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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시 무게 제한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50리터 이상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시 무게제한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는 작업기준으로 하루 10회 이상 25㎏ 이상의 물체를 드는 작업으로 명시하고 있어, 군은 2021년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를 75리터로 하향 조정해 제작·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장에서 종량제봉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압축기를 사용해 쓰레기를 눌러 담아 30~4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배출하는 일이 잦아 이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작업 안전을 위해 종량제 봉투의 압축기 사용을 금지하고 50리터 봉투는 13㎏ 이하, 75리터 봉투는 19㎏ 이하로 배출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수거가 연기된다.
군 관계자는“종량제봉투 배출 무게 제한에 군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드리며 환경미화원이 근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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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장수식당‘따뜻한 식사 한끼’제공
평창군청
[AANEWS] 7월 27일 대화면 문화체육관 식당에서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무상 제공했다.
대화면 장수식당은 월정사복지재단주관하에 법장사 신도회와 대한적십자 평창지구 대화봉사회와 함께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격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대화면번영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축제위 등의 사회단체에서도 장수식당에 함께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박용호 대화면장은“어르신들이 따뜻한 한끼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장수식당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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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호우피해 주민 지방세 감면 등 지원대책 추진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호우피해 주민에게 다양한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서는 7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한을 6개월간 징수유예한다.
집중호우로 침수되어 멸실·파손된 자동차의 경우에는 손해보험협회장이 발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침수일로부터 자동차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대체취득하는 자동차의 취득세와 등록면허세가 면제된다.
또한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취득 건축물의 취득세를 면제한다.
특히 호우피해주민의 취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지방세는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는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 징수유예 조치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침수주택, 건축물, 농지 등 재산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해서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재산세 감면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부서와 협업해 피해주민의 별도 신고 없이도 자체적으로 자료를 확보해 적극적인 세제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재정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금감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최선을 다해 피해주민들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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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족센터,‘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사업 실시
평창군 가족센터,‘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사업 실시
[AANEWS] 평창군가족센터에서는 7월 27일부터 결혼이민자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요리교육으로‘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김치교실’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2년 결혼이민자 가정식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시 김장김치 등 김치류에 대한 요리교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배추김치를 비롯해 열무김치, 깻잎김치, 오이소박이 김치 등 한국의 다양한 김치요리를 배울 수 있도록 4회차로 운영되는 교육이다.
전해순 가족복지과장은“결혼이민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김치요리를 통해 한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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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4호 고액기부자는 지일 대표 이운봉님
평창군청
[AANEWS] 이운봉 ㈜지일 대표이사가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4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운봉 대표는 7월 27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일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2017년 평창군 올림픽 홍보관 전시설계를 맡았던 인연으로 이번에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 대표는“시행 첫해인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선정해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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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피해복구 힘쓰는 장병들 위해 식사 제공 나서
부여군, 피해복구 힘쓰는 장병들 위해 식사 제공 나서
[AANEWS] 부여군이 피해복구율 60%를 넘기며 복구작업에 힘을 내고 있다.
특히 32사단과 11사단 등 전국 군 장병들이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되면서 복구작업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장병들의 식사를 고민하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두 단체가 기꺼이 무료봉사에 응하면서 국민체육센터에서 군 장병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에서는 16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장 등 20명이 국민체육센터에 모여 2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했다.
그 옆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가 적십자사 급식실에서 조리한 250인분의 음식을 국민체육센터로 이동해 배식을 진행했다.
조리 장소와 배식 환경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두 단체는 폭염에 힘을 많이 쓰고 있는 어린 장병들에게 맛있는 밥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부지런히 움직였다.
시장에 들러 장을 직접 보고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했다.
좋은 마음으로 해도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환하게 웃어보인 이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힘든 것도 잊고 봉사하고 있다”며 장병들이 식사하는 곳을 가리켰다.
그 자리에는 한 장병이 쓴 것으로 보이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손글씨가 남아있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의 권혁희 사무국장은 이번 식사 준비를 위해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문자를 보냈다가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회원들도 농경지 피해 등을 입어 부담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이른 아침 60명의 회원들이 적십자사 급식실에 모인 것이다.
한편 이번 급식 무료봉사에 나선 새마을운동 부여군지부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의 봉사자들은 본인들도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었지만 각자 본업도 미루고 봉사에 임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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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 방림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 청사 개소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소방서는 7월 27일 11시 방림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 청사 준공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방림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는 그간 방림보건지소 건물을 방림면 번영회와 공동 이용해오다 시설 노후 등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사무실을 이전, 신축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김종완 방림면장, 김용한 평창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방림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청사 개소식을 축하하며 테이프커팅과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기후변화로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이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평창군과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한 소방서장은“방림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의 청사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의 보조자로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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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먹는샘물’안전성 확보 노력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7일 8월부터 도내 먹는샘물 관련 사업장을 점검하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먹는샘물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먹는샘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에서 제조·유통중인 먹는샘물을 도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점검을 하고 있으며 변질되기 쉽고 판매량이 많은 여름철에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샘물개발허가 및 먹는샘물 제조업 3개소, 먹는샘물 유통전문 판매업 3개소로 등록요건 유지 및 검사장비 확보 상태 품질관리인 적정 선임 여부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실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대형·소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에서 판매중인 먹는샘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먹는샘물 제조업체 원수 및 제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먹는샘물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미생물, 유기물질, 중금속 등 54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제조업 점검 및 유통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43개 제품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했다.
전북도는 추후 안전한 먹는샘물 제공을 위해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원수 및 제품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유통중인 먹는샘물은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관계법령을 위반한 경우 도내 제조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회수·폐기, 제조업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타 지역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조치 할 계획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에서 생산하는 먹는샘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내 유통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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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전통시장 봉평메밀음식축제 개최
평창군, 봉평전통시장 봉평메밀음식축제 개최
[AANEWS]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인 봉평전통시장에서‘봉평메밀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평메밀음식축제는 메밀을 활용한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설매장 50여 점포 및 5일장 상인부스 20여 개가 참여해 총 70여 개 판매점포로 구성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며 메밀로 유명한 봉평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28일 대형 메밀묵 비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해, 어린이 사생대회, 봉평메밀꽃가요제를 진행하며 그외에도 축제 기간 중 메밀음식 시식회, 체험, 공연, 이벤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남섭 경제과장은“봉평면과 봉평전통시장의 다양한 메밀음식을 소개하는 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고 이를 통해 봉평전통시장이 메밀음식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상인들에겐 새로운 수입처를 마련해줌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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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최고의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 가져
강진군, ‘최고의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 가져
[AANEWS] 강진군은 지난 26일 강진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풍이나 집중 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한 이번 교육에는 제1기 강진군자원봉사자 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임무와 역할, 재난 발생 시 활동 시뮬레이션 등 상황별 대응 교육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많은 군민이 접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며칠 전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재난 현장뿐만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이론 전반에서 환경 보전 및 재난재해 안전관리,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 봉사활동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까지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 제공을 통한 능동적인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월2회, 총 14회로 운영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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