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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AANEWS] 함양군 병곡면은 지난 8월9일 오후 6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산사태 등 취약지역인 가촌마을 주민들을 선제적 사전 대피 조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의 북상에 앞서 안가촌 지역의 산사태과 바깥가촌의 침수피해 우려로 인해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별도의 대피명령 해제 시까지 병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이에 병곡면에서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물품과 먹거리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대피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 겪려했다.
병곡면장은 주민 대피처를 방문해 “구호물품 등이 더 필요한 경우 행정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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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수험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다
8월 10일 검정고시장 홍보 및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아산시)
[AANEWS] 여성가족부와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및 꿈드림 멘토단 1:1 학습지원 멘토링, 교재 및 기출문제, 간식 및 점심 등을 지원해왔다.
오늘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를 응시한 청소년들은 고졸 60명, 중졸 8명 68명으로 확인됐으며 시험은 천안월봉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천안중학교에서 응시했다.
아산센터는 시험장에 찾아오기 힘든 청소년을 위한 차량과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 KFC 햄버거 50세트에 이어 1388청소년지원단의 음료 80개 후원으로 수험생의 갈증을 해소했다.
검정고시장에서 아산시 꿈드림 김미경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다.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합격을 기원했다.
‘응원의 메시지와 합격기원 물품’을 받은 아산시꿈드림 청소년은 시험을 치르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지지해주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열심히 해보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산시 꿈드림에서는 다양한 멘토 및 학습 지원, 학력취득 및 상급 학교 진학을 돕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내일이룸학교연계,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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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나 이용을 차단하는 등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거래·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1회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취득농지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 해당된다.
농지소유자의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를 점검한다.
또한, 농지이용시설 중 농지전용허가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붕 위 태양광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불법 전용 농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행위가 드러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의무 부과 및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농지의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 조사 강화를 통해 농지가 본래의 목적인 농업경영에 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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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 근무 돌입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북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했다.
〇 비상 3단계가 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총 2,846명의 공무원들이 전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해대책본부장이 되어 태풍 대응 상황과 복구 등에 관해 총괄 지휘 관리를 하게 된다.
김 지사는 3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상황실에서 근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공식일정을 오전에 앞당겨 소화한 후 오후 2시부터는 직접 상황실에서 근무하며 태풍 카눈의 진행상황과 피해현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며 현재 누적강우량이 높은 동해안 권역 시군을 중심으로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김 지사는 “3단계 해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킬 계획”임을 밝히며 “도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영동지방과 강원 남부 지역 등 12개 시군이 태풍 경보지역이며 8월 9일 자정 에서 8월 10일 오후 1시까지 누적강우량으로 삼척이 316.5mm, 강릉 258mm, 동해 243.5mm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삼척시 근덕면의 경우 오전 10시즈음 시간당 49.5mm의 시우량을 기록하며 근덕면 장호터널의 사면 유출수가 도로로 유입,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산사태 및 침수 등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강릉, 삼척, 평창 13세대 22명의 주민을 경로당, 친인척 집 등으로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통제를 해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어제까지는 태풍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었고 오늘은 도내 공무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핵심이다” 면서 “오늘 하루 도내 공직자의 최대임무는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임을 당부하며 “도민을 비롯해 도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티비,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태풍 관련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주실 것과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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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AANEWS]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은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2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소년 지원센터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체 ‘빗방울’은 빗방울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1월 창립해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들은 어르신, 장애인, 그룹홈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빗방울’은 간식꾸러미와 함께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마련한 사천사랑상품권 21장을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8월 10일 마산중앙중, 창원상남중, 반송중, 대방중, 반림중학교 등에서 치러졌다.
합격자 발표일은 9월 1일이다.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 관계자는 “사천시 소재 봉사단체인 빗방울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이번 응원물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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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2023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자체별 방역 우수사례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시책 추진실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평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오리농가 폐업 지원과 소 결핵병 방역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방역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가축방역분야 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포상금을 받는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고성군은 2021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래로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의 꾸준한 방역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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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풋풋한 건강교실’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풋풋한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와 30년 경력의 발 운동 지도 강사가 당뇨병 또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 차에서는 족문 인쇄와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추후 발의 해부학적 구조 알기 당뇨발 예방을 위한 발반사요법 실습 말초혈관 건강을 위한 정혈 마사지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교실에서 배운 내용이 만성질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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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8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김해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김해경전철 운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시는, 지난 7월 7일 부산시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을 300~400원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부산시 일정에 맞춰 운임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운임조정에 대한 각계 시민단체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경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운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부산-김해경전철은 2011년 개통 이후, 김해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다.
경전철 요금을 인상하면, 가뜩이나 뛰는 물가에 시민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까 우려되나, 경전철 운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비용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무엇보다도 향후 경전철 운영 수익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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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카눈’대비 총력 대응
울진군, 태풍‘카눈’대비 총력 대응
[AANEWS] 울진군이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6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 북상에 대한 선제 예방조치를 논의했으며 8일 오전 9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긴급 사전점검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또한 공사현장과 각종 시설물 등에 안전조치를 시행해 강풍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울진군은 주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주민들에 대해 선제적 대피 명령을 발령해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기준 임시주거시설 81개소에 455세대 주민이 사전 대피한 상황으로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시설에 머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급식 및 생필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손병복 군수도 연일 현장 점검에 나서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대피 주민들을 격려하고 혹시 모를 피해 상황이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해 부족한 사항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번 태풍 북상으로 10일 오후까지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태세에 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취약 지역과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하고 위험 상황에 대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해 태풍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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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0일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119상황요원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도민을 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2시 7분쯤 119종합상황실에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10여초간 탁한 기침소리만 내며 통화가 끊어졌다.
119상황요원은 이상함을 인지하고 신고자의 GPS위치로 출동조치를 했고 경찰공동대응 요청과 동시에 16차례 신고자에게 역걸기 시도를 했다.
119상황요원은 전화를 건 A씨를 계속해 GPS위치추적 및 추가 소방차량 출동조치를 통해 신고접수 17여 분만에 A씨의 문이 잠긴 상태의 번개탄을 피운 차량을 발견했고 창문을 파괴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신속·정확한 대처로 구조된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수진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대응을 시작하는 곳이다”며 “수화기 너머 단 하나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단 한명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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