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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해 피해 속 훈훈한 미담 전해져
괴산군, 수해 피해 속 훈훈한 미담 전해져
[AANEWS] 충북 괴산군이 호우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청천면 운교리에서 미담이 뒤늦게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2시30분경 괴산댐 상류에 위치한 청천면 운교리에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도로와 마을이 침수됐다.
운교리 마을주민인 원종하 씨는 새벽에 빗소리 심상치 않아 밖에 나와보니 도로에 물이 차고 인근 전체가 곧 고립될 상황이었다.
대피하려던 원종하 씨는 근처에 살고 있는 노부부의 집을 방문해 서둘러 깨워 마을회관으로 동행하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막았다.
원종하 씨는 “긴박한 상황 속에 노부부가 위험할 것이라 판단해 곧바로 달려갔다”며 “수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전했다.
운교리 마을에 또 다른 미담이 전해졌다.
한장순 씨, 이용규 씨, 이희숙 씨가 수해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매일 운교마을회관에서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수해로 운교교량이 유실되고 다른 방향 도로에 통신주 전도되고 토사가 쌓여 이동이 어려워지고 상수도도 끊긴 상황 속에 수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했다.
한장순 씨는 “큰 피해를 입지 않은 분들과 함께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며 “수해 피해 복구가 될 때까지 마을 분들에게 점심을 계속 제공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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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 재정 누수 막고 복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지원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민선8기 1년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중 소득·재산 자료가 변경된 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4억 6천만원의 복지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5만 3,583가구 중 공적 자료가 변경된 9,858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했다.
확인조사 내용으로는 소득·재산 정보 변경에 따른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복지서비스 누락 여부 및 복지 필요자 발굴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전체 9,858가구 중 36%에 달하는 3,569가구에 대해 자격 변동사항이 확인되어 급여정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현행화했고 근로소득 또는 재산취득을 제때 신고하지 않아 부적정 수급이 확인된 716가구에 대해서는 총 4억 6천만원을 반환·상계 처리해 재정을 절감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305가구 408명에 대해서는 강동구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와 사례회의를 통해 저소득층 권리 구제 등 사례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유근성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대상자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권리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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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안심센터,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GOGO 인지운동’치매예방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치매안심센터,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GOGO 인지운동’치매예방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AANEWS]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GOGO 인지운동’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다수의 연구를 토대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이중과제’를 접목해 신규 개발한 인지운동 복합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군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75세 미만 치매예방군 14명을 선정해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8회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감 극복이 됐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이번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좋아지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이번 GOGO 인지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운동과 인지훈련이 병행될 때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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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매결연지서 후원 잇따라
괴산군, 자매결연지서 후원 잇따라
[AANEWS] 수해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에 자매결연지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괴산군 사리면의 자매결연지인 시흥시 대야동, 의왕시 청계동, 인천광역시 영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괴산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생필품 등 4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자매결연지 대표로 참석한 이정학 시흥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 세 곳이 다함께 뜻을 모은 것으로 비록 작은 성의지만 수해 피해를 입은 괴산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날 괴산읍의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자치회가 괴산읍을 방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지현 가능동장, 이훈옥 가능동주민자치회장 등이 방문해 수해 복구 성금 147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작은 도움이나마 힘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가능동 주민자치회, 여러 가능동 단체, 주민센터 직원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조지현 가능동장과 이훈옥 가능동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지에 수해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자매결연지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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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불소 논란… 토양오염조사, 마포구가 직접 한다
소각장 불소 논란… 토양오염조사, 마포구가 직접 한다
[AANEWS] 마포구가 8월 중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월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불소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특히 서울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긴 업체와 국립환경과학원의 토양오염조사 결과 간에 차이가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마포구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토양조사 전문기관에 오염도 조사를 직접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대상은 소각장 예정지를 비롯해 지하 당인리화력발전소 주변 문화비축기지 주변 상암 수소발전소 주변 하늘공원 정상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난지천공원축구장 주변 등 총 7곳이며 여기에서 18개 지점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현재 초과검출 논란이 되는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납, 수은, 아연 등 중금속과 유류, 일반항목을 모두 포함한 22개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료 채취 시 주민대표 및 직능단체장, 구의원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부 및 서울시에도 관계자가 현장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 전문기관의 토양 오염도 조사결과, 법정 기준치를 넘는 대상지역이 발견되면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정화책임자에게 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조치 등의 시정명령을 요구할 계획이다.
즉, 조사대상 지역 중 하나인 소각장 예정지에서 법정 기준치를 넘는 토양 오염물질이 검출된다면 마포구는 서울시에 즉시 시정명령을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직접 나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여러분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조치 등 시정명령을 즉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은 업체는 평가 당시 불소가 394mg/kg 검출됐다고 발표한 반면, 국립환경과학원은 같은 곳에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검출량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것인지 여부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3]에서 정한 ‘지역별 오염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마포구는 해당 측정지점의 정확한 지역구분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 환경부에 측정지점의 지역구분을 질의한 상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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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12개소 추가 지정 현판 전달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26일 올해 1분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받은 축산농장 12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받은 농장은 함창읍 미성농장 등 12개소이며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67개소로 늘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예방,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지정 후 5년으로 반기별 1회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유효기간 마지막 연도에 농가의사에 따라 재평가할 수 있다.
이윤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사벌국면 용승농장, 함창읍 미성농장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확대와 농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농가 스스로 깨끗하게 조성한 가축사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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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킴, 호우 피해입은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보은군청
[AANEWS] 보은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이킴은 지난 2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김치 100박스을 기탁했다.
유민 대표는“집중호우로 많은 피해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 준 ㈜이킴 유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들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 가구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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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마철 벼 병해충 긴급 방제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계속된 호우로 인한 침수 및 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어 긴급 방제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계속된 무더위와 호우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병해충 발생에 적합한 환경으로 잎집무늬마름병, 잎도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예년보다 커 적기에 방제가 안 될 경우 수량 감소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진급 방재를 실시하게 됐다.
군은 매년 2억 1000만원을 들여 벼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번 벼 긴급 방제를 위해 1억 5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농지 3,000ha에 달하는 군내 벼 재배 농가에 살균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지역농협 등에서 병해충을 공동 방제하는 단지와 친환경 재배단지는 제외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장마 이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경우 병해충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세심한 예찰과 함께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긴급 방제를 통해 장마철 병해충 확산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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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야적퇴비 적정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7월 26일 축산환경관리원과 연계해 낙동강수계지역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50여명을 대상으로 ‘야적퇴비 적정관리 및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 퇴비 적정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방법에 중점을 두어 실무경력이 풍부한 강희설 농학박사가 강의했다.
강우시 퇴비에서 유출되는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낙동강수계 녹조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퇴비 보관시 비닐덮개 조치를 당부했으며 농민들에게 공감이 되는 강의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6월 낙동강수계 본류 인근의 하천변, 나대지 등 공유부지에 부적정하게 보관된 퇴비를 중심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9개 야적퇴비를 확인해 소유자를 파악했으며 이 가운데 8개소에 대해 수거조치했다.
사유지에 보관된 야적퇴비는 소유주에게 퇴비 비닐덮개를 배포해 적정 보관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환경살리미 제도 운영으로 축사 및 야적퇴비에 대해 상시 순찰·계도하고 있으며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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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 착수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역사·문화·자연·인적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한다.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 26일 오후,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중심지 서비스 및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배후마을 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조직을 육성하고 리더교육, 주민워크숍, 영유아 돌봄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주민위원회, 이장, 지역주민,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취지와 전반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인의식과 참여도를 확보하는 등 지역의 소통체계 마련과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살고 싶은 함창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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