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추진
남해군‘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추진
[AANEWS]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연간 6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이를 관내 이·미용업 및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30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관내 노인들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6일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와 바우처카드 협약을 통해 카드시스템을 구축한다.
발급된 바우처카드에 분기별 이용금액을 자동 충전시키고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게 돼 어르신들과 업체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바우처카드 도입을 통해 어르신과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인 만큼 어르신이 살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
울릉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11월 28일 북면을 시작으로 29일 서면, 30일 울릉읍 농업인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올해 교육은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 교육 등 영농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농업인들의 장비 사용에 관한 이해를 도왔으며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중 울릉군 토양 특성과 육지 토양 특성을 비교한 내용을 설명하며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울릉군의 실정에 맞는 강의 내용과 함께 설명 해주니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런 교육의 장에 나와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30
-
강원특별자치도 지명 결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6월 11일 지명을 결정하는 주체를 시도지사로 명시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됐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1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 시행됨에 따라 자연지형 및 인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되게 됐다.
지금까지 지명 결정은 시군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 지명위원회에 이어 최종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의결까지 3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명 결정에 평균 2년 정도 소요되고 행정상 비효율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지명제도 개선으로 지명을 사용하는 주요 현장인 관할 지자체가 스스로 지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고 도에서 최종적으로 지명을 결정하게 되면 6개월 정도로 단축되어 신속한 지명 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시도지사가 결정하는 지명 중에서 영토, 국제관계 등 국익과 관련된 사항, 시도 경계 지명 결정 등은 예외적으로 국가가 결정하게 되고 결정된 지명의 고시 업무는 현행과 같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시도 지명위원회의 권한 및 기능강화 필요성에 따라 도 지명위원회 위원을 현재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전문성 있는 민간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며 법령에서 정한 지명결정 원칙을 준수해 지방분권 중심의 자율성과 통일성 있는 지명 결정 제도가 정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3-11-30
-
창녕군, 성실납세자에게 경품까지 제공
창녕군, 성실납세자에게 경품까지 제공
[AANEWS] 창녕군은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건전한 지방세 납세풍토 확립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정기분 지방세와 연납분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추첨일에 체납이 없는 2만 5,573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전산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된 군민 250명에게는 창녕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당첨자 명단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감사 서한문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지방세를 군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지방세를 잘 내주신 군민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사랑의 집 고치기’입주식 개최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사랑의 집 고치기’입주식 개최
[AANEWS]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 합천지회는 지난 29일 쌍백면 대상가구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입주식을 개최했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1개월 동안 회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사히 공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입주식에는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협의회 김종주 회장, 합천지회 안종우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집수리가 완료된 가정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사업으로 도움받은 가정은 쌍백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기존 재래식주방과 재래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조해 전체적인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안종우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고령의 어르신이 따뜻한 곳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전문건설 경상남도 합천지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3-11-30
-
구미시, 2023년 한해를 빛낸‘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올해 탁월한 역량과 혁신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3년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상은 지역산업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기업 육성 시책으로 최고기업인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부문 각 1명, 최고근로자는 남, 여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선정계획 공고 후 신청자 접수를 거쳐 11월 구미시 기업사랑 위원회 심사로 대상자를 결정했다.
최고기업인은 기업 경영 상태, 지역 성장 기여도, 고용 창출, 복리후생 등을 중심으로 최고근로자는 근로자 역량, 기업 성장 및 지역공헌 등을 중심으로 심의했으며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심사위원평가를 합산했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 중소기업 부문은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남성 최고근로자는 ㈜팜한농 최규형 책임, 여성 최고근로자는 아주스틸㈜ 김수민 파트리더가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기업인 및 최고근로자는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각종 문화·체육행사 예우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2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기업인 대·중견기업 부문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한화시스템㈜는 1978년 방위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 기업이다.
어성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K-방산의 지속적인 투자와 매출 성장으로 매년 신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의 신사업장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으며 '20년, '21년, '23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고기업인 중소기업 부문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 ㈜세바는 1997년 창립해 2022년 무역의 날에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2023년에는 ‘2천만 불 수출탑’에 선정된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김정언 대표이사를 필두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출 확대를 통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허등록, 실용신안등록, 국제특허, 상표등록 등 다양한 방면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화학약품용 밸브, 극저온 초음파유량계 등을 생산해 해외 거래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고근로자 남성 부문 ‘㈜팜한농 최규형 책임’최규형 책임은 한국 대표 농업기업인 ㈜팜한농에 22년간 재직한 환경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대기환경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다수의 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공정 내 낭비 요소 제거로 제조 원가를 절감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구미공장의 포장 설비 선진 자동화 설비 역시도 구축했다.
