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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체납징수 강화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시는 일제정리 기간 동안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체납자에 대한 추가 재산압류, 압류재산 경·공매 추진을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최초로 하반기 농업직불금 지급 시기에 맞추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농업직불금 채권 압류 및 추심을 진행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며 그 사전 절차로 압류 전 자진 납부 독려 및 농업직불금 압류예고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영치 및 농업직불금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와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 징수 활동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히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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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양향교 석전대제 봉행
2023년 영양향교 석전대제 봉행
[AANEWS] 영양향교는 6일 석전대제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영양향교 석전대제에서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에 권오순 유림, 종헌관에 조길 유림, 분헌관에 권기원, 박문경 유림, 대축에 김광현 유림, 집례에 오창락 유림, 해설 집례에는 작년에 이어 오창태 영양군청 농림관광국장이 맡아 진행했다.
석전대제의 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에게 술을 따르는 전작, 분헌관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으며 석전대제가 행해진 영양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75호로 고려시대의 향학 정신을 이어받아 조선시대부터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 곳으로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고 후대에 널리 알려 우리 고유의 전통과 유교 정신을 계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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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2023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수료식 개최
영양군“2023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수료식 개최
[AANEWS] 영양군은 10월 3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2023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과정은 8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금 총 10차시 30시간 진행됐으며 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해 평생교육사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주민 리더십 역량강화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10월 4일 9차시 교육에서 수강생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위한 시험도 실시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1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용재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지도자가 양성되어 지역의 평생학습문화가 확산되고 보다 탄력적인 평생학습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효선 영양군 행정복지국장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영양군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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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산국제관광전서 마산국화축제 알린다
창원특례시, 부산국제관광전서 마산국화축제 알린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창원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관광협회가 주관한다.
40여 개국 2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창원시는 행사에 참여해 오는 28일 개막을 앞둔 제23회 마산국화축제를 비롯해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가을 축제들을 알리고 있다.
이에 더해 축제 기간에 둘러볼 수 있는 돝섬, 마산어시장, 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창원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창원시는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노란색 관광 홍보 부스를 열고 창원관광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룰렛을 돌리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창원 관광 캐릭터인 아로와 감새, 버찐 인형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가을 바다에 국화향이 머무는 창원에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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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방형직위 ‘진주시보건소장’ 공개 모집
진주시, 개방형직위 ‘진주시보건소장’ 공개 모집
[AANEWS] 진주시는 지역 보건행정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진주시보건소장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진주시보건소장은 지역 의료서비스 종합계획 수립,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국가 예방 접종사업, 정신보건사업,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을 총괄하게 되며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4호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학력, 자격증, 경력 등의 자격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심사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진주시 행정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모집요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상황을 겪으면서 보건소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진주시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모집하게 됐다”며 “이번 보건소장 공개모집에 지역주민을 위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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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망진산 봉수대’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
진주시, ‘망진산 봉수대’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
[AANEWS] 진주시는 망진산 봉수대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 정밀발굴조사 현장에서 임진왜란 전·후 시기의 봉수유구가 발굴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발굴조사 사업은 올해 6월 착수 후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발굴 허가 절차를 거쳐 9월까지 진행됐으며 발굴 성과를 토대로 향후 망진산 봉수대 정비·복원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망진산 봉수대 정밀발굴조사 내용 및 유적 성격 검토, 망진산 봉수대 정비·복원, 문화재 지정 여부 등의 자문을 위해 지난 8월 25일 망경동 산29-3번지 발굴현장에서 자문위원 3명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의 입회하에 학술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실시된 고고학적인 조사 방법을 통한 자문회의에서는 “임진왜란 전·후 시기로 나누어지는 봉수유구가 확인됐고 조선시대 제2직봉의 간봉 9선 중 내지봉수의 시작점으로서 봉수형태를 명확히 알 수 있어 학술적 중요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문화재 지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2022년 7월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망진산 봉수대는 지난 1996년 진주문화사랑모임이 시민모금운동을 펼쳐 그해 광복절을 기념해 세운 것으로 위치에 대한 정확한 고증과 조사는 없었다.
