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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강동구,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AANEWS] 강동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역시 9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출생 미등록 아동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기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
조사 방식은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도입된 방식으로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이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지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에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도 함께 운영되며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를 운영해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김희덕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수립하는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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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김이경 작가와의 만남 운영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김이경 작가와의 만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에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까지’의 아홉 번째 시간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의 김이경 작가를 초청한다.
고양시는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에 따른 10가지 주제를 다루는 기획 시리즈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김이경 작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사, 편집자 등으로 일하다가 책을 주제로 한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을 내며 작가로서의 길로 전향했다.
김이경 작가는 저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를 통해 각 분야에서 담대하고 끈질기게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던 여성 혁명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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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컨트리클럽·고양시 재향군인회, 고양시 보훈회관에 냉난방기 설치 후원
서울컨트리클럽·고양시 재향군인회, 고양시 보훈회관에 냉난방기 설치 후원
[AANEWS] 고양시에 소재한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이 지난 7월 28일 고양시 보훈회관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보훈회관 내 냉난방기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 보훈회관 관리협의회는 이상 고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훈회관에 냉난방 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서울컨트리클럽은 고양시재향군인회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담아 냉난방기 설치비를 후원했다.
고양시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고양시지회, 전몰군경유족회 고양시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양시지회와 특수임무유공자회고양시지회 등 4개 보훈단체가 사무실을 두고 있다.
보훈단체는 “국가유공자분들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은 1972년 고양시에 터전을 잡은 토착기업으로 골프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서울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보훈단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국가의 영웅과 그 유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원 사업을 펼친 서울컨트리클럽에 감사를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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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
제27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
[AANEWS]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고양체육관과 대화배드민턴장에서 고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제27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 배드민턴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배드민턴 동호인의 경기력과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 급수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별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친 우수한 선수에게 경기 결과에 따라 입장상, 경기상, 개인상이 전달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동호인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또한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최유영 부회장 등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30년에 열리는 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도 실시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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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과 ‘쾌적 환경’ 책임지는 ‘고양’ 하수도
‘시민 안전’과 ‘쾌적 환경’ 책임지는 ‘고양’ 하수도
[AANEWS] 고양특례시는 하수관로 시설을 구축, 정비해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수처리시설 안전 점검으로 재해 예방과 수질 복원에 집중하고 체감도 높은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전역에 체계적으로 선진 하수도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며 “재난,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게 안전 확보는 물론 청정 물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공공 수역의 수질 개선과 악취 해소를 위해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분류식 배수 설비란 별도의 전용 오수관을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고 빗물받이에 모인 빗물은 하천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덕이, 흥도, 행주, 백석, 삼성당, 벽제 지역 등 총연장 46.8Km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고 올해는 화전·대덕 일원 중심으로 총 20.5Km에 대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설계를 완료한 대자, 신도·창릉, 주교·성사 지역 등 총 68.2Km에는 하반기 공사 착공을 위한 막바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2월 벽제천 내 대형 하수박스에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 분리벽이 설치됐다.
다량의 불명수가 분리되면서 하루 약 978톤의 하수 처리량이 감소했고 연간 약 8천만원의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하수박스 입구에 악취 방지를 위한 가림판을 설치해 주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
한편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 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했다.
지난해 역류 위험 맨홀 2개소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 7월, 덕양구 화정동과 일산서구 일산동에 추가로 2개를 설치했다.
해당 시스템은 실시간 하수량을 계측해 맨홀과 관로의 이상 수위를 감지하고 하수 역류 피해를 예방한다.
하수관 노후로 발생하는 누수, 지반침하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양시 전역에서는 20년이 지난 하수관을 교체, 보수하고 있다.
총 구간은 39.8km에 달하고 국비 175억원과 시비 179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오는 9월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시에는 생활하수를 하루에 총 421,200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일산·벽제·원능·삼송 등 4개 수질복원센터가 있다.
특히 일산서구 법곳동에 위치한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전체 하수량의 약 60%를 처리하고 있고 향후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 탄현공공주택 등이 들어서게 되면 하수 유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처리 성능 개선을 위한 시설 개량사업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가압 부상조 신설, 산기관 교체, 송풍기·농축기 증설, 내부 반송 펌프 개량 등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하수도 긴급출동 24’를 운영한다.
