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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에 올해 393억원 투입
경기도,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에 올해 393억원 투입
[AANEWS]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등 축산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총사업비 393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기록적 폭염으로 대규모 가축 피해 발생 이후 양돈,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냉난방기, 환풍기, 차열페인트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결과 2018년 134만 2천두였던 피해 규모가 2022년 10만 3천두로 급격히 감소했다.
도는 올해도 취약 농가 2,000개소에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25톤을 지원하고 축종별 안개 분무 시설, 정수시설, 환풍기, 냉난방기, 차열 페인트 등 시설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가축 폐사 등 피해 발생 시 축산재해 긴급 지원으로 폐사 가축의 신속한 처리로 2차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 보험 제도를 활용한 경영지원 확대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총사업비 33억원을 이번 추경에 증액 신청했다.
더불어 여름철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소량씩 잦은 사료 공급과 사료 조 청소, 신선한 물 공급, 농장 안과 밖의 정기적 소독 실시 등 폭염 대응 가축 관리 행동 요령을 배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더위에 취약한 닭·오리에 대해 비타민C, 미네랄, 칼슘 등 면역증강제 급여로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피해 발생하면 빠르게 복귀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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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합동조사로 부정감면·미신고 6,600여 건 적발, 160억원 추징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군포시 등 5개 시군과 지방세 합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부동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는 등 6천648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하고 160억원을 추징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군포·안양·양평·이천·수원 등 5개 시군과 함께한 합동 조사에서는 대도시 내 법인의 취득 부동산에 대한 중과세율 신고 여부와 취득세 감면 부동산의 다른 목적 사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적발된 유형은 대도시 내 법인의 부동산 취득 세율 축소 신고 11억원 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115억원 상속·불법건축물 취득세 등 미신고 20억원 주민세 및 지방소득세 등 미신고 14억원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법인은 대도시 내 법인을 설립한 지 5년 이내 대도시에 소재하는 부동산을 취득해 중과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나 일반세율을 적용해 취득세를 과소 신고한 사실이 발각돼 도가 3억 2천만원을 추가로 추징했다.
일반적인 유상취득의 세율은 4%지만 대도시 내 법인이 설립한 지 5년 이내 대도시에 소재한 부동산을 취득할 때 세율은 8%가 적용된다.
종교단체 B는 부동산을 매매하면서 해당 부동산을 종교 및 제사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며 취득세를 면제받았으나 현황 조사 결과, 일부는 펜션으로 사용하고 또 다른 일부는 잡종지로 방치하는 등 종교 목적에 직접 사용하지 않은 사실이 발각돼 면제한 취득세 9천만원을 추징했다.
납세자 C씨 외 다수는 생애최초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를 감면받고 난 후,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해당 주택을 타인에게 임대하거나 매각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추징된 건수는 166건, 총세액은 4억 5천만원에 달한다.
사업장을 운영하는 D법인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종업원에게 지급한 급여에 대한 주민세 종업원분을 신고하지 않은 것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통해 적발돼 주민세 1억 7천만원이 추징될 예정이다.
최근 1년간 종업원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이 월평균 1억 5천만원 이상일 경우 사업주는 급여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별도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급여·매출채권 압류와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도 실시해 체납액 총 2억 7천여만원을 징수했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탈루·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한 조세 행정을 집행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세수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하반기에도 용인시, 안성시, 오산시, 파주시와 함께 지방세 합동 조사를 통해 숨은 세원 발굴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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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낮은 소방청사공간이 도민쉼터, 미니도서관으로…
활용도 낮은 소방청사공간이 도민쉼터, 미니도서관으로…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활용도가 낮은 소방청사 공간을 도민 쉼터와 미니도서관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소방청사 공간 활용도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에는 우선 두 곳의 센터가 참여한다.
먼저 김포소방서 하성119안전센터는 1층에 있는 1인 대기실을 도민 쉼터로 개조해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방문해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혈압과 혈당 등 간단한 건강 상태 점검도 할 수 있다.
포천소방서 소홀119안전센터는 지하 1층에 있는 창고를 미니도서관으로 꾸며 지역 학생들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홀119안전센터 반경 1.5㎞ 이내에는 8곳의 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도서관 한 켠에는 간이 심페 소생술 체험장도 마련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도민과 함께하는 시설 마련을 위해 당초 증축을 추진하려 했으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찾아내 예산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소방은 올 하반기 리모델링 공사에 이어 운영을 실시해 주민 만족도를 조사한 뒤 이 같은 소방청사 공간 활용 방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청사는 소방관들만 근무하는 곳이라는 낡은 편견을 깨고 도민이 함께하는 소방청사로 탈바꿈하려는 경기소방의 야심찬 시도작”이라며 “이러한 청사 공간 활용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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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쌈 채소류 잔류농약 검사. 전체 2.4% ‘부적합’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쌈 채소류 잔류농약 검사. 전체 2.4% ‘부적합’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6~7월 도내에서 유통 중인 쌈 채소류 339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8건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압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검사 대상은 수원·구리·안양·안산 등 도내 4개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쌈 채소류로 상추, 치커리, 들깻잎 등 소비가 많은 농산물 15품목이다.
