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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
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
[AANEWS] 지난해 10월 경주 전역을 들썩였던 지역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전년도 미비점은 보완하고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규모는 더욱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화백제전 수상객석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은 인근에 대형 LED를 설치하고 돗자리 존을 추가로 마련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뮤지컬, 풍물 퍼레이드, 향가·시낭송 등의 콘텐츠로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라문화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화백제전, 실크로드 페스타, 달빛난장 등의 역대급 콘텐츠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신라문화제 대표 먹거리 야시장인 ‘달빛난장’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중앙로 내남사거리 잔디밭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여업체는 지난해 21곳에서 올해 33개로 확대했다.
이는 올 초부터 중심·봉황·황리단길 연합회와 전통시장·노점상 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꾸준히 협의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메뉴는 닭꼬치, 잔치국수, 탕후루, 케밥, 족발, 생과일 쥬스, 생맥주 등 다양하다.
지난해 노란색 파라솔로 꾸민 레트로 가믹존은 올해 그 개수를 늘려 제공하며 감성 피크닉존과 신라라운지존도 확대 비치해 축제를 즐기러온 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
또 같은 기간 전문 거리예술공연 65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49회가 진행되는 ‘실크로드 페스타’는 중심상가와 황리단길 등 도심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다.
특히 10대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화랑무도회’는 로꼬, 김하온, 릴러말즈 등 유명 힙합 래퍼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청소년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이는 신라문화제가 지금까지 기성세대의 잔치에 머물렀다면, 지난해부터 시도된 ‘화랑무도회’로 전 연령층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또 내남사거리 인근 금관총고분관을 잇는 잔디밭에도 감성쉼터를 조성해 황리단길 청년들을 중심상가로 유도한다.
10월 13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화백제전은 19시부터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2000석 수상객석을 가득 메운 화백제전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상의 문제로 관람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올해는 인근에 대형LED 500인치를 설치하고 화면 앞에 1000석의 돗자리 존을 마련했다.
또 부득이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10월 24일 밤 11시 포항MBC에서 화백제전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공연은 숭신전, 육부전 등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의 태동을 여는 신라왕 추대식으로 펼쳐진다.
이어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퍼포먼스가 결합된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비롯해 경주시립고취대, 경주플라잉, 무용협회 등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해 월정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빛낸다.
과감히 관 주도형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축제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신라문화제는 지난해 선보인 시민축제운영단을 조기 출범하고 그 규모를 대거 확대했다.
시민축제운영단은 축제 SNS홍보단, 실크로드 페스타, 친환경그린리더으로 구성됐다.
올 3월부터 모집한 시민축제운영단은 지난해 180여명이 참여한데 반해 올해는 32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7월부터는 친환경 그린 리더 ‘화랑원화단’ 중·고등학생 35명을 모집해 친환경 체험학습과 폐자재를 활용한 작품창작 및 플로깅 등의 친환경 활동을 수행했다.
시민축제학교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양말목공예 체험, 술술 토크쇼, 주령구 놀이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펼친다.
신라문화제 중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신라예술제는 한국예총 경주지회에서 주관한다.
뮤지컬 ‘세 그루 아래 만나다’는 같은 기간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처용, 홍도, 최준을 소재로 한층 높아진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다시, 경주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미술, 사진, 문인화 등도 전시한다.
특히 사진작가협회에서는 50회를 맞아 그간 추억의 신라문화제 사진 6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옛 경주의 거리, 신라문화제를 추억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관람해 보길 추천한다.
