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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정중앙면 일대의 1/1000 수치지형도 제작과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사업은 도로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화하는 사업이고 수치지형도는 공간정보를 수치로 표현한 지도로 각종 도시계획 수립과 지하 시설물 등의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양구군은 사업비 2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국토정중앙면 일대 14.250㎢의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196.747㎞의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을 전산화한다.
양구군은 2022년부터 1차 년도 사업으로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용하리, 청리 일원에 3.310㎢의 수치지형도를 제작했고 51.516㎞ 구간의 지하 시설물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2차 년도 사업으로 국토정중앙면 황강리, 송우리, 도촌리, 창리 일원에 3.7㎢의 수치지형도와 50.818㎞ 구간의 지하 시설물 구축을 최근 마무리했다.
또한, 양구군은 2025년까지 국토정중앙면 5개리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전산으로 도시 기반 시설물의 위치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각종 사업 추진 시 굴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근묵 민원서비스과장은 “지하 시설물 전산 자료가 각종 공사나 도시계획 수립 등 기초 자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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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료현장 목소리 강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대구·경북 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필수 의료인력 확충과 지역 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정부의 방향에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밝히고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와 안동대 국립의대 신설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필수 의료 전달체계 강화, 의사 인력 확충, 국가 지원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강조하며 정책설계 단계부터 지역 간 소통을 통한 정책 수립 의지를 밝혔다.
김건엽 경북대병원 공공부원장은 대구·경북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로 인한 필수·지방의료 공백 가속화와 지역 간 격차 심화를 설명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인력·시설·장비 등 인프라 투자와 함께 국립대병원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김철홍 포스텍 교수는 노벨생리의학상 역대 수상자의 37%가 의사과학자이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성패와 신약 백신 개발 등 범국가적 보건의료 주권 확립 차원에서도 임상의사가 아닌 의사과학자로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이혁재 안동대학교 기획처장은 현재 수도권 위주로 운영되는 사립대와 광역시 중심의 거점국립대로는 의료 불균형을 해소가 어려우며 지역의 인재를 선발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동대학교에 국립의대를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경북도 내 유일한 의과대학인 동국대학교가 지역의료의 첨병 역할을 하는 점을 강조하며 올해 161억원을 들여 실습 환경 개선과 병원 확충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내년도 의대 정원을 확충해 줄 것을 피력했다.
김건영 안동병원장,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이혁동 TBC 경북지사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지역 의료기관과 언론 및 단체 등 참가자들은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 방안 마련, 지역 차등수가제 요청, 의사 정원 확대에 대한 지지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0월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혁신전략 수립과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지역의 의료인력 불균형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안동대 국립의대 신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마련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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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리는 이렇게 실천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시군 공무원과 지역 민간단체, 온실가스 컨설턴트, 우수공동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평가 결과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평가에서 우수 아파트 단지로 선정된 4개소에 대한 도지사 표창, 주민 주도로 참여공동체를 구성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을 실천한 3개소에 우수공동체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우수시군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에서 온실가스 진단 사업, 도민대상 기후변화 적응 실천교육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등 실적이 우수한 구미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상주시와 예천군이 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포항시 환경정책과 백장미 주무관 등 공무원 5명과 민간인 4명, 한국석면안전협회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표창 대상자 중 성주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창기 수석부회장은 재활용분리배출 교육활동과 쓰레기없데이, 줍깅데이 행사 등 지역환경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민간주도의 탄소중립실천 운동 전개에 귀감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평가 우수 아파트 단지 및 건물은 에너지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왜관주공3단지아파트, 영양동부LH아파트, 상모세양청마루, 이마트동구미점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공동체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공동체를 구성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성락어린이집, 갈전마티아성당이 선정되어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
최순고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이 가정, 학교, 기업 등 전 지역사회로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의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전 도민이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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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연료전지 활성화 브라운백 미팅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포항TP와 ㈜투엔, ㈜햅스, ㈜에너지앤퓨얼 등 12개 참여기관이 모여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입주기업과 참여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 내실화 및 투자유치 방안 등을 위한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포항TP 내 수소클러스터추진단을 구성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포항사업단과 부지 매입 관련 사전행정 절차를 논의했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포항지사와 산업단지관리 기본계획 변경 사항 등을 협의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클러스터 내 수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본 사업으로 조성될 기업집적화 부지 내에 국내 수소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의향 조사와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사업은 지난 7월 국내 최초 예타사업으로 통과되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80,240㎡부지에 2024년부터 사업비 1,91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주요 사업으로 기업집적화 코어, 부품·소재 성능평가 코어, 국산화시범 코어의 3개 핵심단지로 조성되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수소산업의 중심 역할과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날 지금까지 진행해 온 클러스터 사업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연료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 이행 방안 등을 실행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시험평가장비 13종, O&M운영장비 14종 등 총 742억원 규모로 입주기업 장비지원을 검토중에 있다.
