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역 맞춤형 정책교류회 개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가사업 소개 및 사례발표, 네트워크 구축

김경환 기자
2023-07-27 10:17:29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술개발 사업과 인재양성 확산 등을 위한 2023년 전라북도-정보통신기획평가원 간 정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교류회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정보통신 연구개발 분야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문형돈 기술혁신본부장 등을 초청해, 전라북도 정보통신산업 진흥에 필요한 국가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추진전략과 중점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대학을 비롯해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9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교류회에서는 먼저,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정책기획단장이 전북의 혁신 인프라 및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임진국 미래정책단장의 디지털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한국경제 도약을 위해 정보통신 연구개발 국가 정책방향, 디지털 기술혁신 및 확산 전략에 따른 기술이전 등 사업화 촉진, 인재양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홍승표 AI·SW·반도체단장의 인공지능, 반도체, 데이터 융합기술 등 연구개발 사업현황 및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개발 분야 디지털 혁신기술, 사회현안 대응 사업, 기반조성 분야 연구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재양성 분야 대학원 연구지원 사업, 기술사업화분야 정보통신 연구개발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국가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전북 도내 대학, 연구기관,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업 참석자들은 정보통신 연구개발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공유의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앞으로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협력해 전북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 디지털 인재양성,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전북 정보통신산업 기반조성의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