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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바람 밀어내고 스포츠바람 분다
고성군, 겨울바람 밀어내고 스포츠바람 분다
[AANEWS] 고성군이 12월 8일과 10일 양일간, 4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8일 고성군게이트볼장에서는 고성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0회 고성군게이트볼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게이트볼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7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10일 스포츠타운 1구장 및 족구장에서는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다이노스배 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족구대회에는 전국 900여명의 생활 체육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전국일반부 전국 40대부 경남 50대부 경남 60대부 여성부 관내부로 나뉘어 각 부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전국심판협의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3 대한축구협회 전국심판협의회 체육대회’가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및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된다.
고성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심판들이 ‘대한축구협회 심판’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고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숨겨진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돼 시선을 끈다.
마지막으로 고성군배구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3 고성군배구협회장기 슈퍼리그 2차 대회’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9개월 동안 이어진 경기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깊은 의미가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도 ‘스포츠산업도시’로 자리잡고 있는 고성군에서 지속적인 대회가 개최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께서는 대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간직한 고성군의 관광명소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4개 대회와 함께 진행 중인 ‘대통령배 2023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및 ‘제15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를 끝으로 2023년 대회 종료를 알린다”며 “이어 동계전지훈련과 2024년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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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도 미래전략산업국 핵심성과는 미래 50년 창원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도 미래전략산업국 핵심성과는 미래 50년 창원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AANEWS]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은 2023년을 마무리하며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창원 산업 미래 50년 대전환’ 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미래전략산업국은 2023년도 정책 방향으로 방산 수요의 대응 및 원자력 산업 육성, 침체된 주력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미래 신산업 선점·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료·바이오, 제조 디지털전환 및 정부사업 대응을 위한 성장지향적 산업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적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했다.
그 결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미래 50년을 위한 설계 착수, K-방산 해외진출 글로벌 시장 개척, 창원국가산단 제조 디지털전환 가속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2023년 3월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미래첨단산업의 첨병역할을 할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하나로 창원시의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
정부는 반도체, 미래차 등 국가첨단 산업육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했고 창원시는 주력산업인 방위·원자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융합 특화산업단지 계획을 제출해 경남 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의창구 북면 지개리, 동읍 화양리 일원에 2030년까지 약 103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해당 구역 내 첨단연구실증단지, 국책연구기관 등이 입주해 기존 제조업 생산중심 산단에서 탈피한 연구와 생산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산·학·연 융복합산업단지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앵커기업 유치 등 산업단지 내 기업수요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업구역 정형화, 진입도로 노선 선정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이번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창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50년 성장동력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산단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분주히 뛰고 있다.
시는 기계공업에 편중된 창원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먹거리 마련이 절실하다는 전략적 판단하에 산업통상자원부 의료·바이오 생태계 조성 사업에 도전해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창원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기존 제조산업을 활용해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기기 부품제조 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을 다수 육성해 의료·바이오 산업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청년 세대가 선호하는 고급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를 의료기기 제조를 위해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2024년 4월은 창원국가산단이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달로 우리나라 산업·경제를 견인해온 창원국가산단의 가치를 조명하고 미래 50년의 전환점이 되는 뜻깊은 달이다.
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50주년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3차에 걸친 토론회를 개최해 창원국가산단 미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발전협의회의 제안사항인 전문가 그룹 투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략과제 도출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착수해 발전전략을 수립중이며 창원국가산단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 주체인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행사 역시 기획중이다.
미래 50년 산업 발전의 지침이 될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의 성공적인 수립과 체계적인 사업 홍보로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창원국가산단이 동남권 핵심 산단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방산은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 국제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산 관계자들에게 방산 세일즈 외교를 펼쳤으며 현지 부스에서 방위산업 핵심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또, 창원시와 포즈난시의 국제우호도시 협약 체결, 창원상공회의소와 비엘코포스카 상공회의소 간 협약 체결로 관내 방산 업체들의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관내 방산기업들의 수출 활성화 지원과 국내외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서울 ADEX 2023 창원공동관을 설치해 폴란드 국영기업 PGZ, 인도 방산특구 관계자와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1월에는 네덜란드 방산협회 초청으로 네덜란드 방산전에 참석해 방산기업 홍보와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한 결과 내년 4월경 네덜란드 방산기업 로드쇼가 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체계도 마련했다.
