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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2023년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AANEWS] 안동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로 사회적기업 44개 사, 마을기업 4개 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및 홍보부스 운영, 지원기관의 사업설명회, 사회적경제 유공자 시장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홍보관과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와 기업을 알리는 동시에 유관기관 및 지원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단위 창업경진대회인‘BETA 페스티벌 2023’과 연계해 개최해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다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근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여건 속에서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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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의 가을밤을 밝힌, 야간개장 성료
도산서원의 가을밤을 밝힌, 야간개장 성료
[AANEWS] ‘2023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지난 29일을 끝으로 1만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오후 6시부터 22시까지 17회 운영됐다.
이번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지난 수년간의 야간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산서원의 야간 정취를 시각적, 체험적, 청각적으로 극대화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설치했던 서원 앞마당의 대형 달 조명을 서원 뒤에 배치해 서원 전체를 비추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대신 마당에는 장혜경 작가의 달 조형물을 제작해 관람객들이 인증샷 명소로 활용하게 했다.
서원의 입구와 도산서당 안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혜경 작가의 작품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평소에 보기 힘든 ‘경전 성독’을 매주 토요일마다 도산서원 별유사들이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도산서원 각각의 장소에 배치돼 관람객에게 장소 설명뿐만 아니라 관람 가이드를 하며 도산서원에 대한 체험적 이해를 도왔다.
야간 개장 기간 중 도산서원의 야간 정취와 어울리는 성악, 정가 및 다양한 공연이 운영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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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2023년 길 위의 인문학’ 마지막 탐방 마쳐
안동시립도서관‘2023년 길 위의 인문학’ 마지막 탐방 마쳐
[AANEWS] ‘2023년 길 위의 인문학’이 지난 10월 28일 마지막 탐방을 마쳤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왜 고려시대 안동인가?”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은 고려시대사 전공의 김명진 박사를 초청해 기간 중 총 5회의 강연 및 탐방을 진행했다.
28일 탐방에는 26명이 참가해 관내 고려시대 역사 장소를 방문해 강연에서 다룬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탐방 수업으로는 먼저 안동시 이천동 제비원에 들러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을 보며“과시의 시대”로 일컫는 고려시대 미술품들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태사묘에서는 고려 개국공신 삼태사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고려 우왕 때 지어져 일제 강점기에 철거돼 지금은 흔적만 남은“안동읍성 동문터”와 웅부공원 안의 “시민의 종”도 찾아가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지나다니던 곳들이지만,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처럼 우리 동네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일상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 크게 관심 가지지 않았던 역사 장소들에 대해 깊이 배우고 탐방하는 연계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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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 연말까지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 등을 얻어 영위하는 사업으로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따라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이번 관허사업 제한 추진 대상자는 1,318명으로 체납액은 총 73억에 달하며 제한대상 업종은 음식점·주점 등을 운영하는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이용업·미용업 등이다.
창원시는 본격적인 관허사업 제한 추진에 앞서 체납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11월 30일까지 우선적으로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오는 12월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관허사업 제한은 생업에 지장을 주는 강력한 행정제재 수단이기 때문에 예고기간 내 체납세액을 납부해 사업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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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블로그·소셜기자단 마산국화축제 팸투어 실시
창원시, 블로그·소셜기자단 마산국화축제 팸투어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창원에서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블로그·소셜 기자단 마산 국화축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블로그·소셜 기자단이 마산국화축제장을 미리 둘러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림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팸투어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 체험, 홍보, 공연 4가지로 나뉜다.
국화 분재 등 전시행사 3개 소 국화꽃 만들기 체험 15개 소·청년연계 체험 2개 소 지역특산물, 관광 및 역점사업 홍보관 20개 소 지역예술인 문화 공연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30여명의 블로그·소셜 기자단이 마산국화축제장 곳곳의 매력을 취재한 콘텐츠는 창원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국으로 퍼질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전효주 씨는 “올해 23회를 맞이한 마산국화축제는 대한민국의 최고 축제답게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오늘 팸투어로 알게 된 마산국화축제 현장의 다양한 매력은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공보관은 “마산국화축제가 지역의 최대 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식을 전하고 싶어 팸투어를 마련했다”며 “마산 국화축제를 계기로 다양한 창원 관광 자원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창원특례시 기자단은 블로그 기자 31명·소셜 기자 30명 등 총 6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진해군항제 특별취재 등 창원시 주요 행사장을 누비며 매월 블로그 기사와 SNS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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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31일 원주 빌라도 아모르에서 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
해마다 고령 또는 건강악화로 돌아가시는 6·25참전유공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살아계시는 동안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로연은 36보병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식, 개회사, 격려사, 축사, 위로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로연에서는 고 허동순님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6·25전쟁 당시 서훈대상으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님은 육군본부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돼 이번 위로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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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
[AANEWS]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이 11월 4일 저녁 7시에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적 R&B 보컬 그룹인 빅마마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토지문화재단 주최,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협성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2회 박경리문학상’은 11월 1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시상식, 수상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에게는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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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가을 나들이
2023년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가을 나들이
[AANEWS] 상주시는 10월 27일 치매환자와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제22회 국화꽃 전시회가 개최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운영했다.
가을 나들이는 시장님과 함께한 국화꽃 전시 관람, 포토존 사진 촬영, 소원 종이 달기, 허브식재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환자와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시내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 및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항상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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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13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에서 시민, 학생,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캠핑객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3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는 상주시를 비롯해 안동시, 구미시, 고령군 등 낙동강과 인접한 4개 시·군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후원으로 영남일보사가 주최·주관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자캠’을 테마를 한 축제여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캠’은 ‘자전거와 캠핑’을 결합한 합성어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그 뒤의 기분 좋은 피로를 캠핑으로 풀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상주시는 낙동강 중에서도 가장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대와 경천섬 인근을 두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야영지원센터라는 자전거이용객을 위한 캠핑장이라는 양대 인프라가 한자리에 모인 그야말로 ‘자캠’에 특화된 입지라는 평가다.
항상 좋은 풍경을 즐기며 라이딩을 하고 나면, ‘오늘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이 풍경에 머물고 싶다’라는 바람을 바이커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게 되는데 그 틈새시장을 절묘하게 공략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시각적으로 호소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강영석 상주시장을 선두로 한 300여 대의 시민, 자전거동호인, 캠핑참가자들의 자전거 대행진이 이어졌다.
또한 저녁에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모인 캠핑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펼쳐졌다.
커피밴드, 윤성기, 송미해밴드 등 초대가수들이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은은한 포크와 발라드 음악을 선보여 캠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줬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도 실속을 챙겼다는 평가다.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캠핑신청자들의 노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납한 참가비를 행사장에서 체크인할 때 지역화폐로 되돌려 줌으로써 상주지역에서의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상주의 양대 특산품인 곶감과 한우를 비롯해 올품 닭고기, 은자골탁배기 등 지역 우수업체의 시식 및 판매부스·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수적 효과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행진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과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오신 자전거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상주시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곳이 아닌, 자전거와 함께 머물고 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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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이 그윽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 성황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국화전시회-스물두 번째 국화향기 그윽한 상주이야기와 함께 특별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됐다.
상주 경상감영공원 내 작청에서 열린 ‘국화향이 그윽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은 국화전시회와 연계 행사로 진행됐으며 계절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 울림 있는 공연으로 버스킹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을밤의 국화 향기 속에서 어쿠스틱 밴드의 연주와 노래로 시작된 공연은 퓨전국악 그룹의 색다른 공연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으며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크로스오버 성악가의 공연은 맑고 높은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처럼 앞으로도 행사와 관광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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