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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홍천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과 방역,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물가책임관을 통해 농, 축, 임, 수산 20개 성수품에 대한 체계적 물가점검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특판 행사장을 개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홍천군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교통소통에 대한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를 통해 재난 및 기상특보 등에 대한 신속한 초동대응을 지원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은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기관과 병, 의원, 약국 명단은 9월 27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지·정체 구간 등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경찰청과 도로관리청과 협조해 교통사고 발생 상황 파악 및 조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SF, AI, 구제역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유지하고 거점소독장소 2개소를 활용한 소독을 실시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우리 군민의 생활에 직결된 물가안정과 안전, 방역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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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김재욱 칠곡군수,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AANEWS] 김재욱 칠곡군수는 22일 오후 왜관읍 매원리 분홍소풍길에서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 실천 확산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는 경상북도의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의 관심과 홍보로 걷기실천 확산 및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군민들의 걷기 실천을 응원하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칠곡군은 상시 걷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칠곡군민 누구나 워크온 앱 설치 후‘칠곡군 생활 속 걷기’ 커뮤니티에 접속해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과 더불어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걷기운동 실천을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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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식품산업대전 “칠곡벌꿀참외” 가 떴다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칠곡벌꿀참외” 가 떴다
[AANEWS] 칠곡군은 9.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 ‘2023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칠곡벌꿀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펼쳤다.
9. 22일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참외주산지 농협조합장들이 함께 칠곡벌꿀참외 시식과 나눔행사로 소비자에게 가을 참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는 “봄에만 먹었던 참외가 지금도 나오다니 놀랐는데 달콤하고 아삭한 맛에 한번 더 놀랐다”고 9월의 칠곡벌꿀참외 맛의 생생한 느낌을 전하며 추석을 맞아 제철농산물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칠곡벌꿀참외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칠곡군 부스에서는 추석선물용으로 칠곡벌꿀과 경북과학대학교 식품공장의 대표음료 감식초 등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랍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칠곡군의 맛과 멋, 다양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부터 미래 먹거리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곳 행사장에 추석을 맞아 아삭하고 달콤한 칠곡벌꿀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해 참외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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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이디어벤져스 시책개발 성과 공유 최우수상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
칠곡군. 아이디어벤져스 시책개발 성과 공유 최우수상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
[AANEWS] 칠곡군은 지난 22일 제9기 아이디어벤져스 최종보고회를 통해 직원들이 발굴한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디어벤져스는 2015년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군정시책개발단으로 시작해 그 동안 160명의 직원들이 176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MZ세대 감성에 맞게 아이디어벤져스로 명칭을 변경했고 9개의 팀, 34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 팀 구성을 시작으로 7개월간에 걸쳐 각 팀별로 토의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을 통해 총 9개의 시책을 발굴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칠곡군의 분도푸드, 칠곡 허니 맥주 등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이색 페스티벌 개최를 제안했고 ‘왜관읍 2번도로 일방통행로 지정’과 ‘칠곡군 친환경 어플리케이션 “칠지구” 개발’을 제안한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책 평가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과 경북연구원 나중규 본부장 등 8명이 참여해 시책에 대한 문제점과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 응답을 이어가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발굴된 시책은 관련 부서검토를 거쳐 실행가능한 사업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2년 시책개발 우수팀이 제안한 ‘AI를 활용한 사랑의 콜센터’는 복지정책과에서 2023년 AI 네이버클로바 안부전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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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AANEWS]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2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연령의 또래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지원을 제공하고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의 고민이나 문제해결에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칠곡군에서는 초·중·고등학교 20개교 20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또래상담 지도교사들의 소진예방 및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고충 및 효율적인 운영 사례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공유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김는 “자화상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자 공통적으로 학교에서 또래상담자를 지도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청소년 폭력의 조기 발견 및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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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실시
칠곡군,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실시
[AANEWS] 칠곡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 회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은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노후·불량 간판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현장정비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또,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에게 배포하고 설명하는 민관합동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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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AANEWS] 창원특례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서도 촘촘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근래 창원은 출생아와 청년인구 감소로 시 전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반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이다.
창원의 고령인구는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17만6604명을 기록하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4%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4.5%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매년 1%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원시의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짚어본다.
창원시는 민선8기 공약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노인의 날인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무임교통 시스템도 구축했다.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의 노인으로 현재 6만415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위해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발부받아야 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창원시 모든 시내버스를 매월 8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만약 월 8회를 초과해서도 버스를 탈 때 사용하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하면 된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3단계 계획도 세웠다.