최고근로자 여성 부문 ‘아주스틸㈜ 김수민 파트리더’ 김수민 파트리더는 아주스틸㈜의 제조기획파트에서 교육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VR 체험관을 개발·운영해 안전 사업장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술 레벨 제도를 도입해 제조 과정 근로자의 숙련도와 생산성 향상에 힘쓰기도 했으며 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정화 활동에도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3-11-30
-
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특구 전체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일간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특구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2차년도 실증에 따른 특구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추진현황과 차년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세부사업별 실증착수 계획을 논의하고 2일차에는 안전점검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실증착수 이후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 도심거점 주유소 내 고출력 무선충전 실증, 기존 유선충전기에 무선충전 기능을 더한 유선충전기 연계형 무선충전 실증, 근거리 이동과 택배·배달 등 특수목적에 적합한 초소형 전기차 무선충전 실증의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차 무선충전은 다가올 미래차 시대에 자율주행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핵심기술로써 전기차 보급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산업계에서도 특구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무선충전 규제 완화와 산업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제도적 기반 조성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관련법령 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일부개정 시행으로 85kHz 대역 전파응용설비에 대한 주파수를 분배했다.
기존 85kHz 대역 주파수는 일부 용도에 제한적으로 분배되어 전기차 무선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번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개정에 따라 무선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행 한국전기설비규정에는 전기차 무선충전기에 대한 설치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올 7월 한국전기설비규정 일부개정이 행정예고됨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기준이 곧 마련될 전망이다.
이로써 전기차 무선충전을 가로막고 있던 규제들이 하나둘씩 해소됨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이에 경북도는 전기차 무선충전 실증을 통해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규제 관련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무선충전 사업화를 제약하는 규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 내 새로운 무선충전 산업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전체 워크숍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가 선구적으로 전기차 무선충전 산업화 시대를 열어 미래차 신산업벨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30
-
‘내내내 캠페인’, 동절기 맞아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집중
‘내내내 캠페인’, 동절기 맞아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집중
[AANEWS] 11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 주민들과 시청 공무원들이 한층 매서워진 겨울바람을 뚫고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였다.
참여자들은 강남동 전체를 29개 구역으로 나누어 1시간 동안 거리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했다.
안동시는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이른 아침에 실시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은 중단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주민과 환경공무관들이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모토로 지난 1년간 꾸준히 환경정비에 노력해 온 결과, 지역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길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는 평을 얻어 가고 있다.
언 손을 녹여가며 청소를 마친 한 시민은 “겨울철 아침 일찍 나와 청소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면 정말 뿌듯하다”며 “내가 사는 동네 거리가 점점 깨끗해지고 주거환경이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2023-11-29
-
박완수 도지사·나동연 양산시장, 취약계층 위문 봉사
박완수 도지사·나동연 양산시장, 취약계층 위문 봉사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8일 겨울철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시장이 합동으로 겨울을 대비해 취약계층 위문방문을 위해 실시됐으며 양산시 적십자봉사회 20여명과 함께 홀몸 어르신께 방문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포장까지 직접 수행하는 등 사랑과 정성을 담아냈다.
박 도지사와 나 시장은 합동으로 일부 홀몸 어르신 댁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방문 전달하면서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또 우풍과 한기가 있는 창문에 단열시트를 직접 설치하는 등 앞으로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온정을 전했다.
이밖에도 경상남도 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지원대상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이 담긴 푸드박스도 함께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배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주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3-11-29
-
10월 강원 관광, ‘역시나 가을에도 강원’ 도내 단풍 명소 인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10월 관광객은 약 1,393만여명으로 전월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인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34,128명으로 전년대비 6.4%가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0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66,004명으로 전년대비 105%, 전월대비 33% 증가했는데, 국가별로는 태국, 대만, 러시아, 홍콩 국적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월 관광소비는 약2,04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1.9%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약 1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 숙박, 레저, 교통에서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관광지 분석에 따르면, 홍천 ‘은행나무 숲’의 방문객은 전년대비 약 46.15% 증가했는데, 단풍여행객의 SNS 인증 명소로 관심을 받았고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방문객은 전월대비 약 105.36% 증가했는데, 50~60대 방문객 비율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와 단풍시즌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선 ‘도롱이 연못’의 방문객은 56,761명으로 전년대비 582.56%, 전월대비 103.60% 증가했다.
이는, 도와 재단이 함께한 운탄고도 연계 마케팅활동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가을철 단풍관광객 트레킹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 관광시즌과 다가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2023-1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