진주시는 봉수대의 복원을 위해 고지도에 나타난 망진산 봉수대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망진산 봉수대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 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망진산 봉수대 연대로 추정되는 석축 일부를 포함한 유구가 확인되어 정밀발굴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망진산 봉수대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실체를 규명하고 이를 기초로 원형 정비·복원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진주시에서는 망진산 봉수대가 문화유산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번 정밀조사발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주시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향후 망진산 봉수대가 제 위치에 복원되면 사천 안점산 봉수대와 진주 광제산 봉수대를 연결하는 온전한 봉수로가 완성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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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에서 만나는 미디어 나무사랑꾼 이야기
산림박물관에서 만나는 미디어 나무사랑꾼 이야기
[AANEWS]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공감의 숲_Forest of Empathy’와 연계해 참여작가 박상화 미디어아티스트를 초대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산림을 주제로 작업하는 박상화 작가의 다양한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고 박물관 내 전시되어 있는 경상남도수목원과 금원산자연휴양림의 식물들을 비롯한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풍경들을 재해석한 산림미디어아트 작품감상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산림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및 전시 관람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오성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문화·예술을 이해하고 가을철 우리원을 찾는 도민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현재까지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및 수집된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박물관 보완사업을 통해 산림 주제의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 교류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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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위험시기 악성 가축전염병 완벽 차단에 나서
경남도, 위험시기 악성 가축전염병 완벽 차단에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전염병 발생이 취약한 동절기를 맞아 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자율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는 ‘21년부터 전세계적으로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유행 상황으로 감염된 철새에 의한 국내 조기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금년 5월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 또한 최근 해외 교류가 늘어나면서 중국 등 주변국을 통한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역시‘19년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38건이 발생했고 감염 야생멧돼지의 남하 경향으로 경남 지역 또한 위험권에 속한다.
이에 취약요소별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질병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이번 10월부터 전 시·군,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에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수평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동안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등의 행정명령 10종과 축산차량 소독필증 확인 보관 등 8종의 공고를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아울러 바이러스 유입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가 높은 가금 밀집단지와 대규모 가금농장의 경우에는 가축방역관의 위험도 평가를 통해 주변 여건, 축산차량 이동동선 등을 감안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오리 휴지기제 도입과 소규모 농가 수매·도태를 통해 방역이 취약한 가금농가의 사육밀도를 줄이는 한편 위험요소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검사와 입식·출하 관리를 실시하고 과거 발생지, 야생철새 바이러스 검출지 등 경남도내 6개 시군 35개 지역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 소독과 예찰을 강화해 나간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10월부터 소와 염소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백신접종 1달 후 접종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함께, 추가 접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지역으로부터 돼지와 분뇨, 사료 반입·반출 조치를 통한 오염원을 사전 차단하고 겨울철 번식전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으로 개체수를 저감하는 한편 내·외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망, 폐사체 보관시설과 같은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지원과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과거 구제역 발생으로 직접 피해액만 3조 원의 피해를 입었던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악성 전염병은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위험시기 빈틈없는 방역대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축산농가와 종사자 스스로 앞장서 차단방역요령을 철저히 실천하고 특별방역기간동안 방역 기관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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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미국 메릴랜드주와 우주항공산업분야 우호교류 협력 강화
경남대표단, 미국 메릴랜드주와 우주항공산업분야 우호교류 협력 강화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5일 친선결연 도시인 메릴랜드주를 방문해 웨스 무어 주지사와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남도와 메릴랜드주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격년제 상호 교류 방문과 기업 간 상담회, 국제공동 연구개발 등 우주항공 산업협력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나사를 모델로 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청이 국내 최대 우주항공 기반을 갖춘 경남에 설립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주항공산업의 교류 활성화 등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친선결연 32주년을 맞이해 방문한 경남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남은 메릴랜드주의 국제협력 파트너로 이번 우주항공산업의 교류는 양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회를 향한 새로운 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또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교류는 물론 산업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메릴랜드주와 1991년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로 양 지역 대표단 방문 등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호협력을 재확인하는 한편 양 지역의 새로운 미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면담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영식 경남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등이 참여했고 메릴랜드주에서는 웨스 무어 주지사와 아루나 밀러 부주지사, 수잔 리 국무장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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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미국 NASA 방문, 우주항공청 성공 개청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경남도지사, 미국 NASA 방문, 우주항공청 성공 개청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AANEWS] 우주항공 국제협력 경남대표단은 5일 사천 지역에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개청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항공우주국 본부를 방문, 우주항공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의 우주개발기관인 나사 본부를 찾아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대표단은 나사와 지방정부와의 협력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청취하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경남도의 역할 등을 모색하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과 경남도가 계획하고 있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우주항공청 출범을 앞두고 전문인력들이 정주할 수 있는 주거, 문화, 교육환경을 갖춘 우주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의 안착과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경남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사의 자문을 구했다.
나사 본부 메러디스 맥케이 부국장보는 “나사는 11년 째 미 정부기관 중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꼽힌다”며 “나사 센터들을 중심으로 기업체, 유관기관들이 모여 자생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자연스럽게 젊은 인재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의 창의적인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설립지로 확정된 사천 지역의 교통과 문화, 교육여건 등 도시의 전반적인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강화해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의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뉴스페이스시대를 맞아 공공과 민간 위성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우주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하는 등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민간주도의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도지사는 우주항공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나사 관계자들의 경남 방문을 요청했고 나사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회답했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나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채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나사와 우주항공청, 그리고 도내기업들과의 가교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NASA 방문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영식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조여문 우주항공산업과장 등이 함께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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