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18일부터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 백신 무료 접종
경남도, 18일부터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 백신 무료 접종
[AANEWS] 경상남도는 18일부터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독감백신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이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올해 10월 3일 긴급사용승인 됐으며 10월 31일 유럽의약품청에서도 허가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긴급사용승인 됐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예방을 위해 기존 mRNA 백신 접종이 어려웠던 도민에게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바백스 신규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12세 이상 전 도민이 대상이다.
접종기관에 재고 여부 확인 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기관 확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전격 도입했으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전 도민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위험이 20분의 1로 줄어들어 경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마산시보건소와 지난 15일 경남도 노인복지과에서 주관하는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시설장 분기회에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접종률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2023-12-18
-
서울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국내외 관광객 북적
서울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국내외 관광객 북적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6~17일 서울 북촌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단은 경남도와 함께 지역주민의 주도적·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서울 도심 속 전통 처마와 지붕, 고즈넉한 담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울 북촌에서 팝업 홍보관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팝업 홍보관에서는 양일간 25개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소개를 비롯해 거제 파인애플 막걸리, 거제 관광지를 담은 마그네틱, 산청 천연염색 스카프, 통영의 특색을 담은 초콜릿 등 경남 도민들이 직접 개발하고 판매 중인 관광상품 13종을 전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도라지정과 등 4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거북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방문 및 체험 후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동반 가족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도했다.
16일 오후에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경남 관광두레 PD 6명이 올해 지역에서 추진한 관광두레 사업 성과를 공유해 경남 관광두레 사업에 관심 있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팝업 홍보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 북촌에서 우연히 만난 경상남도와 관광두레 사업에 많은 감동과 매력을 느껴 향후 여름에는 거제에서 서핑을, 겨울에는 남해 회룡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먹고 잘 수 있는 체류 여행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 홍보는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이색적인 경남 관광두레를 소개하고 상품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경남 도민들의 관광산업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8
-
경남도, 2024년도 과학기술 관련 투자 확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도내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2024년에는 올해 2,473억원 대비 6% 증액된 2,6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정부의 “지역이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한다”는 기본방향과 민선8기 경남도 핵심산업 육성방향 및 산업특성을 반영한 5개년 중장기계획인 ‘제6차 경상남도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지난 5월 수립해, 중점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 기초 및 응용연구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대학 공모사업에 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분자단위 기초과학 연구개발과 석·박사 인력을 양성하는 램프사업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 등 4건이 신규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8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708억원을 투입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 산학연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인재의 정주여건 조성으로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주력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로 4년만에 경남 최대규모의 과학체험 행사인 ‘경남과학대전’을 개최해 3개 기관 519개 부스를 운영하고 4만 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남과학대전은 이번까지 총 17회 개최됐으며 올해는 경남과학대전 최초로 삼성전자, 현태로템 등 도내 산업과 관련된 대기업을 유치해 경남의 기업을 소개하고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홍보해 과학인재 육성의 장으로 거듭났다.
