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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비’ 8월 3일 지급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비를 투입해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비 일부를 8월 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경영 안전을 도모하고자 예비비를 투입해 전기요금 인상액 일부를 지원했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으며 농사용 갑의 경우 16.6원/kwh에서 32.3원으로 96.9% 인상됐고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kwh에서 50.3원으로 47.1% 인상됐다.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은 전년 대비 ‘23년 1~3월분 전기요금 평균차의 50%를 정액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12원/kwh으로 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 중 농업경영체가 있어 농업인으로 확인이 되는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시설물 1,499개소에 대해서 1억2,000만원의 규모로 지원됐다.
신청자 가운데 농업경영체 미확인, 서류미비 등으로 이번에 지급받지 못한 신청자는 서류를 보완해 8월 중순경에 계좌이체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순우 합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유가 상승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급격한 전기요금 대폭인상으로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으로 농가경영 부담 경감과 생산 기반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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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산증산패션페스티벌 ‘시민모델’ 모집
제2회 양산증산패션페스티벌 ‘시민모델’ 모집
[AANEWS] 양산시가 증산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양산증산패션페스티벌’이 오는 9월 2일 증산 라피에스타 맞은편 제5호 광장에서 제2회 행사를 개최한다.
양산증산패션페스티벌은 양산시, 영산대학교, 지역의류기업과 증산상권 상인들이 함께하는 산관학 협업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양산시립합창단 및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초청공연, 감각적인 패션쇼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패션쇼는 영산대학교 학생들의 졸업작품 출품과 시민모델 선발대회로 청년층에는 자기개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직접 모델이 되어 끼를 뽐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해 증산상권 내 고객 유입 및 상권 인지도 향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모델 선발대회는 모델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50명의 시민모델을 선발한다.
선정된 시민모델은 워킹 및 포즈 실습 등 이틀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다.
시민모델 참여 희망자는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신사진 2매를 첨부해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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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꿈드림 바우처 첫 시행 사용처 1위는?
함양군 꿈드림 바우처 첫 시행 사용처 1위는?
[AANEWS] 함양군이 지난 7월 17일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청소년이 가장 많이 사용한 곳 1위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함양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교육, 여가문화,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 내 바우처 사용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등 소비지출의 선순환고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바우처 카드로 매월 중학생 5만원, 고등학생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7월 첫 시행 결과, 카드사용 실적은 등록 가맹점 105개소 중 가맹점 55개소에서 5,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처로는 편의점이 전체 사용금액의 22%인 1,100만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으며 이어 2위 음식점 860만원 3위 신발·의류 840만원 4위 서점 800만원 5위 문구점 600만원 등이 차지했다.
그러나 단일점포로 순위를 매기면 달라진다.
신발·의류가 820만원으로 1위, 서점이 780만원으로 2위, 문구점이 36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바우처 사용처를 통해 함양군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소비패턴이 잘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소모성 소비에 치우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신발·의류, 서점, 문구 지출현황을 보면 청소년들의 실용적인 소비패턴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그 동안 지역에서 소외되어 있던 소상공인들의 또 다른 매출원으로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가 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 학부모는 “실질적인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사업이 처음 시행 됐지만 건전한 소비와 지역경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다소 부족한 바우처 가맹점을 더욱 늘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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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더위는 먹지 마세요”
“어르신 무더위는 먹지 마세요”
[AANEWS] 진주시 평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3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20곳의 경로당 여름철 무더위 쉼터 점검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원 20여명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기기 및 전기·소방시설 등 점검했다.
