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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여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온열질환 예방 포스터(출처: 질병관리청)
[AANEWS] 부여군은 최근 33도 이상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의 전국 온열질환자는 1,7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6명 늘었으며 부여군 또한 17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늘어 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가 나타난다.
열탈진, 열사병이 대표적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은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 입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고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119로 신고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건양대부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에 대한 일일보고를 통해 발생현황 및 특성 등을 질병관리청에 신속하게 공유해 폭염에 따른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고령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은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안내문자, 마을방송 등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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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운영 ‘성황’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전경(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이 운영하는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이 지난달 21일 개장 이후 17일간 총 3,415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은 600평 규모의 대규모 어린이 물놀이장으로써 아동용 20cm, 어린이용 70cm로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다시 개장을 준비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 조합놀이대가 있는 유아풀과 어린이풀 사이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고 물놀이장 도색, 주변 바닥재 보수, 경계석 설치 및 야외 샤워시설 설치 등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중 발생빈도가 높은 심장마비에 대응하기 위해 부여군 보건소를 통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 11명, 환경미화원 2명 등 13명에 대해 사전 응급조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 예정으로 이용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 마감시간은 4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시 이용객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입장요금은 개인 5,000원, 단체 3,000원이며 부대시설로 평상 1만원, 파라솔 5,000원의 대여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여군 거주자에 한해서 24개월 영유아와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글램핑장 이용객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입장은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글램핑장 예약확인서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41-835-2942, 041-833-1114로 문의해 알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은 이용요금을 받고 있지만 군 수입증대를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이라기보다는 지역 아이들의 놀거리 확충의 목적이 크다”며 “가능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오후 물놀이장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내년도에는 물놀이장 내 그늘확보 및 수온상승을 막기 위한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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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 ‘독립로드’ 인증프로그램 운영
증평군청(사진=증평군)
[AANEWS]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광복 83주년을 맞아 8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립로드 프로그램‘하나의 함성 그날을 기억하다’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에 참여한 지역 애국지사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이다.
형석중학교 청소년 20여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을 위해 힘썼던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에 대해 알아보고 항일역사공원과 기념관을 찾아 만세운동 재현 및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김병노 관장은 “광복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독립정신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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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기록집 출판기념회 열려.기록자치 실현 앞장
증평군청(사진=증평군)
[AANEWS]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은 충북 증평군이 주민운동으로 군 개청을 이뤄낸 데 이어 주민이 주도하는 기록자치까지 완성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증평군은 8일 증평기록관에서 올해 새롭게 제작된 12권의 증평기록집을 공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증평기록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증평기록집의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평기록집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증평 사람들의 삶과 활동을 보여주는 기록을 담고 있으며 증평기록관은 매년 증평기록가들의 기록을 수집하고 선별하는 작업을 거쳐 현재까지 총 60권의 기록집을 제작했다.
증평미술협회 봉대숙 증평기록가는 “올해 창립된 증평미술협회의 창립 과정을 기록하고 기록집까지 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작가 또 기록가로서 미술협회의 멋진 활동들을 계속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재영 증평군수는 “올해에도 증평기록가들이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다양한 증평기록집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기록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다움복원사업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5년째 추진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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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온정 이어져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온정 이어져(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경공주향우회에서 1000만원 상당, 재경공주산악회에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관악선후회에서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공주산성시장상인회에서는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00만원으로 물품을 지원했으며 홍익산업에서 300만원 상당, 공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아리아리 레저에서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아리아리 레저는 전주시에 위치한 부동산 임대업종의 기업으로 공주시 수재민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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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 집중호우 피해주택 청소 봉사 실시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집중호우 당시 제민천으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한 뒤 관내 침수 피해 주택을 방문해 가재도구를 정비하고 집 안팎 청소를 도왔다.
김용식 회장은 “호우피해로 힘든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힘든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서로 돕는 새마을 정신을 실천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철원 금학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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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여름철 성수기 근무자 격려
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여름철 성수기 근무자 격려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7일 여름철 성수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수승대관광지를 방문해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야외 물놀이장과 캠핑장 운영 등으로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08년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수승대는 거북바위, 요수정, 구연서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하천을 이용한 야외물놀이장, 야영데크, 오토캠핑장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0개국 54개 단체 82개 공연으로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어 문화와 휴가를 함께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수승대를 찾고 있다.
군은 여름철 성수기 주차관리, 수상안전, 환경정비 등에 근무자를 배치하고 소방서 경찰서와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수승대관광지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승대를 방문해 안전요원 등 근무자를 격려하며 “폭염 속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수승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며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근무자들은 적정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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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 무료 대여 운영
각종 감염병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여름 및 휴가철을 맞이해 각종 감염병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교육기관과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사업장 등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를 1주일간 무료로 대여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 등 다양한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는 형광 로션을 손 전체에 바르고 평소 습관대로 손씻기를 한 후 장비에 손을 비춰보면 형광물질을 통해 제대로 씻겨지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는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수칙이며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을 50~70% 예방할 수 있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 무료 대여를 적극 활용해 평소 손씻기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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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집 원장 재무회계 및 노무관리 교육 실시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의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함께 2023년 보육지침 개정사항을 반영한 회계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김미정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보육사업 개정을 반영한 재무회계 확인사항 등 재무회계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뤄져 어린이집 원장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미래 세대의 희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투명한 예산집행과 더불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아이들이 보람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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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대백제전 대비 미르섬 피해 복구 총력”
최원철 시장은 지난 7일 침수 피해가 컸던 미르섬 일대를 현장 방문해 복구 현황을 세심히 확인하고 향후 축제 준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사진=공주시)
[AANEWS] 최원철 공주시장이 2023 대백제전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금강 미르섬 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축제 준비 일정에 차질 없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7일 침수 피해가 컸던 미르섬 일대를 현장 방문해 복구 현황을 세심히 확인하고 향후 축제 준비 계획 등을 점검했다.
미르섬은 지난 14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정자와 의자 등 시설물이 유실되고 2km 가량의 산책로가 손상됐으며 교량과 미르섬 무대 등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현재 부지 정비는 완료한 상태이다.
이어 축제 기간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대규모 꽃 단지 조성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축제 개최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할 때 조경과 행사 시설물 설치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는 밝혔다.
대백제전 기간 주무대가 들어설 금강신관공원과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연결해주는 미르섬에서는 백제별빛정원과 백제마을 고마촌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상 멀티미이어 쇼의 관람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13년 만에 치러지는 대백제전이 집중호우 피해로 난관에 부딪혔지만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숱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무령왕의 기개를 본받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대백제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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