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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우리 농축산물 나눔 사업 실시
통영시-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우리 농축산물 나눔 사업 실시
[AANEWS] 통영시는 18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와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 통영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목우촌 햄 세트 95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승완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차용선 지부장은 “매월 범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칫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는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 이렇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무료장수 사진촬영, 도시락 지원, 동화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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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채취 작업 실시
통영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채취 작업 실시
[AANEWS] 통영시는 가을철 길거리 악취의 원인인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 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고소작업차와 가로수·쉼터유지관리 기동대 4개조 20명을 운영해 은행나무가 식재돼 있는 구간 중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많은 북신동, 무전동, 정량동을 우선적으로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작업에 사용되는 고소작업차는 올해 구입한 최신형으로 이전보다 효율적인 열매 채취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 작업 중 신호수를 상시 배치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을 유도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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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통영시, 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간담회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청렴한 통영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공보감사실이 각 부서를 방문해 주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천영기 시장의 청렴 1등급 통영 달성 노력과 올바른 시간외근무 정착 의지를 전달하고 그간 실시한 청렴 활동 내용 홍보와 종합청렴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9월 중에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5월 2차례에 걸쳐 청렴선비문화 체험 교육에서 시장과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7월에는 취임 1주년을 맞아 6급 이하 직원 60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3차례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내부 공직자들의 의견 수렴 및 부패 신고를 위해 1:1 익명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대화방 ‘통영대숲’을 운영하는 등 소통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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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들어진 명품 K-방산, 세계로 뻗어나가다
창원에서 만들어진 명품 K-방산, 세계로 뻗어나가다
[AANEWS] 세계적으로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K-방산은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 국제방위산업 전시회에서도 대한민국은 주도국 역할을 맡으며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였다.
창원특례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굴지의 방산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을 원전산업과 함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중점육성 중이다.
창원시는 지역 방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창원 방위산업 르네상스’를 이루고자 한다.
최근 창원특례시는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에 공식 초청받아 행사에 참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5일 개막 첫날 한국관을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산 관계자들과 함께 기업 관계자로부터 방산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을 홍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현지 부스에서 방위산업 핵심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체계기업과 협력기업의 수출확대와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홍 시장은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산하 ‘WZM’ 기업 부스를 방문해 지역 방산 기업들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WZM’은 지난 3월 현대로템과 폴란드형 K2PL전차 생산·납품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한 기업으로 창원시가 지난 9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포즈난 시에 소재하고 있다.
창원시는 포즈난 시와의 교류를 다방면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K-방산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창원시는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확대와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양국의 산업 및 경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선 중앙정부 간 협력 외에 도시 간 협력 등 각 단계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정비전을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정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원전과 방위 산업을 중심으로 창원경제를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현대로템의 K2 흑표전차, 한화AS의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 본계약이 체결됐는데, 1차 계약분만 무려 7조 7천억원 규모에 달했다.
이러한 수출 호재가 창원 방산 중소기업들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원시는 같은 달 26일 현대로템, 한화AS,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원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방산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방산 중소기업 참여 상호 협력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 지원기업 지원 지역 중소벤처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체계기업의 소요품목 발굴 협조 협의회의 적극적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등이었다.
K-방산 수출에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참여를 늘리고 소요 품목 발굴에 함께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폴란드 수출을 위한 K2 전차와 K9 자주포 출고식이 열렸다.
행사는 폴란드를 대표해 육군사령관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디펜스 1사업장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진행됐다.
출고식 행사에 참석한 홍 시장은 창원의 방위산업이 세계시장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
올해는 방산중소기업 기술강화 지원사업 항공·우주부품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방산·항공부품 네트워크 지원사업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 및 지원사업 방위항공 부품 수출활성화 사업 등 관내 방위·항공우주부품 중소기업 및 관련 분야 진출 예정 기업의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지난 5월에는 주한 국방무관단을 초청해 안보산업 현장 견학 및 대중소 방산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방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간담회는 창원 방산기업 소개 방위산업 발전 계획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 및 협력방안 논의 방산 중소기업-국외무관단 네트워킹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32개국 36명의 주한 국방무관과 가족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또, 4년 차에 접어든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을 고도화하고 방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공동관을 구축해 수출마케팅 지원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에게 방위사업청 R&D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창원산업진흥원, 방위사업청 원스톱지원센터 등과의 연계를 지원해 각종 공모사업 참여율을 높여 나가는 등 방산 R&D사업 집중 지원과 국비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4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홍남표 창원시장은 기존의 국가산업단지를 넘어선 방산·원전 특화 신개념 국가산단으로 창원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한 결과,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창원이 새로운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
새로운 산단은 의창구 동읍, 북면 지역에 조성되며 규모는 339만㎡에 2030년까지 1조4215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구, 생산, 융합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최종적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시가 참고하고 있는 곳은 세계적인 방산도시인 프랑스 그르노블과 일본의 센다이 등이다.
