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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연구원은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조현진, 박진호 연구위원은 이번 브리프를 통해 미래산업주도를 위한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과거 10여년간 경남은 과기원 등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여러 상황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위한 노력은 현재도 진행중이며 지난 7월 경남도는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설립”을 발표하고 지자체, 산학계 및 연구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우수 과학기술인재 양성 및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원은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고급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주도 연구개발의 거점이며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가 있다.
경남에는 과학기술관련 기관이 총 2,268개 소재하고 있으며 약 97%가 기업이다.
그러나 과학기술 연구기관은 타 지자체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학기술관련 국립연구기관은 경남에 전무하며 과학기술연구의 중심기관인 대학 또한 경남에는 24개로 타 지자체보다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연구위원과 박 연구위원은 “경남의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은 필수적 과제”며 이를 위해 “경남과기원, 기존 과기원의 분원 유치, 경남공과대학, 과기의전원 등 현재 추진중인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모색할 수 있으며 관련법의 제·개정과 교수 인력 확보 및 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 기업과 도내 관련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연구원의 190호 G-Brief는 경남연구원 홈페이지 연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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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도 단위 관계공무원 및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쌀 생산단지와 가공사업장을 연계한 도단위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쌀가루를 활용한 만두, 찹쌀도넛 등 가공제품 6종 시식하고 가루쌀 수확연시 및 품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가루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는 오부양파작목반과 가루쌀을 이용·가공할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이 업무협약식을 가져, 가루쌀 수매와 가공제품 개발 발굴 등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평가회가 가루쌀 생산단지와가공사업장을 연계해 저장, 가공, 유통 자립형 전문단지 조성 등 지역특화단지 육성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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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AANEWS] 밀양시 상동면은 20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찾아뵙고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던 지팡이다.
이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귀가 어둡긴 하시나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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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AANEWS]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4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한다.
외계인 대축제는 지난 2020년 외계인의 기괴한 실험을 테마로 하는 ‘외계인의 날’에서 확대된 축제다.
지난해에는 당초 예상보다 1.5배 많은 방문객이 찾아 국내 유일의 외계인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비 체험거리를 2배 늘렸으며 1만명 이상의 방문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외계 관련 축제 콘셉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변장하라 잠입하라 외계인의 도시 밀양으로’를 주제로 정하고 외계인 변장을 주력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존 실험의 틀을 벗어나 만들기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 외계인 변장, 외계인 문화 상상체험, 지역민이 참여하는 외계인 관련 공예 및 먹거리 등이 있으며 다양한 코너를 보완해 과학과 문화를 넘나드는 종합과학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연령대의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코스프레, 미로 탈출 등을 시범 도입해 성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외계인 대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잠입 예약’을 받는다.
예약 후 축제 방문 시 운영본부에서 외계인으로 변장할 수 있는 소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축제 내 모두가 외계인으로 변장하는 기묘한 현장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잠입 예약은 최대 1만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또한 28일부터 천문대 내부에서 외계인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언덕 위 천문대의 수상한 비밀’이 시작된다.
기존의 수동적인 전시체험이 아닌 방탈출과 유사한 능동형 전시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외계인 대축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며 “외계인 대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독특한 축제이니 만큼,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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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간담회’실시
2023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간담회’실시
[AANEWS]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10월19일 참여학생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학부모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소개, 진행 및 성과 결과 공유,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내용 및 일정공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홍보 협조, 건의사항 및 질의 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학부모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매년 사업전반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 수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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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이병환 성주군수 특강 열려
노인대학 이병환 성주군수 특강 열려
[AANEWS]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서는 9월 19일 노인대학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이병환 성주군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이 행복한 성주’라는 주제로 현재 성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과 앞으로 추진될 사업 및 확대되는 사업 등을 설명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변화된 성주와 동서 3축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과,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 등으로 앞으로 변화할 성주의 모습도 사진 및 영상자료를 함께 보여드리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어르신들이 성주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늘 특강을 통해 성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성주군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됐다 앞으로 발전될 성주군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내년에는 스마트경로당 확대 및 온세대 플랫폼 건립추진 등으로 어르신들의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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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
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
[AANEWS] 영덕군에서 공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가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신선 농산물 20%, 이외 농산물 가공 상품을 10% 할인하는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장터에는 현재 55개 업체가 49개 종류, 16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영덕군의 주요 특산물과 함께 품질 좋은 제철 농수산물과 가공 상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영덕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을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관내 농·수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자들은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명절 할인 행사, 봄이오나봄 행사, 복숭아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영덕장터 입점 방법 및 운영에 관한 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자상거래 농업인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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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영덕에서 제대로 즐겨보세요
업사이클링 영덕에서 제대로 즐겨보세요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9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3영덕 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 등 지구 환경에 대한 이슈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많은 기업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재단은 이를 문화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았고 작년부터‘업사이클링’과 생활 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공연과 전시로 분리해서 진행했던‘국제환경예술제’와‘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합쳐서 올해는 ‘2023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이름으로 공연, 전시, 체험, 심포지엄, 무동력 자동차경주대회까지 결합해 다채로운 환경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리사이클’즉 폐기물의 재활용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로‘새 활용’이라 불리는 활동이다.