역류, 막힘 등 하수 관련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준설 차량 등 장비를 교체해 기동성을 높였고 작년 한 해 동안 1,387건의 하수도 민원을 처리한 바 있다.
최근 가정에서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6월에는 ‘KC 안전인증’ 제품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사용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여름철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음식점과 휴가철 이용객이 늘어난 야영장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에 50㎥ 이상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마쳤고 6월부터 7월까지는 50㎥ 미만 소규모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도법 개정에 따라 하반기에는 3㎥ 초과 오수처리시설이 방류수 수질검사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시설에 대한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하수도 시설의 종합적,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지침, 오염총량 관리계획 등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4년까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작성하고 2025년 환경부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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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올 상반기 재기 지원 499명. 전년 동기 대비 2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올 상반기 재기 지원 499명. 전년 동기 대비 2배
[AANEWS]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상담 등을 받고 채무조정지원을 통해 재기한 도민이 올해 상반기 4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이자 지난해 전체인 492명을 넘었다.
지난 6월 법원 통계 월보를 기준으로 경기도 관내 도산 관할 법원인 의정부, 인천지방법원과 올해 개원한 수원회생법원까지 3개 법원을 합산한 전체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6천508건으로 전년 동기 6천408건 대비 1.6%만 증가했다.
반면 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해 같은 3개 법원에 신청한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올해 상반기 499건으로 전년 동기 227건 대비 119.8%가 늘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의정부지방법원의 경우 올해 상반기 191건으로 전년 동기 58건 대비 229.3%가 늘어 3배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의정부지방법원 전체 사건 1천593건에서 비중도 11.7%나 됐다.
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한 워크아웃 연계도 올해 상반기 208건으로 전년 동기 88건 대비 2.4배 늘었다.
도는 센터 실적이 급격히 늘어난 이유로 경기도 복지정책과 및 법무담당관의 현장성을 강화한 적 극협력 수탁기관인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한 센터 직원의 처우개선 지역센터가 배치된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우호적 협력체계 구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빚을 안 갚는 것이 아닌 못 갚는 한계에 다다른 상황임에도 파산, 회생 등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제도 이용을 스스로 포기하고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도민이 많은 만큼 센터의 악성부채 해방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상환 불능 한계에 내몰린 경기도민을 심층 상담하면서 시작하는데, 공감과 객관, 중립적 관점의 상담으로 채무자가 처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 후 개인파산이나 회생이 적합한 채무자에게는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해 채무조정을 통해 당면한 급한 문제를 우선 해결한다.
이뿐만 아니라 센터에서는 주거와 일자리 등 채무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재차 빚을 내어 연명하는 삶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상환 불가능한 채무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빚을 목숨으로 갚는 비극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복지가 살아 숨 쉬는 경기도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 악성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풀어내고 있는 센터는 의정부에 위치한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재무 상담, 찾아가는 금융복지교육 및 상담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 예방 개인파산, 회생 및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을 통한 악성부채로부터 해방 다시 시작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3대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 부채탈출119’ 기능을 다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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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산업 구인난 개선 위한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도비 5억 5천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 5천만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있다.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기업부담금 상향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가입자의 기업부담금 25%인 100만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반도체 관련 기업은 경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안치권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현황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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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 공모 선정
중구,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 공모 선정
[AANEWS] 서울 중구가 제안한 관광 사업이 서울관광재단 주최 ‘서울 테마관광 카운티 콘텐츠 공모전’에 26일 최종 선정됐다.
K-푸드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한국 음식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중구의 노력이 곧 빛을 본다.
이번 공모전에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안한 자치구 5곳이 뽑혔다.