아울러 부품소재 및 국산화 시범단지에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장비 도입 방향과 기술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입주의향 기업들이 신속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오늘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클러스터 계획단계부터 경북도가 건실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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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3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회의 기여도, 신규 규제 발굴·개선 등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평가해 33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도와 상주시 2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어 2024년에 각각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합동 규제혁신 TF 개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 밀착 규제 발굴, 덩어리 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도는 지난달 개최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개발사업으로 설치된 중수도의 운영 주체를 기존 사업시행자에서 사업시행자와 관할 지자체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인 물 자원 활용과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분야 장려상을 수상, 지방규제개혁의 추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마무리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중앙-기초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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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최초 지방주도 경제성장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비지트 베너지 교수를 초청해 기조 강연을 통해 지방주도의 경제성장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이를 국내외에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3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비지트 베너지 미국 메사추세츠공대 교수는 ‘성장에 관한 짧은 역사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도 가계부채 증가, 불평등, 재분배 실패 등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성장이 둔화되는 1970∼8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분권화 시대 지방주도 경제성장에 대한 인력양성과 투자 여건, 정주 여건 등의 정책을 대신할 수 있는 K-U시티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주호 교육부장관이자 사회부총리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축전 그리고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마이클 알렉시에프 인디아나대학 교수, 리차드 로젠 연방준비은행 국장, 장유순 한미경제학회장 등 국내외 석학, 시장군수, 도의회, 경북지방시대위원회, 대학총장, 기업, 학회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심의 지방정주시대로의 대전환 정책인 ‘K-U시티 프로젝트’퍼포먼스, 기조강연, 정책세션, 메인세션, 주제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K-U시티 퍼포먼스에서는 1시군-1대학-1특성화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형 투자유치, 대학-전문대-고교 일체형 인력양성, 캠퍼스형 명품 주거 인프라 조성 등 교육·취업·주거·결혼 등 청년 정착 패키지 지원으로 청년 유목민에서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
그간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29개 대학, 30개 고교, 95개 기업과 함께‘K-U시티 프로젝트’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주도 지역경제성장의 대표모델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정책세션에서는 경제지리학적 관점의 지역 간 불균형 진단 및 해소 방안,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 정책과 과제, 지방발전 재정·금융·기업지원 제도, 인재 중심의 기술혁신 주도 지역 경제성장을 주제로 오후에 진행된 메인세션에서는 분권화에 의한 지방주도 성장, MZ세대 지방시대 주역의 목소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주제세션에서는 분권화를 위한 지방의 기능 정립, 재정분권과 지역경제, 문화도시 및 도시재생 모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세 제도개선 검토, 국내외 지역소멸 정책 진단 및 시사점,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성과형 예산 제도에 관한 학회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산업화, 민주화를 최단기간 이뤄낸 대한민국이지만 인구감소·지역소멸로 이어지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지방은 소멸과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이 중앙을 바라보는 DNA를 바꿔야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이 대학·기업과 공동 기획하고 지방이 선도 투자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지방시대 선도 정책인 경북 K-U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현장 중심의 플랫폼형 지방정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히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대학·기업·학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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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창업벤처 요람 경산“임당 유니콘파크”첫 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1일 경산 실내체육관 및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부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창업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시공업체 관계자의 안전선서 안전기원 퍼포먼스,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당 유니콘파크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임당역을 중심으로 ‘창업열린공간’499억원, ‘지식산업센터’498억원 2개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창업·벤처기관의 집적 공간으로 창업벤처 및 기업지원 기능을 가진 1,000억원 규모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벤처 생태계 허브로 조성된다.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산 창업열린공간’은 창업기업의 필수 요건인 기업, 창업보육, 투자 연계 등 분산된 창업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로 종합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경산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기업과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중견기업 사내 벤처기업의 부족한 입주 공간을 마련한다.