그리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자 응급조치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하형순 평거동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연일 폭염으로 인해 온열환자가 늘고 있는데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쉼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삼철 평거동장은“폭염특보 발효 시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7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정비 및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하는 등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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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와이파이존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더하다”
“공공와이파이존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더하다”
[AANEWS] 김해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최하는 2023 국토도시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통해‘김해시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분석’과제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모바일 이용편의 증진 및 통신료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695개소에 설치해 `22년 누계 588만명이 이용했으며 시민 통신료 절감액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2월까지 김해시는 80개소에 신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LH의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에 과제와 관련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COMPAS에 공유된 데이터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분석결과를 오는 9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과 LH사장상을 포상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분석 결과는 공공와이파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담당관은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공공와이파이존 재배치와 버스 공공와이파이 확충에 많은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지길 바라며 김해시가 데이터기반행정 최우수, 스마트도시 국내외 인증을 모두 획득한 지자체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집단지성을 통한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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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특별지시 폭염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홍태용 시장은 최근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활동 실적을 매일 오후 3시에 취합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 독려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린이, 옥외근로자, 영농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 분야별 대책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등 자생단체 회의 시 적극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석기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폭염피해예방 대책회의 주재에 이어 비닐하우스 원예농가를 방문해 폭염 예방 사항을 점검한 데 이어 2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김해시는 무더위쉼터 472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112개소, 도로노면 복사열 감소를 위한 살수차량 9대, 폭염 부채 비치 24개소, 물안개분사장치 6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문자와 알림톡 발송, 각 부서별 문자 발송, 마을방송, 디지털재난정보시스템 49개소, 재난문자전광판 7개소, 가두방송, 방문 및 전화 확인, 전단지 배부, 캠페인, 분야별 공문발송 등 총 14종의 홍보방법을 동원해 폭염 피해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김치성 시민안전국장은 “폭염도 자연재난인 만큼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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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음식점에 ‘미세먼지·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음식점의 방지시설 설치비를 최대 90% 지원하는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개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 민원은 최근 5년간 105건에 달하고 있으나, 영세 사업장의 경우 방지시설에 투자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민원 해소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8월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총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장 주변 주거 밀집도 및 방지시설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 지원한다.
시범사업인 만큼, 올해는 어린이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 내외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소재하면서 직화구이 등 미세먼지·악취 저감이 필요한 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내외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외 지역에 소재한 음식점은 잔여 예산 발생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사업예산 부족으로 올해 지원 대상에서 미선정될 경우 후보로 관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후대응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개선지원 시범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영세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음식점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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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탄소중립 실천 위해 한뜻 모아
구미시, 여름철 탄소중립 실천 위해 한뜻 모아
[AANEWS] 구미시는 3일 금오산 일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에 한뜻을 모은 기후·환경 네트워크, 경북 자연사랑연합, 탄소중립 응원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들은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수칙 홍보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줄 냉토시 배부 금오산 일대를 돌며 플로깅 활동 등을 전개했다.
에어컨 온도 1℃ 높이기, 안 쓰는 조명 끄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만으로도 하루에 전력 1kWh 줄이기가 가능한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홍보했으며 탄소중립 포인트, 온실가스 진단 자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소개했다.
권미영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작은 실천으로 기후 위기 극복이라는 큰 변화를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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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침수사고 사례분석…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3일 정례회의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형재난 사례분석을 통한 재난 대응체계 및 비상근무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 발굴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그 내용으로는 재해위험예상지역 일제 정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 및 연차별 정비를 실시하고 급경사지 조기경보 시스템 저수지 원격계측 시스템 노후 위험 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대응 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속한 상황판단 및 재난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7급 이상의 경력자 위주 실무자로 재난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민대피 숙박업소 사전 섭외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하천 등 사전통제에 대한 협의 및 협조, 대응 기관 간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인원 단톡방을 운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구온난화 가속화, 엘니뇨·라니냐 현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최악의 자연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한발 앞선 재난 준비로 피해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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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고성군 제2회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8월 3일 산과 해안가에 주소 정보를 부여하기 위해 ‘제2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안건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숲길 등 산책로 이름 6개와 해안가 둘레길의 산책로 4개로 총 10건을 심의 의결했다.
최근 야외 활동과 건강 관리 등으로 산과 해안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국가지점번호 국가지점번호: 국토 및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에 부여한 번호는 잘 모르는 이용자들이 많고 각 길에는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워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 및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갈모봉을 중심으로 주소 부여 사업을 시범 추진하며 특히 해안가는 4월 행정안전부의 ‘항·포구 시설 주소정보 부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산길과 해안가에 도로명 부여를 시작으로 점차 관내 산길과 해안가 주소 부여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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