쌈 채소류 339건 중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총 8건으로 지난해보다 절반 정도 감소했다.
부적합 품목은 쑥갓 3건, 상추 2건, 근대 2건, 들깻잎 1건이다.
주요 부적합 사례를 보면 들깻잎에서 포레이트 성분이 4.39 mg/kg 검출돼 잔류허용기준인 0.05 mg/kg 대비 약 8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추에서는 테부코나졸이 0.84 mg/kg, 쑥갓에서는 페니트로티온이 0.14 mg/kg으로 각각 검출됐다.
다른 부적합 품목들은 최저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한 0.03~0.89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압류, 폐기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해당 농산물은 출하 정지 및 고발 조치 등 신속한 조치로 유통이 전면 차단됐다.
농산물을 수돗물에 1분간 담가 뒀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 섭취하면 잔류농약 및 미생물, 이물 제거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에서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은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테마를 선정해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유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민들이 경기도에서 더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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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분당경찰서 마약범죄 근절 위해 공동 대응 나선다
성남시청
[AANEWS] 최근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성남시 는 분당경찰서와 함께 마약사범에 대한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이달 분당경찰서와 협력해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원 36명 대상으로 마약범죄 모니터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 거래가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점 등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강력·형사계에서 26년간 근무한 베테랑 경찰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마약류 범죄 동향 실제 범죄수사 사례 및 CCTV 관제시 의심 장면 마약 운반책들의 이동방법 특정장소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남시에서는 1만19대의 CCTV를 24시간 운영해 마약 관련 범행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해 마약범죄를 척결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제원들에게 월 1회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 후 작년 대비 2배이상 범인검거 실적이 늘었다” 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재난 상황에 대한 관제활동,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대응 등 상황발생에 대한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본격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어린이공원이나 소공원 내 물놀이장과 폭행이나 음주 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는 상가 주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여름철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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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방치된 빈집 정비 지원해 드려요~
동대문구, 방치된 빈집 정비 지원해 드려요~
[AANEWS] 동대문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방치된 빈집은 주변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 발생으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이에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소유자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빈집 수리·리모델링 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한다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제공을 동의한 빈집이다.
수리 후 사용이 가능한 빈집 중 3년 이상 임대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구에서 4,000만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 소유한 1~2등급 빈집은 구에서 3천600만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수리 및 리모델링 비용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다.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 중 소유자가 철거를 신청하고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철거 및 활용 비용을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철거된 빈집 부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네정원, 텃밭, 마을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지원절차 등 기타 사항은 동대문구 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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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신혼부부에 전세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전세 사기로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층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관련 피해사례를 막으려는 조치다.
지원 규모는 834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 19~34세 성남 거주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낸 뒤 ‘경기민원 24’로 온라인 신청하면 성남시가 심사를 거쳐 보증료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다.
신청 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각종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신청 심의 결과를 30일 이내에 문자로 알려주고 통지 15일 안에 보증료를 신청인 계좌로 입금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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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이용하고 다양한 상품 받아가세요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이용하고 다양한 상품 받아가세요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GG-BIZ’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매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지비즈몰 제작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지비즈몰이 올해부터 제공하고 있는 판촉물, 명함 등 제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프티콘과 함께 금액별로 다양한 보상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7월 한 달간 지지비즈몰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에서 지지비즈몰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도 모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지비즈몰은 경기도형 소모성 자재몰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등의 구매 담당자가 편리하게 소모성 자재를 구매함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 구축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용연수 1년 미만의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며 구매 담당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올해 6월 기능을 개편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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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AANEWS] 동대문구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가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민관협력을 통해 6,292가구를 발굴한 뒤 공적서비스 632건, 민간서비스 2,159건 연계·지원한 바 있다.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징후 대상자와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대상자 1,598가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뿐만 아니라 통·반장, 희망복지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 구는 위기에 처한 이웃을 함께 찾기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발굴된 위기가구는 각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각 개인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찾아 나선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하거나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구는 취약·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동대문 경찰서 동대문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동대문 중랑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가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현장을 점검하고 조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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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AANEWS] 음성군이 군민 여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79%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준공예정이고 음성생활체육공원은 공정률 69%로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완공 소식에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조속한 완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읍 신천리 37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음성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309억원을 투입해 13만4천296㎡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된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신천리 356번지에 연면적 5천190㎡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3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25m 규모의 7레인 수영장은 유아풀도 갖춰, 그간 수영장이 없어 멀리까지 나가야 했던 인근 주민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국민체육센터 시설 운영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전문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운영할 예정으로 군은 8월에 위탁업체를 공모하고 10월에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은 8월 준공을 기다리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고 음성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은 11월 준공예정으로 군은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건전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과 체육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계층 간 체육 서비스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환경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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