먼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관내 ICT기업이 참여해 산업단지를 3차원 가상공간에 새롭게 구축하고 기업정보를 구현하는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산단 내 90개 기업의 기업정보 및 생산 제품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기업 간 공동구매, 판매 증대 지원 등 협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외 마케팅이 가능한 공간 마련으로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주력업종 기업의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및 지능화 컨설팅 지원, 융합 얼라이언스 구축·운영으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주력산업 혁신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신규사업으로 기획한 ‘제조DX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인프라 조성, 전주기 지원 플랫폼 설계 및 지원, DX 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중소제조업 디지털 제조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3년도 미래전략산업국 핵심성과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어 미래 50년 창원 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2024년에는 신규 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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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예천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진행 ‘소중한 문화유산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예천박물관·예천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진행 ‘소중한 문화유산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AANEWS] 예천군에서는 예천박물관이 지난 4일 오후 2시 화재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예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예천박물관 자위 소방대원 14명과 예천소방서 5명이 참가해 예천박물관 1층 카페 화재를 가정하고 119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비상시 인명구조 및 대피 주요 물품 반출 등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경로와 방법을 숙지하고 소화전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사용법을 익히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관하고 있는 만큼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훈련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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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
밀양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
[AANEWS] 밀양시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경남동부후원회와 밀양지역 어려운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금 2,26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차은화 경남지역본부장 직무대행, 김보정 과장, 손병철 경남동부후원회장, 윤병구 경남동부후원회 밀양지역장, 강창오 경남동부후원회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17년째 진행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연말 대표 캠페인이다.
올해 밀양시와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한 산타원정대는 시 취약계층 아동 226명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을 목표로 지역 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자 하는 기업, 시민분들의 소중한 후원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업비를 매칭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한 후 전달한다.
밀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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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 역할과 전망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월 5일 ‘2023 대한민국 원자력 안전포럼'을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원자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에 따른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인선 국회의원, 산업부 김규성 원전전략기획관, 원자력 분야 산·학·연·민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노동석 소통지원센터장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세션별로 원자력 산·학·연·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원자력에너지,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자력정책과 국민공감대 형성발표가 이어졌다.
세션 1은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원자력과 신재생의 기여, 의무, 협력’을, 강형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세션 2는 성기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사업전략팀장이 ‘지속 가능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 서대권 한국수력원자력 사용후핵연료부장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설 운영’을 주제로 다룬다.
세션 3은 정정화 강원대 글로벌인재학부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원자력 정책과 사회적 합의’,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이 ‘사용후핵연료 국민 갈등 치유 관련’ 주제로 국민 공감대 형성 방안을 제시한다.
세션별 발표 이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심형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정부 원자력정책과 국민 수용성, 원자력의 안전한 관리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불안한 국제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에너지원은 원자력”이며“전 세계적으로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 원자력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적극 모색하면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도가 대한민국 원자력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고 원자력산업 발전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해 가는 대표적인 원전 특화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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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
경북 고령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
[AANEWS] 고령군·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11월 28일은 ‘문화누리에서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로 관내 어린이집 원아·유치원생 1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예술인들의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11월 29일과 30일에는 ‘학교에서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로 청년예술인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과 기회를 제공했다.