육부촌 풍물퍼레이드는 뮤지컬 공연 전 식전 붐업행사로 봉황대 인근 6곳에서 풍물패 300여명이 신명나게 축제를 알리며 봉황대 특설까지 풍물패 소리와 함께 인파를 몰고 올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신라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호·보조 인력을 대폭 확대했으며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공간구성으로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10월에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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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회 문경 청년의 날 행사 개최
문경시, 제1회 문경 청년의 날 행사 개최
[AANEWS] 문경시는 지난 23일 모전공원에서 열린 ‘문경 청년의 날 : 문경청년들의 이야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청년정책참여단이 주관해 개최한 첫 청년의 날 기념 행사로 청년권익증진 유공에 대한 문경시장상 5명, 문경시의회의장상 5명을 선정해 수여했으며 청년 아티스트 ‘선경’과 ‘from310팀’의 공연, 청년 정책 설문조사, 취·창업 정책 안내 및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 시작 전, 후 모전공원 주변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해 청년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다 함께 쾌적한 공원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청년정책참여단 황지은 단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취합한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만든 통계자료와 정책 개선안을 문경시에 제출해서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청년들이 솔선수범해 행사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니 문경시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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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 행사 성료
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 행사 성료
[AANEWS] ‘2023 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행사가 경북일보에서 주관해 9월 2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개최하고 24일까지 양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전시·홍보·시음·판매해 생산자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경북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야외공연장 앞 광장에서 오미자와인을 주조하는 문경 소재의 오미나라를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 업체 42곳이 참여해 90여 종의 전통주를 선보였으며 마련된 페어링 푸드 부스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주와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야외공연장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안성준과 더블레스가 등장해 흥을 더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밴드 공연, 퓨전국악 등 다양한 버스킹공연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이 밖에 누룽지·전 만들기,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 민화촛대 만들기, 노리개 장식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승모 부시장은“전통주를 계승·발전시켜 온 분들의 염원이 모여 이번 행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이번 행사로 전통주의 명맥을 이어가시는 명인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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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 추석 명절 맞이 건강음료 200박스 기부
㈜일백, 추석 명절 맞이 건강음료 200박스 기부
[AANEWS] 남해군에 위치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일백 이동한 대표는 추석을 맞아 최근 32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 200박스를 남해군에 기부했다.
㈜일백에서는 이번까지 총 11회에 걸쳐 현재까지 17,214박스의 건강식품 및 음료를 기탁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1억1천7백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동한 대표는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이 목표인데, 추석을 맞아 이렇게 제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군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일백이 남해군 내에서 좋은 제품을 생산해 꾸준히 사랑받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백은 남해군 고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제조⋅가공해 건강음료를 만드는 회사다.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관내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일백에서 기부한 건강음료는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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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3대 이벤트‘놓치지 마세요’
독일마을 맥주축제 3대 이벤트‘놓치지 마세요’
[AANEWS]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흠뻑 빠질 수 있는 3대 빅이벤트가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방법으로 쓰레기 없는 축제, 맥주축제 사전예약제, 숙박인증 기념품 제공 등 3대 빅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맥주축제의 새로운 변화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빅텐트에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
빅텐트는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있는 빅텐트를 벤치마킹해 맥주축제 열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꾸민 공간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하루 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1만원 현장 결제로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외지방문객 수가 많고 체류기간이 긴 맥주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숙박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제기간 중 투숙 당일 숙박인증을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하루 30팀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쓰레기 없는 축제’에 동참하는 이들을 위해 개인 컵을 지참하면 사전신청을 통해 하루 100명에게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청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빅텐트 이벤트 사전예약, 개인 컵 지참 이벤트 사전신청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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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가을’흥에 취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6일 개막
‘남해의 가을’흥에 취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6일 개막
[AANEWS]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명성을 높였던 ‘옥토버나이트’와 ‘퍼레이드’ 등의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는 한편 ‘독일마을’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대거 확충됐다.
먼저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빅텐트를 그대로 도입한 ‘빅텐트존’이 단연 눈에 띤다.
대형텐트를 치고 주 무대와는 다른 이색적인 느낌으로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인기가 높았던 퍼레이드가 더욱 강화됐다.
기존에는 개막식 첫날에만 퍼레이드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개막식 첫날 1회, 2일차와 3일차에도 매일 2회씩 진행된다.
전문 공연단이 합세해 규모와 재미가 더 커졌다.
유럽 전통 요들송 공연도 진행된다.
공연단은 주무대와 빅텐트존, 마을 안팎을 가리지 않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흥을 돋울 예정이다.
메인무대가 설치될 광장은 무대존, 그늘막존, 키즈 및 인문학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의 메인무대는 뮌헨의 성당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광장 한 가운데에 들어설 아트그늘막존에는 스탠드형 테이블이 배치되어 누구나 편히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다.
파독전시관 옆 공간에는 키즈 및 인문학존이 설치된다.
그림형제의 작품 ‘헨델과 그레텔’에서 영감을 얻은 과자 모형으로 꾸며지고 아이들이 독일 인문학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축제 때 호평을 받았던 쓰레기 없는 축제 역시 유지된다.
광장에서는 유리맥주잔을 사용하고 축제장 전역에서 친환경 재생컵을 사용한다.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사전신청을 통해 맥주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포스터와 리플렛 등의 종이 인쇄물을 없애고 대신 QR코드 웹을 활용한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먹거리 부스에는 통일된 축제복장을 착용하고 메뉴와 가격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해 화암주차장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인근 삼동초등학교와 꽃내중, 물건중학교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화암주차장과 삼동초등학교를 수시로 오간다.
