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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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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방치된 빈집 정비 지원해 드려요~
동대문구, 방치된 빈집 정비 지원해 드려요~
[AANEWS] 동대문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방치된 빈집은 주변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 발생으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이에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소유자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빈집 수리·리모델링 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한다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제공을 동의한 빈집이다.
수리 후 사용이 가능한 빈집 중 3년 이상 임대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구에서 4,000만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 소유한 1~2등급 빈집은 구에서 3천600만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수리 및 리모델링 비용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다.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 중 소유자가 철거를 신청하고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철거 및 활용 비용을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철거된 빈집 부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네정원, 텃밭, 마을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지원절차 등 기타 사항은 동대문구 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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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신혼부부에 전세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전세 사기로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층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관련 피해사례를 막으려는 조치다.
지원 규모는 834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 19~34세 성남 거주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낸 뒤 ‘경기민원 24’로 온라인 신청하면 성남시가 심사를 거쳐 보증료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다.
신청 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각종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신청 심의 결과를 30일 이내에 문자로 알려주고 통지 15일 안에 보증료를 신청인 계좌로 입금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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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이용하고 다양한 상품 받아가세요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이용하고 다양한 상품 받아가세요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GG-BIZ’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매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지비즈몰 제작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지비즈몰이 올해부터 제공하고 있는 판촉물, 명함 등 제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프티콘과 함께 금액별로 다양한 보상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7월 한 달간 지지비즈몰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에서 지지비즈몰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도 모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지비즈몰은 경기도형 소모성 자재몰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등의 구매 담당자가 편리하게 소모성 자재를 구매함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 구축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용연수 1년 미만의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며 구매 담당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올해 6월 기능을 개편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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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AANEWS] 동대문구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가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민관협력을 통해 6,292가구를 발굴한 뒤 공적서비스 632건, 민간서비스 2,159건 연계·지원한 바 있다.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징후 대상자와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대상자 1,598가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뿐만 아니라 통·반장, 희망복지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 구는 위기에 처한 이웃을 함께 찾기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발굴된 위기가구는 각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각 개인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찾아 나선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하거나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구는 취약·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동대문 경찰서 동대문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동대문 중랑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가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현장을 점검하고 조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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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AANEWS] 음성군이 군민 여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79%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준공예정이고 음성생활체육공원은 공정률 69%로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완공 소식에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조속한 완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읍 신천리 37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음성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309억원을 투입해 13만4천296㎡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된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신천리 356번지에 연면적 5천190㎡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3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25m 규모의 7레인 수영장은 유아풀도 갖춰, 그간 수영장이 없어 멀리까지 나가야 했던 인근 주민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국민체육센터 시설 운영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전문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운영할 예정으로 군은 8월에 위탁업체를 공모하고 10월에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은 8월 준공을 기다리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고 음성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은 11월 준공예정으로 군은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건전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과 체육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계층 간 체육 서비스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환경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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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즐기고 환경도 살리고
나들이 즐기고 환경도 살리고
[AANEWS]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관광플로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는 8월 중순까지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 프로그램인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4월부터 대중성이 높은 모바일 앱과 연계해 도보 관광 스탬프 투어와 관광 홍보 채널을 운영, 영등포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더 나아가 구는 나들이 관광,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모바일 앱과 다시 손잡고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이어간다.
운영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 대표 공원인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선유도공원으로 총 6개 공원, 12개 지점이다.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은 관광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가 6개 공원 내 1개 지점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1인당 1회에 한해 캐시딜 상품권 3천 원이 증정된다.
모바일 앱 내 게시판에 플로깅 인증 사진을 게시한 경우는 백만원 상당의 캐시가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배당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지역 관광과 플로깅 활동이 접목된 관광 플로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영등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도적인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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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패취약 분야 대응·1부서 1청렴 시책 중간보고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대응 및 각 부서 청렴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부패 취약분야 대응 및 1부서 1청렴시책 보고회는 군이 2023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보고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사전 부패 발생요인 차단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체 청렴 시책 수립을 통해 모든 직원이 반부패 청렴 정책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 주재로 전 부서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총 39개 시책에 대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례 및 부서별 청렴 시책에 대한 상반기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부서 청렴 및 소통의 날 운영 사회단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고지서 제작 시 부패신고 안내 문구 삽입 미니 청렴 골든벨 청렴 직원선발 대회 청렴 독서 릴레이 등이 있다.
또한, ‘청렴한 음성’ 군정 라디오 캠페인을 전개해 7월 한 달 1일 3회 이상 라디오 채널에서 청렴 다짐 문구가 송출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군민에게는 청렴 이미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음성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직원 간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을 보여주고 청렴도를 높이도록 전 부서와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연말 청렴 시책 평가를 통해 우수한 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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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31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출국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출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3월 2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해 그동안 관내 과수, 인삼, 시설채소 등 농가에 배정돼 체류 기간 5개월 동안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만택 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농가에서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는 성실 근무자 재입국 추천을 통해 내년에 다시 일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9회에 걸쳐 MOU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 370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140명 등 총 510여명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30%가 증가한 규모로 군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8월 중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로 문화탐방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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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가 오는 8월 3~31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지하철 역사에서 ‘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신축빌라 일대와 구청 방문이 힘든 직장인 피해자를 위해 응암역, 불광역, 구산역 일대에서 운영된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가정 재무상담, 채무조정 신청, 복지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응암역 8월 3일 24일 구산역 8월 10일 31일 불광역 8월 17일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은평구는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전세사고 전문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변호사에게 주택 임대차 중개 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무료 법률 상담 등이 가능하다.
지난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전세사고 전문가 상담제’와 더불어 ‘전세사기 피해자 신고 접수’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신고’는 임대차 보증금 5억원 이하,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사람 중 임대차보증금반환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의도로 보증금의 변제를 받지 못하거나 예상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세사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은평구는 피해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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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강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8월 1일부터 1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최근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
전동보조기기는 도로교통법상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적치물이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 위험이 있다.
구는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조례를 제정하고 추경 편성해 8월 1일부터 신규사업으로 구민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강남구 거주 등록장애인 600여명 이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타인에게 직·간접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대인배상과 타인의 물건을 파손하거나 자동차와 충돌하는 대물배상 모두 보장한다.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할 수 있는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보장 한도다.
보험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이다.
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장애인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된다.
구는 전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형 홍보물을 제작해 사고 시 신속하게 보험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청구는 전용 상담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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