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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이스턴드림호 견학‘동해항 알린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내 최대 무역항이자 유일한 국가관리항만인 동해항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 동해항은 국가중요시설이라 항만구역 전역이 보안구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항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와 북방물류산업진흥원, 동해교육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세관, 두원상선 등 유관기관과 기업이 참여,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동해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동해항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동해항이 국가와 지역경제에서 맡고있는 역할 등을 정확히 알려 향토애를 길러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오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동해시 관내 초,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해항 내 이스턴드림호 선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여객터미널 통과 후 이스턴드림호 승선, 안전교육, 7개의 퀴즈로 풀어보는 동해항 바로알기 수업, 이스턴드림호 선내 견학, 선상 식사, 기념품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두원상선은 선내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화물선적 시간을 조정하고 학생들에게 선내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스턴드림호의 모형 배 조립세트를 기념품으로 특별 제작해, 참여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첫날인 16일에는 관내 4개 초등학교가 참가하며 망상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 65명 전원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은 “동해항은 우리 지역의 보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거리가 먼 존재”며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동해항에 대한 이해를 키워 친환경,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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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업분야 강원특별법 특례발굴 착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강원특별법 3차 특례발굴 계획과 연계, 실질적 지방분권을 구현하고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특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국회에 통과된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4대 핵심규제와 미래첨단산업에 집중, 부처 협의 등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분야 특례 과제가 대부분 미반영 됐다.
동해시의 경우 산업분야 정책목표인 ‘북방 경제를 주도하는 환동해권 산업물류경제 특구도시’와 관련된 특례는 현재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만 입법화된 상황으로 6개 특례를 요구했으나 16%만 실제 반영되어 특례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해양·항만 등 산업 분야의 차별화된 특례를 발굴, 2차 개정시 입법발의에서 제외된 과제를 재검토, 고도화 할 계획으로 강원특자도 비전과 시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산업 및 항만 중심의 지역특화 과제를 비롯해 경제발전과 시민 파급효과가 높은 특례, 합리적이고 구체화 및 타당성 있는 핵심 특례 발굴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해당부서장, 유관기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동해시 산업분야 강원특별법 특례발굴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의 강효원 교수로 부터 과업 수행 방법과 추진 전략, 기초환경분석, 분권모델 개발, 특례 발굴을 담은 세부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이번 용역에는 우리시 여건·정책 분석 및 기본방향 설정 해양항만 등 산업분야 조사 분석을 통한 특례법안 설계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특례 발굴 2차 개정시 입법 발의 제외 과제 재검토 및 고도화 특례법 필요성, 정책적·법률적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 분석, 입법과정상 정부·국회·타시도 비교 쟁점사항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 특례법의 입법방안 수립 및 합리화 방안 등 추진 로드맵이 반영되어 있다.
시는 11월말 경 용역이 완료되면 향후 강원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 요구 및 정부 법안 심의시 적극 활용하는 등 특례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우리시 해양·항만 등 지역 인프라 및 특성을 반영, 시민 파급효과가 높은 산업분야의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특례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 지방분권 구현과 지역경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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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알찬 프로그램 구성
구미시,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알찬 프로그램 구성
[AANEWS] 구미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 농업교육관 중회의실에서‘2023년 구미시 귀농 귀촌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3개월간의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귀농 귀촌인 28명 대상으로 총 12회 6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정착을 위한 성공 사례 공유 및 자립 방법, 순환·친환경 농법 등 기술교육, 농식품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등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준비부터 정착단계까지 아우르는 알찬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관내 작목별 선도 농가를 7곳을 섭외해 성공 노하우를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를 통해 이론에서는 배울 수 없는 중요한 지식을 전수한다.
시는 교육 후에도 귀농 귀촌인들과 선도 농가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 농업에 지속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임호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귀농 귀촌 교육이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영농 생활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귀농 귀촌 정책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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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올해의 책,‘순례 주택’의 유은실 작가 북콘서트 개최
구미 올해의 책,‘순례 주택’의 유은실 작가 북콘서트 개최
[AANEWS] 구미시는 오는 11월 11일 삼일문고에서 유은실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은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을 통해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를 개최해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순례 주택’은 수림이네 가족이 순례 주택에 이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으며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의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의 적응기를 담고 있다.
유은실 작가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시작으로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변두리’, ‘멀쩡한 이유정’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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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활기차게…아낌없는 지원 이어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3일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미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장호 시장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 지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행복경로당 선생님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패 수여, 개회사,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퓨전 국악 무대 등 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장호 시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근간이 되어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우대받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장수 어르신 축하금 지급 1사 1경로당 결연사업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지원금 증액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소득, 건강, 돌봄, 안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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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 개최
평창군,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관하는‘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음악공연 제3탄‘이것이 트롯이다’가 10월 14일 평창무이예술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사전홍보를 위해 개최도시인 평창군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음악공연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이자 방문객에게는 문화공간인 평창무이예술관에서 제1부는 메밀꽃 합창단, 제2부는 가수 강진, 이청아, 정삼의 트롯공연이 진행된다.
평창무이예술관은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으로 실외에는 조각작품이, 실내 전시실에는 하얀 메밀꽃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그림 감상이 가능하다.
서예작품도 관람하고 어린이 미술체험도 가능하며 예전 초등학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최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메밀꽃합창단은 이번 공연에 재능기부를 해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사전붐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가을정취가 듬뿍 담긴 예술관에서 예술작품과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고 언제 들어도 흥겨운 트롯공연에 어깨도 들썩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메밀꽃합창단의 합창을 눈을 감고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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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형문화재‘대목장’공개시연 평창고등학교에서 열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강원도 무형문화재 대목장 홍완표 보유자의 공개시연 행사가 13일 평창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목장은 매년 1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시연 행사를 열어왔으며 올해부터 평창 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학교에 방문해 공개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평창군에 지정되어 있는 5개의 무형문화재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고유한 문화를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이 행사는 전통 목조건축을 짓기 위해 필요한 전통목재 가공기술의 일종인 기둥재료 다듬는 과정을 시연하고 각 과정에 학생들이 전통방식의 목재 가공도구를 사용해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양문 관광문화과장은“평창군 고유의 전통문화를 우리의 다음 세대가 보고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하면서 “이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평창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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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1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재향군인회는 13일 봉화향군회관에서 제71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으며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국가안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안보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에는 국민의례,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2부 안보강연에는 이순실 강사의 강연으로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산옥 봉화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 수상했다.
정식 회장은 “향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안보 단체로서 앞으로도 국가발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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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단속 실시
봉화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단속 실시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지정된 춘양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172곳과 조례지정 금연구역 22곳을 대상으로 봉화경찰서 외식업중앙회봉화군지부장, 봉화군위생연합회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음식점의 금연구역 및 흡연실이며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시설에 대해 점검 및 계도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금연시설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금연 구역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점검하며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와 교육을 진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봉화군을 위해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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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참여하세요~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참여하세요~
[AANEWS] 봉화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봉화의 관광지,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숨은 명소, 상징물, 맛집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8명 등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8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여행지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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