화암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이진 도로가 밤이 되면 어둡다는 의견을 반영해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이색 이벤트도 있다.
출판사 ‘좋은생각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좋은생각’ 책자 1만부를 나눈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독자 중 한명이 맥주축제 때 ‘좋은생각’ 8천부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독지가는 파독간호사로서 남해군 독일마을을 방문했다가 주민들의 친절에 감동했다고 한다.
파독광부 간호사들에게 포근한 둥지를 마련해준 남해군에 감사하다는 의미를 담아 나눔을 결정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전의 독일마을맥주축제도 매해 흥행 신화를 이어왔고 올해는 더욱더 풍성해져, 마을 곳곳에서 낭만과 열정이 넘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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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유관기관 공동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5일 도청 화백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1개 시군 산림 부서와 산림청,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상황과 방제 전략을 공유하는 ‘2023년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기에 맞춰 시군 산림 부서와 유관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공단,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시군 산림부서장 등 총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는 재선충병 하반기 방제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전국 피해 현황 분석 발표, 포항·경주·구미의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반에 관한 토론과 기관별 협조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20개 시군에 피해가 발생했다.
온난한 겨울과 고온 건조한 봄철 날씨로 매개충 밀도가 높아지고 재선충병에 감염됐으나 잎의 변색이나 시들음, 고사 등 병징이 감염 당년도에 나타나지 않고 이듬해부터 나타나는 ‘비병징감염목’으로 인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포항 구룡포 해안지역과 안동·임하댐 일원에서 고사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의 피해가 심하다.
경북도는 올 하반기 시군별 피해 정도에 따른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피해 외곽 지역부터 압축 방제를 시행해 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매개충이 성충이 되어 탈출하기 전에 피해 고사목을 파쇄·훈증 처리해 매개충을 없애는 것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재선충병 방제에 시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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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9월 25일‘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현장인 고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10개 실국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와 추석 연휴 간 도민들의 안전 등을 위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협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 등 19건의 협조안건과 15건의 시군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추석명절 기간 비상체계가 원활히 유지되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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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추석 명절 전후로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양돈농가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전후에는 성묘, 영농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늘어나고 야생 멧돼지 또한 번식기에 따른 활동량 증가와 봄철 태어난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야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노출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이 농장 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전후 기간 동안 동물위생시험소, 각 시군, 농협 등 가용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밀집사육단지, 소규모농가 등 방역 취약 지역 및 주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또 영농 병행, 타 축종 사육, 산·하천 인접 등 상대적으로 방역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도내 양돈농장 35호에 대해 방역시설 및 소독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는 북부권 등 15개 시군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 등을 지도·점검한다.
아울러 명절 귀성객 이용이 많은 기차역, 터미널 및 마을 진입로 등에 현수막 등 방역 홍보물을 설치하고 마을 방송과 SNS 문자를 통해 농장 종사자 입산 자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 귀성객 양돈농장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없으나, 지난 8월 이후 안동 등 7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49건이 확인됨에 따라, 경북도 야생멧돼지에서 발생은 10개 시군 271건으로 늘어났다.
경북도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적인 남하 추세를 보이고 있어 양돈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이번 추경에 확보한 긴급방역비로 멧돼지 기피제 1,700포를 긴급 구매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및 인접 13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에 추석 명절 이전 배부토록 조치했다.
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부서와 협력해 수색 및 포획을 강화하고 포획트랩 설치, 광역울타리 점검, 주변 소독 등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국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37건 중 9~10월과 추석 명절 전후에 21건이 집중된 점을 감안할 때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다”며 “방역시설 점검, 차량 출입 통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및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농장 자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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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산에 美치다 ‘2023 K-뷰티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K-뷰티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
‘K-뷰티 페스타’는 ‘Young & Beauty : 경산에 美치다’라는 주제로 도내 뷰티산업의 성과와 지역기업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일반적인 박람회 형식을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의 동아리 축제 ‘들풀제’와 함께 진행된다.
지역 뷰티기업 및 유관기관 홍보관 50여 개, 유명 인플루언서의 뷰티 & 토크쇼, 뷰티 상품 할인마켓, 렛미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퍼스널 컬러와 피부 및 두피진단, 포맨 프로그램, 화장품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가 MZ세대는 물론 도민들에게 지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 뷰티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K-뷰티뿐만 아니라 세계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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