11월 29일 낮 1시부터는 청년예술인들이 전통시장으로 찾아가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청년예술 人 고령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통시장을 찾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대가야복식 체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들로부터 더욱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참여한 청년예술인들은 지역 출신 구본진 마술사를 비롯해 우륵가야금 앙상블의 가야금과 강경신 보아즈의 아름다운 합주 연주, 성악가·유광준 성악팀의 하모니와 관악재즈 공연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고령군에서는 젊고 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고령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인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고령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기며 문화산업의 육성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 예술인들의 소통 공감대 형성 및 건강한 문화 성장을 지원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고령군에서는 젊고 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고령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인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고령군에서는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고 문화예술적인 삶을 영위하며 살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 등을 통한 청년 예술인 발굴 육성 및 도시청년예술인을 유입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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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AANEWS]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확행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 14 ~ 15도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여름 무더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 한파에는 따뜻하며 대부분의 동굴이 산중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희소성 뿐만아니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굴 상부엔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생성의 원리를 알 수 있는 돌리네, 우발라 등을 탐방할 수 있는 산책로와 함께 100여종 5만여본의 수목 및 야생화가 식재된 야생화 체험공원뿐 아니라, 암석원, 야외무대, 쉼터 등 자연학습체험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소확행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유명세를 타며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동굴 내부에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수억 년 전 형성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정용식구를 비롯한 종유석, 석순, 석주 등 2차 생성물들이 광범위하게 분포되고 있다.
총 길이 1,510m 가운데 개방된 공간은 810m로 왕복하면 30분 가량 소요되는 동굴 내부는 협소하고 천장이 낮아 안전모를 착용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걷다보면 마치 탐험가가 되어 신비스러움과 경외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평소보다 이례적으로 자주 발견되어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됐던 황금박쥐는 동굴에 연중 1 ~ 2번씩만 출연하고 있어 관람하기 쉽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2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동면기간은 보통 10월에서 다음년도 4월까지로 현재는 동면 시기에 접어들었다.
동굴 내부 관람을 마치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보면 전시실에서는 동굴 형성 과정과 박쥐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동굴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이용이 가능한 GG파크에서는 동굴내부를 롤로코스터를 타고 이동하는 VR체험도 할 수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문화관광해설사를 이용한 관광도 가능하다.
해설예약은 문화관광 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과 동해시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장해주 이사장은 “철저한 안전·시설관리를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해 천곡·한섬권역 관광벨트의 한축을 담당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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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시작
울진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시작
[AANEWS] 울진군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울진군의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2,400만원 늘어난 3억 2,400만원으로 성금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를 통한 계좌 입금, QR 또는 ARS 방식으로 접수 가능하다.
울진군은 2023년 성금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긴급 지원,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 형태로 모금액 대비 140% 이상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군은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성금 집중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12월 5일 금강송면부터 12월 22일 울진읍까지 약 3주간 가두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난해 울진군은 군민들과 단체, 기업 대표들의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경기 악화로 어려움이 많지만 울진군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을 나눠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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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천하장사씨름장 준공식 개최
문경천하장사씨름장 준공식 개최
[AANEWS] 문경시는 11월 30일 문경천하장사씨름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회 수석부의장, 이준희 전 천하장사, 이태현 전 천하장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급 기관 단체장, 초중고 학교장, 체육회 임직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경읍 두레풍물단의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축하무대, 문경천하장사씨름장 현판 제막,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기숙사, 실내씨름전용훈련장, 다목적 야외씨름훈련장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 98억1천만원을 투입해 1·2·3차 사업으로 진행됐다.
2016년 ‘씨름전용훈련장 및 여가시설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씨름전용훈련장 활성화사업’을 거쳐 2022년 다목적 야외씨름훈련장 설치사업을 시작해 2023년 11월 모든 시설이 조성됐다.
이번에 준공된 다목적 야외씨름훈련장은 씨름장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연·체험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 시민의 애정과 관심 속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천하장사씨름장 조성사업이 완료되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씨름 훈련 여건을 제공해 이곳 문경천하장사씨름장에서 천하장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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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조심하세요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조심하세요
[AANEWS] 김해시보건소에서는 겨울철 추운날씨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적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우리시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센터로 가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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