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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재즈 뮤지컬 ‘오늘, 하루’, 남해 공연
감성 재즈 뮤지컬 ‘오늘, 하루’, 남해 공연
[AANEWS] 남해군은 12월 8일 오후 7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감성 재즈뮤지컬 ‘오늘, 하루’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감성 재즈 뮤지컬 ‘오늘, 하루’는 한국인의 감성을 담은 드라마를 기반으로 재즈음악과 영상 무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한국의 라라랜드’라 불리는 뮤지컬이며 불운한 삶을 살았던 한 여자가 사랑받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휘욱, 박예소, 정열, 김광태, 이상미 배우가 출연하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일깨우고 평범한 오늘이 기적 같은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예매는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고 공연 티켓 발권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1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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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그리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우리동네 상주 이야기’ 프로그램인 어반스케치 작품전시회가 다음달 3일까지 낙동강문학관에서 열린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어반스케치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시, 지역, 마을의 일상을 연필이나 펜으로 그린 후 가볍게 채색해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알아가며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수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8~10월까지 수강생 20명을 대상으로 모두 12회 진행됐다.
이번 하반기 작품전시회에서는 맥문동솔밭을 시작으로 유형문화재인 상산관, 풍물시장 등 우리 동네의 문화재 및 일상 속 골목을 그려낸 수강생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낙동강문학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 “평생교육을 통한 배움과 소통의 자리로 그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어반스케치의 다양한 작품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해 명품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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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열풍 건초 생산시스템,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대상’선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23일 무주군에서 열린 ‘2023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기술보급사업과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현장 확산 분야에 ‘열풍 이용 건초생산시스템 도입’으로 국내 최초 건초 생산 보급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고 등급인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열풍 이용 건초 생산시스템을 지역 2곳에 도입·조성해 국내산 건초를 수입 건초 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건초의 수분 함량을 축산인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사료 작물에 따라 소포장이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산 열풍 건초는 수입산 건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높은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지역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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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소재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경주 소재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AANEWS] 경주시는 지역에서 해파리 식품가공에 앞장 선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총 3명의 선정자 중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다.
그간 해파리는 조리방법이 어렵고 요리과정 또한 오래 걸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가 없었다.
이에 김 대표는 해파리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완전 탈염과 꼬들한 식감을 되살려 해동만 하면 가정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해파리 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분야에서 신지식으로 인정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수산업 상황에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1999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에서는 현재까지 2명이 배출됐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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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업분야 재해대책 본격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농업분야 재해대책 추진과 관련해 대설, 한파에 취약한 농업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 및 예방 조치, 겨울철 농작물 재배현황 관리 등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긴급한 재해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와 시군간 비상 연락망 구축, 과수·가축 등 피해예방 지원,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업시설물 수시 점검·정비, 제설장비, 난방시설, 재해예방 자재 등 필요한 시설과 장비 점검은 물론 재해 발생 시 실질적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 중이다.
특히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상황 전파,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등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촘촘하고 신속한 재해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사전 예방 조치와 신속한 응급복구에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체계도 갖춤으로써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분야 겨울철 재난관리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추진하되, 피해 발생 시 복구 지연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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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AANEWS]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22일 의령읍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오태완 군수,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권원만 도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13개 읍·면 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장 상호간의 친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도·군정발전 유공으로 의령읍 구룡마을 김경자 이장을 비롯한 43명의 이장이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윤 의령군 이장협의회장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감회가 새롭다”며 “군민의 행복과 의령군 발전에 이장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날로 다양해지는 군민들의 행정수요에 발맞춰, 현장 최일선에 계신 이장님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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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공동세미나’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공동세미나’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 아바니홀에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지역대학의 혁신을 이끌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목표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산형 공유대학모델 구축 및 성과창출 기반 조성을 위한 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할 과제에 대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청년산학국장 등 부산시 관계자와 지역대학, 부산테크노파크,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대학교육혁신 추진방안 핵심분야별 추진과제 지역혁신 자율과제 패널 토론 순이다.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김석수 총괄운영센터장이 지역혁신사업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3개 핵심과제 사업단장이 과제별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남정은 청년산학국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정진 대학교육혁신본부장, 김태정 동원 BIDC 대표, 김재성 충북지역혁신플랫폼 부본부장이 참여해 전담기관과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부산형 공유대학모델 구축 및 융합교육 혁신체계 마련 3개 핵심분야 혁신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난 2월 정부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국비 1천499억원, 지방비 644억원 등 총 2천143억원이 투입된다.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은 지자체-대학-지역혁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력산업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육성해 취·창업 등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형 공유대학모델 구축과 3개 핵심분야 혁신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공모 선정 이후 정부 컨설팅을 바탕으로 핵심분야 혁신과제 및 산업계 수요 맞춤 인재양성, 성과관리 방안 등에 대한 사업계획 공동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시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운영과 연계한 자율과제 확대에 따라 지역주력산업 및 미래산업육성 분야 인재양성, 현안해결을 위한 20개 자율과제 선정 등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의 미래가 인재 양성에 달린 만큼 부산공유대학 구축과 같은 대학교육 혁신의 성공적 안착과 더불어 대학과 지역이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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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 설치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통일전망타워에서 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 설치 사업을 11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실감나는 스마트 미디어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복합 생태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 설치사업은 고성군을 포함한 5개 접경지역에서 진행되는데 고성군은 AR 동·식물원, 4D 기차여행, 북한 생생 망원경 등 총 3가지의 콘텐츠가 설치된다.
AR 동·식물원은 고성의 대표 동물인 산양, 사향노루 등을 모형으로 연출해 습지와 하천, 해변 등을 배경으로 AR 망원경을 통해 실제 살아있는 동식물을 관람하는 콘텐츠이다.
4D 기차여행은 KTX를 재현한 세트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로 기차여행을 하며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로 5개 접경지역 중 유일하게 고성군에 설치되는 것이기도 하다.
북한 생생 망원경은 고성과 인접한 북한 지역의 모습을 3D 및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망원경을 통해 북한의 사계절을 체험할 수 있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망대를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및 특색있는 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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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 촉구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22일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경남시장군수협의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경남도 내 18개 모든 시·군이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 밀양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김윤철 군수는 “본격화되는 우주항공 경쟁 시대에 산업·안보·국제협력 등을 아우르는 우주항공청을 조속히 설립해 국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세대 준비를 해야 될 것”이라며 “경남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루 빨리 특별법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4월 과기정통부에 회부된 이후 안건조정위원회까지 구성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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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론으로 소규모 개별 공업지구 폐기물 야적지 전수조사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AANEWS] 지난 14일 영천시 대창면 무허가 폐전선 적치 폐기물 현장의 대형 화재가 지역의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영천시에서는 폐기물 관련 화재 발생의 사전 대책으로 개별 공업지구에 대한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불법 폐기물 야적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화재가 난 현장은 소규모 개별 공업지구 내부에서 현재까지 무허가로 조업을 한 업체로 영천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불법 방치폐기물 관리 현황에 제외돼 이번 화재를 통해 관리의 취약지구로 노출됐다.
이에 따라 영천시에서는 소규모 개별 공업지구에 대한 드론 항공 촬영을 실시해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현장 실사 후 무허가로 운영 중인 폐기물 적치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 파악 및 향후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위반 여부를 검토해 폐기물 관련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현재 관련 공무원 및 환경지킴이 등의 현장 방문으로 발견하지 못하는 불법 폐기물 야적장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보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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