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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더위 날릴 오감놀이터‘아리울’한마당
동해시, 무더위 날릴 오감놀이터‘아리울’한마당
[AANEWS] 동해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국가등록문화재 구 상수시설에서 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아리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 구 상수시설을 활용하는 생생 문화재 사업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게임과 퀴즈쇼인 수리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답사프로그램인 생생블루오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감성전야제가 펼쳐지는 4일 저녁 7시부터는 환상의 일루전매직쇼 이정모 선생님의 ‘물과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강연 감성충만 재즈공연 비보잉&LED 퍼포먼스 쇼 등 빛으로 물든 아리울을 통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사하게 된다.
이어 5일 오전 11시부터는 아리울 물놀이장 파도동자 낚시터 물총사격 워터워즈 2023 물마리 아리의 선물타임 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 페스티벌 아리울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아트 공연과 신나는 디제잉 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지역의 대표적인 ‘플리마켓’ 및‘푸드트럭’도 운영 해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선착순 한정으로 사전접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해 구 상수시설을 단순한 축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문화유산이 함께 호흡하는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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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바닷가 작은도서관서‘팝업북 만들기’체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망상해수욕장 입구 맞은편에 위치한 바닷가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버려지는 그림책을 재활용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팝업북 만들기’ 체험활동을 재능기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닷가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6월 정크아티스트 안선화작가를 초청해 팝업북 강좌를 진행했으며 이를 수료한 수강생들은 재능기부봉사단을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을 방문하는 5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북’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히 읽기만 하던 책이 쓰임을 다하고 벼려진 후에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여 팝업북으로 재탄생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심진숙 망상동장은 “어린이들이 주말을 맞아 도서관에서 버려진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책을 즐길 수 있어 도서관이 독서놀이문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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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걷기 좋은 길’찾아보세요
동해시,‘걷기 좋은 길’찾아보세요
[AANEWS] 동해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걷기 좋은 길’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동해시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관광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고 걷기 문화 활성화로 시민의 걷기 실천을 유도해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 ‘걷기 좋은 길’ 수기 공모 방법은 워크온 커뮤니티 ‘걷고 싶은 도시 동해시’에 가입한 동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위치, 소요시간, 좋은 길 선정 이유, 좋은 길 사진 3장을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시는 워크온 커뮤니티 내 선호도 평가를 통해 게시글‘좋아요’수가 많은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좋아요’수가 많아도 사고위험이 있거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곳은 순위에서 제외되며 동점인 경우 공모기간 총 걸음수로 선정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걷기 코스를 발굴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와 신체활동 사업을 계속 추진해 건강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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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해변서 한여름밤 축제“무더위 식혀요”
동해 망상해변서 한여름밤 축제“무더위 식혀요”
[AANEWS] 동해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열정과 감동 넘치는 특별한 여름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붐업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등 2억 2,500만원을 지원받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 주관으로 ‘동해 망상 비치페스티벌 힙바다-힙海’행사를 개최한다.
‘자유로움 속 힐링의 파도를 타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상해변에서 진행되며 힙합,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한여름밤 축제가 펼쳐지게 된다.
행사 첫째날과 둘째날인 4일과 5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원슈타인, 신스, NSWYOON, 김재욱, 호미들, 한요한, 행주, 자메즈 등 국내에서 가장 핫한 힙합 랩퍼의 힙합 공연과 EDM 파티가 열린다.
또한 오프닝 공연으로 비보이 퍼포먼스, 모델쇼 등도 선보여 여름 밤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힙한 망상의 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해 볼 수 있다.
마지막날인 6일 19시 30분부터는 전날과는 다른 감성적인 분위기의 재즈&팝클래식 공연으로 바리톤 김동규, 팝소프라노 한아름과 복지은, 성악앙상블 라클라쎄, DK콘서트 앙상블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하늘의 별을 바다위로 불러내어 더욱 반짝이는 푸른 밤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외에도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 홍보부스, 페이스페인팅, 타투 체험, 프레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가 망상을 찾는 모든 이들의 일상에 재충전 기회가 되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적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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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문제 선제적 해결 솔루션 회의 개최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최근 관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세대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관리 솔루션 회의는 洞 통합사례회의 최소 1회 이상 진행 후 더 큰 범위의 자원과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희망 복지 지원단으로 해결책을 요청시 개최된다.
솔루션 회의 구성원은 학계, 의료, 정신보건, 교육, 심리, 취업지원, 아동, 다문화, 청소년, 장애인, 노인 13개 분야 13명 전문가로 올해 4월 위촉되어 활동 중에 있다.
지난 2일 열린 솔루션 회의에서는 지원체계 및 자원과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 지원을 거부하는 고독사 위험 은둔형 1인 단독가구에 대한 개입방안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이번 솔루션 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통합사례관리로 위기사항 해소 및 고난이도 사례에 대해 적극적인 개입과 해결책 제시하는 등 통합사례관리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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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어린이 구강건강은 옥천군보건소가 책임져요.
여름방학 어린이 구강건강은 옥천군보건소가 책임져요.