경산은 영남권 최대의 청년 도시이지만 집적화된 창업시설 공간 부족으로 창업·벤처기업이 성장단계에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실태로 지역의 첨단기술 창업기업 및 지역 청년 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영남 최대의 팁스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내 우수한 초기창업·벤처기업의 단계별 성장지원을 위해 구미 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올해 영남대학교에 개소한 삼성전자 C-Lab Outside 프로그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창업·벤처 금융지원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벤처펀드 1,256억 규모로 조성해 수요자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초기/도약 ~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초기창업·벤처기업 집적시설 ‘임당 유니콘파크’기공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첨단 기술력을 가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성공 창업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경상북도는 지역 첨단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육성자금·펀드 확대, 창업·벤처 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강화 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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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원전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울진군 및 클래드코리아㈜, ㈜태양기술개발, 정수필터레이션, 첨단기공㈜, ㈜유투엔지 등 도내 원자력 유관기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원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육성 방안, 기업의 관점에서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할 때의 애로사항 및 도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원전 최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담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경상북도는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원자력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구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는 원전 관련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좋은 자리가 됐으며 협의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토대로 도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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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드디어 국회 본회의 통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드디어 국회 본회의 통과
[AANEWS] 울릉군의 오랜 숙원이던 울릉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라는 이름의 특별법은 지난 3월 김병욱 의원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행안위 심사 단계에서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과 병합되어 12월 19일 법사위,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특별법은 울릉도와 흑산도 등 육지에서 50km 이상 떨어진 섬에 대해 정부가 생활환경 개선, 사회기반시설 설치 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안전시설 설치, 교육비 특별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8, 19, 20대 국회마다 발의되었으나 늘 상임위 단계에서 좌절됐다”며 "울릉군민의 숙원이자 민선8기 공약의 1호 공약이었던 만큼 특별법 제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집중해 연내 제정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과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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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종축장 부지에‘강원 오페라 하우스’건립 추진
옛 종축장 부지에‘강원 오페라 하우스’건립 추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강원 오페라 하우스의 예정 부지는 약 30년 째 방치되고 있는 원주시 반곡동의 옛 종축장 부지로 2014년부터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드라마 세트장, 미술관 등 다양한 제안이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되어 방치되어 왔다.
앞서 6월과 9월에 원강수 원주시장이 오페라 하우스 건립 건에 대해 도에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원주지역 시 사회단체들은 건립 이행 촉구를 위해 릴레이 캠페인과 도내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가 각계각층에서 이어졌다.
건축연면적 20,0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 극장 및 복합공연장, 문화창작과 체험센터 등으로 구성된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는 2,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개관은 2032년이 목표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자회견에서 “30년 가까이 방치되어 온 옛 종축장 부지는 행정이 무책임하게 방치했다”며 “다양한 제안이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되어 말뿐인 약속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책임지고 추진하겠다” 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 원주시민들의 문화 인프라 시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도지사로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임을 덧붙여 이야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까지 7,800억원의 세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대규모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부담도 되지만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도비와 원주시비로 충당할 계획”임을 설명했고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차근차근 이행하며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추진하겠다” 며 추진 과정의 어려움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강원 오페라 하우스는 사업비 2,0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상하는 만큼 원주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고품격 오페라 하우스와 복합공연장, 문화창작·체험센터 등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 함께 한 원강수 시장은 “도시 성장세에 맞춰 시민의 문화예술 공연수요 충족을 위해 오페라와 대형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이었는데, 건립 추진이 확정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