두 도시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대형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방산 분야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 레드백 장갑차를 앞세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밖에 루마니아, 체코,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K-방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기술 7대 강국 진입과 4대 방산수출 국가 달성을 위해 ’23~’27 방위산업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산업분야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밝히기도 했다.
창원시 역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방산 분야 활황과 건전한 방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 기간에 창원시와 방위산업 핵심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이 그 첫 단추이다.
이는 지방정부와 체계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창원시는 ‘더 많은 K-방산기업들을 창원에 집적시켜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창원국가산단 2.0’의 신속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창원시는 지역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며 “방산 시장의 특성상 관련 정부 기관 및 기업 간 접촉이 중요하다.
창원시는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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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규사업 발굴로 도약하는 청송 완성
청송군, 신규사업 발굴로 도약하는 청송 완성
[AANEWS] 청송군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윤경희 군수 주재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청송군의 도약과 군민의 삶에 변화를 불러올 2024년 중점 추진 사업의 타당성과 방향성 검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청송군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2024년도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비용은 줄고 소득은 늘어나는 생산체계 구축 및 인구 유입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원 미세살수 장치 지원 사업’과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한다.
또한 인구 유입을 늘리는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이색숙박시설 조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이 군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주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국세 수입 저조에 따라 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자치단체 이전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효율적 재정 운영과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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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매듭을 풀어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3일간 도시관리본부를 비롯한 3개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청렴 컨설팅은 대구광역시 소속기관의 조직문화 및 업무 특성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부패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과의 면담을 실시하고 관리자급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도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번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의 결과는 올해 11월에 예정된 제2차 청렴 컨설팅 계획 수립 시 환류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과 노력의 성과를 소속기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청렴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청렴정책과 주요 반부패 제도를 소개하고 부조리한 관행 개선에 힘을 싣기 위한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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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매시장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입금액의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수산물 물가 안정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당초 전통시장 대상에서 일부 도매시장에도 확대 추진한 것에 대구광역시가 참여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시장 내 환급장소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구매금액이 2만 5천 원 이상 5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5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일주일 동안 1인 2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상품권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도매시장의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기존 검사항목에 방사능 물질을 추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횟수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수산법인 8개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해 간이검사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정호 대구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등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수산물을 저렴히 구입해 시민과 어업인,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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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노인일자리 평가‘대상’
구미시, 2023년 노인일자리 평가‘대상’
[AANEWS] 구미시가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 호텔에서 개최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3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군·구 평가’‘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14개 시·군·구 중 구미시가 대상을 받았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4년 연속,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수행기관 3개소에서 30개 노인일자리사업단 및 취업알선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구미시 사업량은 3,447명으로 작년 3,047명 대비 13%, 사업비는 106억원에서 116억원으로 9.3% 증가해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노노케어 스쿨존안전지킴이 지역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 공공시설봉사 민간기업 취업알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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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책임·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1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향후 대구에는 100조에 달하는 건설·토목공사 수요가 있는 만큼, 최근 대구복합혁신센터와 같은 부실시공 사례를 원천 차단해 다시는 대구에서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사무의 중요성과 책임수준에 맞게 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에 직결되고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민원사무 등은 실·국장으로 결재권을 상향하고 그 중에서도 권리제한, 의무부과 등 영향력과 중요성이 높은 사무는 시장까지도 결재권을 상향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의원발의 조례안 사전검토 제도개선’ 보고 후, “조례는 법이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조례안에 대해 소관 부서에서 과장이 자의적으로 검토하거나, 재정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재정·법제 사전검토를 반드시 실시하고 조례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의회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추진’ 보고 후, “전 실·국 간부 공무원 모두 지역을 나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애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추진상황’ 보고 후, “의성, 군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함께 만든 공동합의문에 의거해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의 무리 요구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설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찬가지로 군부대 이전사업도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이전을 원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하고 이전 결정 후 타 지자체와의 협조를 어떻게 원활히 이끌어낼 것인지 대해서도 충분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섬유 혁신을 위한 국외출장시 발생한 사안에 대해 “앞으로 대구광역시 공무원의 국외 출장시 관련 업계와 함께 출장가는 일을 절대적으로 금지한다”며 “올바르게 추진했던 사항이더라도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시민들의 오해를 사는 일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17년 이후 역대급으로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사건·사고가 없고 평안한 연휴기간이 되도록 각 실국에서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확행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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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청년 지원방안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개최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에 대해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학계 및 관계기관,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 유영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재경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호일 교육협동조합 세움 이사장, 김희숙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오창식 대구청년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폭넓은 청년층과의 소통·공감으로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연중 개최하는 청년 소통 토론회로써, 이번에는 특히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제고하는 소통 채널 확보의 기회로써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에서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김태우 대구시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예산 반영을 위한 사전 조사 등을 거쳐 2024년도에 본격적인 실태조사 진행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숙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 수요가 있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 마련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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