[AANEWS] 옥천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흡연·음주폐해 및 비만예방 등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생활을 돕기 위한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프로그램은 명지·옥천지역아동센터 대상자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며 청산지역아동센터는 보건소 구강보건사업담당자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구강보건센터 전문장비를 이용해 입속세균 및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을 위한 스케일링,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 전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되길 바라며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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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복숭아연합회, 이웃사랑후원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복숭아연합회, 이웃사랑후원금 100만원 기탁
[AANEWS]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모두가 지친 가운데 지역사회를 향한 행복한 동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복숭아연합회는 1일 옥천군청을 방문해‘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욱현 회장은“이상기후에 의한 폭염과 폭우로 농업인들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
힘든 때일수록 옥천군복숭아연합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폭염과 장마로 힘든 시기에 귀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되도록 하겠다.
어려운 시기는 매번 찾아오지만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 모아져 모두가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복숭아연합회는 지역대표작목으로 복숭아가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써우리 농산물의 가치증대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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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남부3군 관광으로 의기투합
충북의 남부3군 관광으로 의기투합
[AANEWS] 충북의 남부권 보은·옥천·영동군이 의기투합해 톡톡한 관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남부권관광협의회 실무진들이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공동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보은군에서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역 내 광고를 통해 남부3군의 주요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를 추진중에 있다.
옥천군은 관광홍보영상을 제작해 대전, 청주 등 인근 대도시에 옥외전광판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영동군은 스탬프 투어를 추진해, 3개 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관광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6월 남부출장소에서는 남부3군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행해 남부3군의 교류·협력 및 상생발전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영동 반야사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관광하고 기념품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덥지만 뜻깊은 여행”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남부권이 모두 인구소멸지역으로 서로 경쟁하는 방향보다 연계사업을 통해 상생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이 발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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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53-20230802111818.jpg][AANEWS] 옥천군이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사진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진이 출품됐으며 총 66명이 162장의 사진을 응모했다.
응모된 사진의 심사는 5명의 심사위원이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으며 주제 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상권 씨가 출품한 ‘풍요롭게 하소서’가 선정됐다.
이 사진은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중촌마을의 돌탑을 새벽안개의 풍광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최고 평점을 받았다.
금상은 조건희 씨의 ‘윤회’와 최태희 씨의 ‘용암사 마애여래입상 일출’이 선정됐다.
‘윤회’는 동이면 석탄리 선돌을 입체감 있는 앵글로 표현했으며 ‘용암사 마애여래입상 일출’은 CNN이 선정한 한국의 50경 가운데 하나인 용암사 일출 장면과 마애불을 적절히 배치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점을 받았다.
대상과 금상 작품들은 옥천군수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그 밖의 수상작들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진 공모전으로 옥천지역의 다양한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마을 어귀에 서 있는 돌탑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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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스트릿 아트페스타 : 아티스트 워크숍 성료
영해 만세시장 스트릿 아트페스타 : 아티스트 워크숍 성료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 처음으로 펼친‘한판 놀자 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의 세부 프로그램‘만세아트페스타 아티스트 워크숍 : 브래드 다우니, 얀 보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일환인 본 프로그램은 영해를 중심으로 한 영덕 북부권을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기획에서 출발했다.
워크숍을 위해 영덕을 찾은 아티스트는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출신의 유머 넘치는 현대미술가 브래드 다우니 그리고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칠레에 거주하는 공공예술가 얀 보만 이다.
지난 7월 25일 영덕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와 성인 40여명이 참여한 브래드 다우니 워크숍에선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을 진행, 그림은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고 대상에 집중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마주 서서 보지 않고 그리기, 긴 장대에 펜을 달아서 그리기 등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내면의 장애를 없애고 드로잉의 한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했다.
다음날 26일에 열린 얀 보만 작가의 워크숍에선 아티스트와 주민들이 옛 영해 읍성의 돌 틈 빈 공간에 알록달록한 레고를 조립해서 끼워 넣으며 오래된 성벽에 새 숨을 불어넣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참가자들은“친절한 해외작가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뜨거운 여름,‘만세아트페스타 아티스트 워크숍’을 진행한 브래드 다우니, 얀 보만 작가는 아쉬움 속에 떠났지만 영덕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작품으로 제작, 만세시장 곳곳에 숨겨놓았다.
얀 보만 작가는 워크숍에서 영덕의 어린이들이 조립한 레고 작품을 모아 만세시장의 깨진 기둥을 메꾸고 영구 보관이 가능한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브래드 다우니 작가는 자신의 코를 청동으로 떠낸‘Nasenzwicker’작품을 시장 벽에 설치했고 영해 만세시장 무대 벽면에 작가의 대표 캐릭터를 도입,‘was here’연작의 사인도 남겼다.
특히 그는 1970년대 스텐실 기법을 최초로 시도한 1세대 공공미술 아티스트 존 페크너의 오리지널 스텐실 원판을 해외 전시차 소장하고 있다가 영해 만세시장 한 벽면에 새겼다.
‘JAN 1971’. 관객이 1971년 1월 당시를 각기 다른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아티스트들이 설치해놓고 간 세계적 작품들을 보존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향후 영해 만세시장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플랫폼이자 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이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얀 보만과 브래드 다우니, 존 페크너의 작품은 해설이 담긴 명패를 부착하고 SNS유저를 대상으로 만세시장 곳곳에 숨은 예술작품을 탐색하는‘만세시장 보물찾기’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얀과 브래드 두 작가에 대한 정보와‘만세시장 보물찾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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