올해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3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전개된다.
첫 번째, 다양한 환경 관련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이다.
10월28일 오후 4시부터 개막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신호탄으로 개막작인‘초록소’의 ‘The glass room’이 공연된다.
업사이클링 아트 초이스 파트에선 환경 이슈를 담은 업사이클링 악기 공연과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유상통 프로젝트의 ‘사운드써커스’, 64J의 ‘목림삼’, 극단 즐겨찾기의 ‘빅웨이브’, 공간서커스살롱의 ‘합?’, 초록고래의 ‘도랑가에서 바자작 바작’ 등 20개 팀의 환경 주제의 특별 공연이 30여 회 펼쳐진다.
타이어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사카이 존, 현지의 사물을 활용해 메시지를 던지는 크리스 버텔슨 등 해외작가를 비롯해 국내 15명 미술작가와 가치아트팀이 참여해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아트 퍼블릭 전시에선 영덕 주민과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데 참여단체도 다채롭다.
영덕생활문화센터, 영덕군청소년문화의집, 영덕보건소, 예주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기관과 고래산마을, 영4리마을, 정보화영덕대게보존마을 등 마을공동체,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여성회, 영덕군관광진흥협의회 등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 업사이클링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업사이클링아트 체험 존에선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솟대 만들기, 재활용품으로 그리는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카테고리는 영덕생활문화주간 ‘우다다다페스티벌’이다.
축제 기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일 저녁 영덕읍 덕곡천은 오색 불을 밝히고 생활문화공연과 전시를 펼친다.
10월 30일에는 영덕별신굿, 영덕무고 월월이청청 등 영덕의 세가지 무형문화재가 공연되는 무대 ‘달보러가세’가 열리고 10월 31일에는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주관하는 ‘무지개콘서트’, 11월 1~2일에는 영덕의 초,중,고교 14개 학교 25개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영덕 청소년 ‘오락가락 페스티벌’, 11월 3~4일에는 영덕 안팎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총 26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는 ‘우다다다교류회’가 펼쳐진다.
세 번째는 11월 4일~5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2023업사이클링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영덕 펀박스 레이스’이다.
전국 13개 팀이 도전하는 펀박스 레이스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의 심사가 진행되며 11월 5일 오후 1시 영덕야성초 옆 언덕에서 무동력 업사이클링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린다.
각 참여팀은 인터뷰와 퍼포먼스, 다운힐 레이스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베스트퍼포먼스, 베스트디자인, 베스트레이스 등 다양한 부문에도 상금이 걸려있다.
접수된 참가팀 총 16팀 중 13팀이 현재 재활용품으로 차량을 제작해 국내 첫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축제 기간 내 덕곡천 옆 덕곡 제1어린이공원에선 총 6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푸드트럭 존을 운영한다.
또 10월 28~29일과 11월 4일 3일간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영덕바다 무료 나눔장터도 운영한다.
재단의 담당자는“세 가지 큰 방향으로 진행되는 2023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현재 약 500명에 가까운 영덕주민이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환경,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소재를 영덕에선 퍼포먼스와 공연, 전시, 체험행사, 무동력 자동차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많이들 와서 즐기시면서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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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면 지사협, 다섯 번째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 전개
축산면 지사협, 다섯 번째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 전개
[AANEWS]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이번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시행했으며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장애인 등 40여 가구에 제철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축산면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계획하는 등 맛있고 영양 있는 식사 한 끼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박채락 축산면장은 “추수와 송이 수확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마다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지만 그럴수록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중요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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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AANEWS] 전남 함평군산림조합의 이광우 조합장이 지난 19일 경북 영덕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광우 조합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평군과 영덕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두 지역 간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 조합장님의 깊은 뜻과 실천을 본받아 두 지자체의 우의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답례했다.
이번 기부는 함평군 산림과장을 역임한 이광우 조합장과 오랜 친분이 있던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의 소개로 성사됐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함평군산림조합 직원들과 영덕군산림조합 직원들 간의 상호기부가 진행돼 두 지자체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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