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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즐기고 환경도 살리고
나들이 즐기고 환경도 살리고
[AANEWS]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관광플로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는 8월 중순까지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 프로그램인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4월부터 대중성이 높은 모바일 앱과 연계해 도보 관광 스탬프 투어와 관광 홍보 채널을 운영, 영등포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더 나아가 구는 나들이 관광,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모바일 앱과 다시 손잡고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이어간다.
운영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 대표 공원인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선유도공원으로 총 6개 공원, 12개 지점이다.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은 관광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가 6개 공원 내 1개 지점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1인당 1회에 한해 캐시딜 상품권 3천 원이 증정된다.
모바일 앱 내 게시판에 플로깅 인증 사진을 게시한 경우는 백만원 상당의 캐시가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배당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지역 관광과 플로깅 활동이 접목된 관광 플로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영등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도적인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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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패취약 분야 대응·1부서 1청렴 시책 중간보고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대응 및 각 부서 청렴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부패 취약분야 대응 및 1부서 1청렴시책 보고회는 군이 2023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보고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사전 부패 발생요인 차단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체 청렴 시책 수립을 통해 모든 직원이 반부패 청렴 정책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 주재로 전 부서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총 39개 시책에 대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례 및 부서별 청렴 시책에 대한 상반기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부서 청렴 및 소통의 날 운영 사회단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고지서 제작 시 부패신고 안내 문구 삽입 미니 청렴 골든벨 청렴 직원선발 대회 청렴 독서 릴레이 등이 있다.
또한, ‘청렴한 음성’ 군정 라디오 캠페인을 전개해 7월 한 달 1일 3회 이상 라디오 채널에서 청렴 다짐 문구가 송출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군민에게는 청렴 이미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음성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직원 간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을 보여주고 청렴도를 높이도록 전 부서와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연말 청렴 시책 평가를 통해 우수한 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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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31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출국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출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3월 2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해 그동안 관내 과수, 인삼, 시설채소 등 농가에 배정돼 체류 기간 5개월 동안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만택 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농가에서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는 성실 근무자 재입국 추천을 통해 내년에 다시 일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9회에 걸쳐 MOU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 370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140명 등 총 510여명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30%가 증가한 규모로 군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8월 중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로 문화탐방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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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가 오는 8월 3~31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지하철 역사에서 ‘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신축빌라 일대와 구청 방문이 힘든 직장인 피해자를 위해 응암역, 불광역, 구산역 일대에서 운영된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가정 재무상담, 채무조정 신청, 복지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응암역 8월 3일 24일 구산역 8월 10일 31일 불광역 8월 17일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은평구는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전세사고 전문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변호사에게 주택 임대차 중개 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무료 법률 상담 등이 가능하다.
지난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전세사고 전문가 상담제’와 더불어 ‘전세사기 피해자 신고 접수’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신고’는 임대차 보증금 5억원 이하,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사람 중 임대차보증금반환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의도로 보증금의 변제를 받지 못하거나 예상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세사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은평구는 피해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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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강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8월 1일부터 1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최근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
전동보조기기는 도로교통법상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적치물이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 위험이 있다.
구는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조례를 제정하고 추경 편성해 8월 1일부터 신규사업으로 구민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강남구 거주 등록장애인 600여명 이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타인에게 직·간접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대인배상과 타인의 물건을 파손하거나 자동차와 충돌하는 대물배상 모두 보장한다.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할 수 있는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보장 한도다.
보험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이다.
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장애인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된다.
구는 전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형 홍보물을 제작해 사고 시 신속하게 보험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청구는 전용 상담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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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 실시
은평구,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 실시
[AANEWS]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은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사회복지시설에서 대체 복무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제도다.
교육 대상자는 은평구청과 구 관할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다.
구는 최근 타 지자체의 사회복무요원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취급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서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의 협조를 받아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들에게 올바른 법과 규정을 안내하고 원칙에 근거해 복무 관리에 철저히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필요시 요청 부서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무관리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 관련 업무는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필요시 비식별화 조치하는 등 규정에 맞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서 구는 서울지방병무청 주관 ‘2022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실태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유일하게 복무관리 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는 법과 규정에 맞게 원리와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봉사하는 성실한 사회복무요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더욱 철저한 복무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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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최고의 ‘잎들깨 종자 생산단지’로 도약
태안군, 전국 최고의 ‘잎들깨 종자 생산단지’로 도약
[AANEWS] 태안군이 안면도 잎들깨 종자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신소득 작목육성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잎들깨 종자 생산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예비저장 및 품질유지를 위한 냉동저장시설 확충 잎들깨 종자 정선 자동계량 및 포장기 도입 등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태안지역은 잎들깨 종자의 성숙 시기가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으로 서리 피해가 적어 우량품종 채종 단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안면도 잎들깨 작목반의 경우 14ha의 면적으로 전국 잎들깨 종자 생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안면도 잎들깨 작목반에서 재배되는 잎들깨 종자는 수확 후 2회 건조를 거쳐 탈곡한 후 냉동 상태로 저장되며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회의 발아 검정 테스트를 받는 등 발아율 80% 이상의 엄선된 종자가 농가로 보급된다.
올해 예상 종자 생산량은 7톤으로 향후 잎들깨 생산 주산 단지인 충남 금산군과 경남 밀양시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품종은 잎들깨 1호, 풍년, 만추, 남천, 소임, 상엽 등 다양하며 올해부터 ‘동글이’ 품종이 추가 재배 중이다.
군은 태안지역이 전국 최고의 잎들깨 종자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종 품질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해양성 기후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종자 및 종구 생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화 작목 육성으로 농업인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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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아 반갑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
태안군, ‘여름아 반갑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
[AANEWS] 태안군이 지역 아동과 가족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태안읍 청소년수련관 내에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8일 문을 열었으며 8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간이 샤워시설, 대형 그늘막, 탈의실, 편의 의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50분 물놀이 후 10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지고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수심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기준인 30cm 이하로 유지되며 시설 내 음식물·장난감 반입과 애완동물 동행은 금지된다.
주 이용 대상은 5세 이상 13세 이하의 아동 및 보호자로 군은 안전교육을 받은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구급함 및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영조물 보험 가입도 사전에 마무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운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잔여공간에 대형 텐트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확충했으며 매일 사용수를 교체하고 운영기간 중 2주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지역 어린이들이 찾아와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2016년 첫 조성됐으며 2016년 3331명 2017년 3389명 2018년 5488명 2019년 5628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으나 지난해 운영이 재개돼 2213명이 이곳을 찾았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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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사고 환급 받으세요”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사고 환급 받으세요”
[AANEWS]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입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면도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에게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행사기간 중 안면도수산시장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후 해당 영수증을 시장 내 환급장소에 제출하면 담당직원 확인 후 곧바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로 구매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위축된 국내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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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년간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133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논과 밭,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16.3%인 218명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는 총 108명으로 도내에서는 당진·부여 등 8개 시군에서 15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더위 시 농작업을 자제해야 하며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작업 전에는 무더위에 대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온이 높은 낮 12시∼오후 5시 사이에는 가능한 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작업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하기 위해 2인 1조로 작업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신속하게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해준 뒤 얼린 물병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줘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있을 때만 물이나 이온 음료 등을 마시게 하고 의식이 없다면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김초희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장은 “폭염특보가 있는 날에는 낮 동안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에서 안전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 활용 홍보 등 여름철 농업인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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