또 지역 이공계 과학인재 육성의 하나로 2023년 백엽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우수 이공계 대학생 7명에게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장학금 총 3천만원을 지급하고 고등학생 40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백엽장학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내 익명의 독지가가 경남도에 35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2000년 3월에 설립됐으며 2023년까지 총 857명의 지역 과학인재들을 선발해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도는 정부의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도 주력산업인 방산, 수소, 원전 등 국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연구개발 분야의 정부예산안에 올해 816억원 대비 147억원이 증액된 국비 963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에도 국가전략기술 등 관련 과제를 수행할 역량있는 도내 정부 출연연, 대학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가전략기술, 국가첨단전략 산업 등과 관련된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 기획부터 정부 공모 최종 선정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과학기술혁신법 제정계획에 따라 ‘지역과학기술혁신계획’을 수립 중이며 중점 과학기술분야에는 항공·방위산업을, 거점연구기관으로는 한국전기연구원을 정해, 매년 중점 신규사업을 발굴해 정부 예산과 연계를 통해 항공·방위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 심의에서 중점 신규 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가 지원되므로 지역 거점 연구기관 중심 협의체에서 기획된 지역 중점 연구개발사업이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기초과학 연구기반 확충과 과학기술 기획·개발체계 확립, 참여형 과학기술 문화 거점기관 역량강화 등 균형있는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정부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도 경남도는 주력산업 분야인 방산, 수소, 원전 등 국가 공모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 최다 선정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남의 과학기술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
경남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경남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김해 아이스퀘어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주거, 요양, 일상생활지원 등의 돌봄서비스와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노후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지자체의 통합지원 모델이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7월부터 2025년 연말까지 2년 6개월간 전국 12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경남도에서는 김해시가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를 통한 사업의 도내 확산을 도모하고 시·군 노인업무 담당 공무원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업무담당공무원, 김해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현황 공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추진방향 통합 돌봄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노인 돌봄 관련 특강과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리빙: 어떤 인생’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도 진행해 워크숍 참석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단계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분절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는 앞으로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도내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타 시도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 정원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인돌봄담당’이 신설되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비롯한 노인돌봄 분야 사업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2023-12-18
-
경남도,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시 등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2기분 자동차세 84만 건에 대해 1,359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에게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누어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이에 따라 과세기간 중에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 및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기간 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되며 자동차세 연 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모든 은행에서 직접 또는 자동화기기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세액을 미리 납부하고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1년분 자동차세에 대해 연납을 신청하면 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연락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2023-12-18
-
소보 테니스회 정기총회 실시
소보 테니스회 정기총회 실시
[AANEWS] 지난 15일 소보면 소리새 열린공간에서 동우회원 3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용암 회장은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올 한 해 마무리 및 회원 상호 간 단합해 소보면 발전을 위해서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사공명상 면장은 올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등 힘든 한해였지만 이를 잘 이겨내어 고맙고 소보면이 공항 1번지로서 우뚝 설 수 있는기틀을 마련하자고 강조했으며 “내 손안의 군위” 문자서비스를 통해 1주일 1회 군정 홍보 등을 군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시행하는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해 달라고 전했다.
2023-12-18
-
군위군 저소득주민 성적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
군위군 저소득주민 성적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
[AANEWS] 군위군은 지난18일 ‘2023년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장학금 대상자’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대구시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5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군위군도 대구편입으로 인해 올해 저소득주민 장학금 대상자 추천이 이루어졌다.
군위군에는 최종 1명이 선발됐고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이 전달됐다.
군위군수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도 최선을 다한 노력과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미래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8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부모-자녀교육 ‘우리 가족 팝아트’진행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부모-자녀교육 ‘우리 가족 팝아트’진행
[AANEWS]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우리 가족 팝아트’라는 제목의 부모-자녀교육을 진행했으며 부모자녀가 함께 색이 갖는 다양한 의미를 생각하며 세상의 단 하나뿐인 팝아트 초상화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모-자녀 간 합동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경험정신과 신체의 에너지 밸런스를 활성화하고 특정 컬러에 국한되기보다 다양한 컬러의 조화로움을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기념 사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만의 차별화된 맞춤 부모교육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은 물론 가족관계의 긍정적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교육지원, 생활지원 등 위기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18
-
소보사랑 동우회 정기총회 실시
소보사랑 동우회 정기총회 실시
[AANEWS] 지난 16일 소보면 동원식당에서 소보사랑 동우회 회원 3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최옥자 회장은 오늘 많이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올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화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공명상 면장은 올 한해 어려운 시기였지만 이렇게 좋은 모임을 통해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고맙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 100년 큰 역사 도약을 위해 화합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군위 건설을 위하면 함께 할 것을 약속했으며 “내 손안에 군위”를 통해 매주 화요일 문자메일을 통해 군 행정을 공개 홍보할 계획이니 많이 신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3-12-18
-
2023년 창원 시민의 최대 관심사는‘교통 혁신’,‘의과대학’,‘국가산단2.0’
2023년 창원 시민의 최대 관심사는‘교통 혁신’,‘의과대학’,‘국가산단2.0’
[AANEWS] 18일 공무원, 시의원, 시민 등 3,999명 참여한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결과 발표SRT 운행 ‘교통 혁신’, ‘창원 의과대학 설립’,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 순으로 지지 창원특례시민은 올해 창원시정 성과 중 일상과 밀접한 ‘교통 혁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창원시의 ‘의과대학 유치활동’과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에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뽑은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창원시 내부 설문조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득표순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주요 시정 성과 30개 중 1인 10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올해의 창원시정 10대 뉴스 1위는 ‘창원-강남 직통 스타일’ 창원-수서 간 SRT 9월부터 운행, 교통 혁신에 대한 소식이 뽑혔다.