특히 중구는 거리 음식과 수제 맥주를‘콜라보’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앞으로 중구는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6천만원의 예산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문,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외래관광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 주된 이유로 음식 탐방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 문화에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이전부터 중구는 노포의 ‘성지’로 불리며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장동 냉면, 신당동 떡볶이, 남산 돈가스, 장충동 족발을 비롯해 무교·다동 북창동 등 지역 음식의 ‘보통명사화’를 이끈 다양한 메뉴들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갈치골목, 중부시장의 건어물, 신중앙시장의 보리밥 골목, 황학동 곱창골목 등 전통시장의 특색있는 음식문화 거리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을지로가 ‘힙지로’로 신당동이 ‘힙당동’으로 불리며 개성 있는 식당과 카페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서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는 먼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동의 다양한 길거리음식에 수제 맥주를 곁들인 ‘스트리트푸드×펍 축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계획이다.
맥주 전문가가 닭꼬치, 호떡, 새우버터구이 등 특색있는 먹거리와 어울리는 수제 맥주를 안내해 맛의 조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나의‘최애’맥주-안주 궁합 찾기, 맥덕 인증샷, 힙합과 디제잉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사전 예약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대상 지역을‘힙당동’과 전통시장까지 넓히고 관내 기업과 협업하는 등 미식 축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 맛집 지도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플랫폼에 홍보하고 할랄, 비건 메뉴도 개발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구는 명동 거리에서 관광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를 단속하고자 지난 7월 ‘명동 관광개선추진단’을 구성했다.
명동 전 지역을 가격표시 의무지역으로 정해 바가지요금을 관리하고 거리 환경 개선과 보행 안전을 위해 적치물과 불법 옥외 광고물 등을 단속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해 여름부터 명동에서 바가지요금이 사라지고 거리 환경이 정비돼 관광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새로 태어난 명동이 더욱 풍성한 먹거리‘인프라’를 갖춰 다시 찾고 싶은‘맛의 성지’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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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9구급대, 상반기 구급출동 전년대비 2.4% 늘어‥2분 12초당 출동
경기북부 119구급대, 상반기 구급출동 전년대비 2.4% 늘어‥2분 12초당 출동
[AANEWS]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2023년 상반기 출동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 1,059명 가운데 8.7%인 92명이 신속한 구급과 전문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급 출동 건수는 11만 1,513건, 이송 건수는 6만 4,702건, 이송 인원은 6만 5,363명이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살펴보면, 하루평균 616건 출동해 매 2분 12초당 출동하고 4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음을 의미한다.
구급 출동건수는 작년 상반기보다 2.4% 증가했으며 이송건수와 이송인원은 각각 9.4% 늘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4만 5,216명으로 전체의 68.7%를 차지했고 사고부상과 교통사고 환자가 각각 2만 5,123명과 1만 520명으로 뒤를 이었다.
심정지 환자는 1,059명을 이송했으며 스마트 의료 지도와 다중출동시스템을 운영해 8.7%의 현장 소생률을 보였다.
소방서별 구급 출동은 남양주소방서가 1만 9,084건으로 가장 많은 출동을 했으며 일산소방서 1만 6,733건, 의정부소방서 1만 5,571건 순이었다.
코로나19 관련 환자 이송은 1만 4,567명으로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6월부터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 이송률은 19.7% 감소했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활동 분석 결과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 정책을 마련하고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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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8기 2년차 도지사에 바란다’ 도민 의견 5천건 접수.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 최대한 정책에 반영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의견을 총 5천여 건 접수한 가운데 이를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31개 시군에서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로 운행한 ‘파란31 맞손카페’에서 1천265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 모집 시 경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은 3천765건 등 총 5천30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초심을 다지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도민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도는 접수된 의견 5천30건을 도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도정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도 8월 4일 도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민 의견 5천30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건설·환경 분야 1천629건 가족·보건·복지 819건 교육·취업 717건 문화·관광·체육 608건 도시·주택 554건 기타 401건 산업·경제 207건 소방·재난·안전 95건 등의 순이다.
세부 제안 내용으로는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경기도의 교통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경기 똑버스가 가평, 연천, 양평과 같은 경기 외곽지역에서의 운행도 바란다.
등 대중교통 불편해소 관련 제안이 많았다.
이 밖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확대 요청 예술인들이 공연을 설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도 접수됐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이고 하나씩 정책에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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