술혁신 및 확산 전략에 따른 기술이전 등 사업화 촉진, 인재양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홍승표 AI·SW·반도체단장의 인공지능, 반도체, 데이터 융합기술 등 연구개발 사업현황 및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개발 분야 디지털 혁신기술, 사회현안 대응 사업, 기반조성 분야 연구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재양성 분야 대학원 연구지원 사업, 기술사업화분야 정보통신 연구개발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국가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전북 도내 대학, 연구기관,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업 참석자들은 정보통신 연구개발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공유의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앞으로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협력해 전북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 디지털 인재양성,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전북 정보통신산업 기반조성의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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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기상지청과 폭염 재난 공동대응 협업…전국 최초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주기상지청과 협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도 및 14개 시군이 보유한 재난방송시설 3,679개소를, 전주기상지청은 기상청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폭염 재난상황에 실시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폭염 영향예보’는 폭염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험 경감을 위해 지역·분야별 영향정보를 4단계 위험 수준과 대응 요령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보건 분야가 경고단계 이상일 때 도민에게 2회 자동 방송된다.
도와 기상청이 협업에 나선 것은 폭염 영향예보가 농촌어르신, 야외근로자, 지역민에게 직접 전달돼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에서는 각 시군에 맞는 폭염 위험수준과 대응 요령을 전주기상지청으로부터 전달받고 전주기상지청은 전북도의 전달체계를 활용해 지역민에게 직접 전파할 수 있어 기관간 협업으로 폭염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상황전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나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며“이번 전주기상지청과 협업으로 도민들에게 폭염 위험수준과 대응요령을 전파해 폭염으로부터 도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전북지역 평균 폭염일수는 20.4일로 평년 보다 급격히 증가하고 온열질환자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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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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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장마철 고추밭 병해충 방제 당부
강진군, 장마철 고추밭 병해충 방제 당부
[AANEWS] 강진군은 장마철 고추재배에 위협이 되는 병해충과 생리장해에 대해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은 고추 탄저병으로 과실에 병반이 생기며 물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탄저병의 병원균은 빗물에 의해 전파되는데 병든 잔재물이 전염원이 됨에 따라, 고추밭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또한 흙이 튀지 않도록 멀칭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무엇보다 적기에 예방약제 살포로 병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우 후라도 방제하는 것이 좋다.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역병발생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사전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곰팡이성 병과 함께 담배나방과 진딧물, 총체벌레, 응애류 등 해충도 고추에 피해를 일으키는데 예찰을 통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편 해충이 매개하는 골치 아픈 바이러스 병도 종종 나타나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발병한 식물체는 발견 즉시 뽑아버리고 해충방제를 실시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박관우 과장은 “고추 탄저병이나 역병 등 장마철에 나타날 수 있는 병해는 환경관리와 초기 예방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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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사냥하는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 28일 개막
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사냥하는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 28일 개막
[AANEWS] 오는 7. 28일부터 8. 6일까지 열리는‘2023평창더위사냥축제’가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는‘뷰티풀 썸머’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지난 축제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할거리가 마련되어 있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메밀음식, 제철 옥수수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땀띠귀신사냥 WATER WAR’는 축제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형 물난장으로 한바탕 춤판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해 유명 DJ와 함께하는 야간 워터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비한 광천선굴 어드벤처 체험, 꿈의대화 캠핑장, 여름밤을 달래줄 문화공연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위사냥축제가 열리는 땀띠공원 일원은 예로부터 평창군 대화지역 사람들의 더위를 지켜주던 곳으로 한여름에도 연중 18℃의 냉천수가 솟아나는 곳이다.
지역주민들은 땀띠물이라 부르는 시원한 냉천수가 여름 더위를 잇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어 지역문화가 관광의 소재가 된 것이다.
최돈중 축제위원장은 평창군을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장에서 매일 늦은 밤까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축제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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