이번이 1단계로 2단계는 2025년 1월부터로 10만여명, 3단계는 2026년 1월부터로 17만여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노인들의 휴식·여가 공간이자 이웃 간 교류 장소인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의 이용 편의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경로당 코로나 방역, 냄새 제거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관내 전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했고 올해는 연말까지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5개소 등에 방역·냄새 제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그동안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비용 등이 별도로 산정되지 않아 경로당 운영비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던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다.
또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방문 또는 전화 통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청소관리 등을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또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부부 등을 대상으로 AI 스피커와 IoT 센서를 통한 인공지능통합돌봄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AI스피커는 말벗이 되어주고 IoT센서는 움직임을 감지해 침대낙상 감지, 심막수, 체온 측정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엔 화재센서 활동감지기와 응급호출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의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창원시는 노년층의 다양한 활동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도 노력 중이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이 목표다.
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개 분야가 추진되고 있는데, 지난해 연말에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1만2832명이 올해 1월부터 55개 읍·면·동과 18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환경정비 학교급식도우미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에 참여 중이다.
올해 시의 노인일자리 수는 지난해보다 4.8% 늘었으며 관련 예산도 44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특히 창원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 지자체 평가’에서 창원시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수행기관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2개소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1년 단위로 시행되며 내년에 실시될 사업은 오는 12월에 공개·참여자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창원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의 추정치매환자수는 1만 5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추정치매유병률은 65세 이상 인구수의 9%에 이른다.
이에 창원시는 고령화 시대의 난제인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창원·마산·진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권역별 치매환자 등록 및 1대 1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또 치매는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동 불편 등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경로당과 가구로 찾아가는 검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월 3만원 이내 치료관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배회 인식표 보급, 조호물품 지원 및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 노인에 대한 전문화된 공공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치매 주간보호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말 파크골프장 확대 공급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파크골프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근래 시니어 생활체육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으나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신설·공급 그리고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파크골프 회원수 증가, 입지 등 다양한 기준에 충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매년 회원수 2천 명 증가예상치를 기준으로 2026년에는 현재의 2배인 1만 6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500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파크골프가 전 연령층이 즐기는 가족 스포츠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르신들께서 땀과 헌신으로 농촌의 근대화, 민주화, 산업화라는 큰 성공의 역사를 만드셨다”며 “창원 경제와 어르신 분들의 복지는 후세 세대들이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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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체전 중점분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해시 체전 중점분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26일 부시장실에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체전 중점 분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국체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지난 3월 수립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12개 부서 25개 중점 과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과제 추진 방안을 토의했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주요 거점 야간경관 및 도시 가로경관 개선 도로 확충 및 보수 주차질서 확립 방안 동아시아 문화도시 연계 추진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개관 체전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업소 환경조성 및 숙박시설 확보 자원봉사 운영 추진 등이 있다.
김해시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개선하고 보완하고자 주기적으로 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빈틈없이 대회를 준비한다.
김석기 부시장은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서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 부서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김해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직접 겪게 될 경기장, 교통·주차,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도시미관 등에 대해 전 부서가 하나되어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경상남도 전역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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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 도시 가입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예·민속예술 부문에서 한국네트워크 예비회원으로 가입승인을 받음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은 11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종합추진 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및 공예·민속예술 분야 전문가를 위한 기회 확장 및 문화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등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고장 밀양은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전승 발전시키고 더욱 알리기 위해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의 다양한 문화자산과 최우수 문화도시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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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 개최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 개최
[AANEWS] 밀양시는 어린이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사람의 마음을 품다’를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대가 흥미를 느끼는 상상동물을 주제로 12개 기관의 유물과 자료 100여 점을 대여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전시를 구성했다.
특히 백제금동대향로 대한제국 의봉기, 덕온공주 인장 등 실물로 접해 보기 어려운 귀한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구성을 살펴보면 1부는 오랫동안 상서로운 동물로 전해오는 용, 봉황, 기린, 해태 등과 고대 삼국을 대표하는 유물에 새겨진 동물, 그리고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동물로 구성된다.
2부는 설화 속 상상동물과 고구려 고분벽화 속 상상동물이 실감콘텐츠 영상으로 3부는 길흉을 쫓고 화복을 부르며 사람과 공존한 상상동물이 전시된다.
마지막 4부는 문헌과 문화 속에 남겨진 상상동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물관 전시담당자는 “인류는 오래전부터 특별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동물을 상상했으며 옛 유물과 이야기에 등장하는 상상동물의 흥미로운 외형 이면에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사회문화적 배경과 사람의 상상력이 더해져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우리 역사 속 상상동물이 사람과 공존하며 대리인으로서 사람의 염원을 실현해 주는 존재적 의미를 조명하고 상상동물을 통해 역사 속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일호 시장은 “사람의 염원을 실현해 주는 상상동물은 그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상상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귀한 유물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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