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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안동시, 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AANEWS] 안동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기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응급실 운영기관에서 무더위에 따른 건강피해 및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되고 있다.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이다.
올해 경북 도내 온열환자 109명 발생 중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안동에서는 14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80세 이상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10년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의하면 온열질환자의 45.8%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했고 53.1%는 낮 시간에 발생하고 있다.
폭염 대비 주의 사항은 야외작업 자제, 과도한 운동과 야외활동 피하기 및 어린이 차 안에 혼자 두지 않기 등이다.
온열질환자 발생 즉시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물수건·얼음 등으로 체온을 내려주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안동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폭염에 대비해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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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신풍지구 농촌공간정비 본격 추진
괴산군, 연풍면 신풍지구 농촌공간정비 본격 추진
[AANEWS] 충북 괴산군이 2021년 공모 선정된 연풍면 원풍리 신풍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으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오염되고 난개발돼 주민 불편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다움을 복원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확보된 총사업비 140억을 투입해 신풍마을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한 축사 및 장기방치건물을 정비 후 그 부지를 활용해 마을숲, 공원, 주민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중 공사에 착공해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 연풍면 신풍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악취와 소음으로 고통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지역에 위치한 축사시설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없애고 주민 문화복지공간을 조성하면 주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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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3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운영 ‘수료식’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8월 4일 11시에 2023년도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수료식을 개최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7월 8일 공근 어울림타운에서의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하며 귀농 또는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횡성군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강의 및 체험학습으로 내용을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 과정은 주말을 이용한 농촌 기초교육 2회, 관심 분야별 심화 교육 2회의 총 4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1회에 2일씩 마지막 회차는 3일로 구성되어 총 9일의 과정이었으며 참가한 35명의 교육생 중 34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지역민과의 갈등관리 및 귀농귀촌의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귀농귀촌 멘토를 초청해 거버넌스 포럼을 진행했고 현장 견학과 체험 및 현장실습을 통해 농촌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 농가와 정보 공유 및 멘토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동 부군수는 “종합합교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횡성을 알리고 행복한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민들이 횡성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에서는 더욱 알찬 교육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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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강원도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9월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발굴·연계하는‘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횡성군은 지난 7월 기준 노인인구 33.7%인 1만 5,720명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이러한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민선8기 공약으로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 송호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신노년층 11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총 20명을 대상으로 돌봄 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취약계층 돌봄서비스’에서는 60세 이상 신노년층에 해당하는 돌봄매니저를 활용·운영해 마을 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과 가정에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고령자 맞춤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횡성군은 일하고 싶은 어르신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 100억을 확보함은 물론,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정든손칼국수 기능보강사업이 선정돼 1,200만원의 도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 결과 횡성군이 기관 표창 우수상과 노인일자리전담기관 횡성시니어클럽이 특화형 1위를 수상하며 민관단체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60세 이상 신노년세대에게는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횡성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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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간부공무원, 수재민 돕기 물품기탁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1명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훈훈한 귀감을 되고 있다.
괴산군은 7월 집중호우로 7,000여 건의 도로 및 주택침수, 토사 유출, 농작물 피해로 약 510억원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괴산군 간부 공무원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물품 기탁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물품 지원이 필요한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여대연 행정복지국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한 괴산군 간부 공무원들의 온정이 의미 있게 쓰여지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 간부 공무원들은 과거에도 수해복구 및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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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 제공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 제공
[AANEWS]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와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로 단기간 보다 많은 주민의 심리회복을 위해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협업해 이재민 발생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스트레스 및 불안, 우울 등의 심리상태를 평가해 선별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적 점검 및 지속 상담을 진행하며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에 연계하고 치료비를 지원한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의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심리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피해가 컸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 안정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은태경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심리적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심리지원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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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 행락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괴산군, 여름 행락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여름 행락철을 맞아 칠성면 쌍곡계곡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괴산군청 위생팀,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영업주 및 이용객에게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교차오염방지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6대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씨와 집중호우로 인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음용수와 식자재 오염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다”며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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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운영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보건소는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고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강원도 디지털배움터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앱 설치, 실행, 삭제와 카카오톡 활용법, 연락처 및 사진 관리법, YouTube 재생 방법 등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실습해보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8월 한 달 동안 총 3회 실시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오는 8일에는 사제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제보건진료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29일과 31일에는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8월 25일까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상담 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이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에게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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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제14호 금연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 개최
원주시보건소, 제14호 금연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 개최
[AANEWS]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3일 제14호 금연아파트인 더샵원주센트럴파크 3단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금연 아파트 지정을 기념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입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해당 아파트 주민은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금연클리닉상담과 금연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고 금연 성공 시까지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원주시보건소는 금연아파트의 흡연 민원 해결과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공동주택 우수단지 선정 시 금연아파트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고 건강생활 업무 협약을 통해 금연클리닉 연계, 건강생활 프로그램과 강좌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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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 월 70만원으로 증액
사진제공: 보령사랑상품권 사진
[AANEWS] 보령시는 오는 7일부터 기존 한도 50만원이었던 보령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금액을 70만원으로 증액한다.
이번 구매 한도 증액은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둘 다 적용 대상이며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으로 이전과 같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류 67억원, 모바일 155억원 등 222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 222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또한 10% 할인 및 전통시장 캐시백 이벤트도 발행액 소진 시까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 누적 등록 수는 4100개소를 돌파했으며 시는 모바일 상품권 이용자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으로 지급하는 보령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및 주유소 등을 포함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매 한도를 상향했다”며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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