창원시는 올해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개편·시행했으며 75세 이상 시민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지원해 ‘어르신 시내버스 이용 무료화 정책’의 시작도 알렸다.
2위를 차지한 건 의과대학 유치 서명인 수 60만명 돌파 소식이다.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서명운동 펼친 결과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11월 서명인 수 60만명을 넘어섰다.
3위는 103만 평 규모의 ‘창원국가산단 2.0’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2.0은 시의원 등이 참여한 내부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스타필드창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창원 생산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방위·원전산업 재도약 창원 4곳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안전과 위기 대응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장기 표류한 구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52년 만에 창원서 열린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 창원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소득 기여 12억 달성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수서 간 SRT 9월부터 운행, 교통 혁신 창원~수서 SRT가 9월 1일부터 운행하며 창원에서 강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됐다.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이용요금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올해 시는 시내버스를 전면 개편해 수요자인 시민 중심으로 변화를 꾀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시내버스 무료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창원 마산역이 선정돼 모든 교통수단의 ‘60초 환승’이 실현된다.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에 60만명 참여, 교육복지에 높은 관심 확인 시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작한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11월 서명인 수 6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대정부 건의와 함께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
시는 정부의 의대 신설 정책이 확정될 때까지 100만 서명운동과 창원 의대 신설 촉구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2.0 실현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 확보창원특례시 민선 8기의 역점 사업인 ‘창원국가산단 2.0’이 3월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최종 발표에 포함됐다.
시는 내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초격차 경쟁력을 갖춘 방위·원자력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발표 5년 만에 스타필드창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2019년 스타필드창원 입점이 공식화됐지만,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민선 8기 시정은 이를 해소하고자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와 수차례의 논의 끝에, 10월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신청을 수리했다.
스타필드창원은 의창구 중동지역에 창고형 매장, 아쿠아필드, 펫파크 등을 갖춘 대형 복합몰로 2025년 하반기 개점 예정이다.
창원 생산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방위·원전산업 재도약 시는 지난 9월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에 공식 초청받아 창원에서 만든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했다.
시는 폴란드 대표 방위산업 도시인 포즈난시와 ‘국제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6월에는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지빌리티와 SMR 산업육성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자력산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 4곳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안전과 위기 대응 시는 작년 7월 석동정수장 유충 사건을 계기로 창원 모든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 공정에 표준문서를 제정하고 창원 모든 정수장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또한, 시는 작년 정어리 집단폐사로 큰 피해를 겪었던 것을 교훈 삼아 6월에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수거·처리 기간을 22일 단축했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50년 만에 도시공간 혁신 1974년 국내 첫 계획도시로 조성된 지 50년 만에 창원의 도시공간이 확 바뀐다.
시는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과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립해 공개했다.
용도 제한을 완화해 주거지역을 편리한 공간으로 만들고 상업지역을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장기표류 ‘구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마련, 균형발전 기대 일부 토지 수용 문제로 장기 표류하던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10월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해당 사업의 공익사업 인정 심의 결과 ‘조건부 동의’를 결정했다.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심리 일원 284만㎡에 4계절 체류형 가족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마산 르네상스 시대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2년 만에 창원서 열린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로 도시 위상 강화 창원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최첨단 사격장을 보유하고 국제 사격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속의 사격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는 1971년 서울 개최 이후 52년 만에 열린 두 번째로 대회로 사격 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0개월 만에 농가소득 기여액 12억원 달성 창원시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농가소득 기여액 12억원을 달성했다.
성산구 대원동에 들어선 로컬푸드직매장은 200여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개장 100일을 맞아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