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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야외 아이스링크장’, 오는 22일 개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야외 아이스링크장이 오는 22일 개장한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개장식 행사도 개최된다.
개장식은 당초 22일에 예정돼 있었으나, 시민 불편을 고려해 22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인 23일 개장식을 개최하며 종료 후 바로 시민들이 아이스링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스링크장 운영 기간은 12월 22일부터 2024년 2월 1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시설은 일반 존과 키즈존으로 구분 운영하고 일반존은 만6세 이상, 키즈존은 만3세 이상 썰매존으로 운영하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돼야 한다.
시설물 이용 시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스케이트 장비와 안전용품은 현장에서 대여한 용품만 사용가능하다.
시민들은 따로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따뜻한 옷과 장갑을 가지고 현장으로 오면 바로 입장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육시설 등을 확충,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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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민·관의 역량의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시경제살리기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경제살리기 협의회위원 등이 참석해 경제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민선8기 강릉발전 종합계획의 5대 시정 목표 중 첫 번째 목표인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강릉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한국은행의 ‘2024년 경제전망’ 발표 내용을 공유하며 경제 상황 점검에 나선다.
또한, 경기 부양 기능을 강화해 생활밀착형 경제 정책을 규모있게 추진하고자 지난 7월 개최된 분과별 실무위원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기관별 성격에 맞게 시민·기업·경제 3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장인 최종봉 번영회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상황이지만 옥계 항만개발 및 국가산단 조성, 2026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 등은 강릉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재도약을 위한 기회”며 “민·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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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 대학생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 재학 중인 원주시민에게 방학 기간 동안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등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공정추첨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이 되면 주식회사 지에이 등 총 7개의 기업에서 2024년 1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직장 체험 활동을 참여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대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 지역 청년들의 관내 정착을 유도해 청년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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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운영 중단 결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위기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해 온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2023년 12월 31일부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전문성 있는 기관을 2회에 걸쳐 공개모집 했으나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이 없어 쉼터 운영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쉼터 운영 중단 이후 일시보호가 필요한 위기 여자청소년 발생 시 관내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자비복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18년 12월부터 강릉시 금학동 포교당 내에 가정 밖 위기 여자청소년의 일시보호를 위해 문수청소년회가 운영해왔다.
가정 밖 위기청소년 상담 및 발굴, 자활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해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의 협업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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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15개 평가지표로 구분하고 이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하는 새정부의 핵심 규제개혁 시책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이해 도청 내 규제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해 도민·기업 등이 필요 하는 민생 규제 사항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전략적으로 개선· 건의하는 등 행안부 성과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역 현안 과제인‘석탄 경석의 산업원료화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중앙부처와 함께하는‘강원지역 지방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 원주) 했고 ‘기업호민관’제도 운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핵심사업인 액화수소‘안전밸브 성능시험 기준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과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법령, 자치법규가 아님에도 실제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그림자·행태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규제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제지도’를 제작·배포하는 등 도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노력 또한 인정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본 평가의 시상식은 2023. 12. 21. 서울에서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규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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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등‘우수 지자체’선정
삼척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등‘우수 지자체’선정
[AANEWS] 삼척시가 문화재청 주관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과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1일 삼척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은 지자체의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가유산 전담인력, 관련 조례, 예산 현황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 수 등 문화유산 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 향상분야, 정성평가 우수분야 등 3개 부문에서 2개 광역 지자체와 삼척시를 포함한 12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척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수행한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 프로그램은 긴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던 천연기념물인 삼척 도계 긴잎느티나무의 생태적·상징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주민이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과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큰 결과를 얻었는데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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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플레이윈터존’ 관중과 선수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올림픽’, 내년 1월19일부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는 요즘,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경기 준비는 물론 경기장 밖에서도 특별한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 기간 방문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이 그것이다.
스포츠, 문화, 이벤트, 공연예술,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는데, 대표적으로 강릉하키센터에 조성되는 야외 아이스링크이다.
낮에는 평범한 스케이트장이지만 밤에는 ‘DJ 스케이트 나이트’의 무대로 변신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이 일일 코치로 나서는‘아이스 원포인트 레슨’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릴 강원 2024 홍보대사 김연아·윤성빈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의 ‘올림피언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의 스노우 튜빙, 정선 하이원 스키 리조트 내 높이 약 4M에 달하는 마스코트‘뭉초’대형 포토존, 횡성 웰리힐리 파크 내 스피드 챌린지 등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이외에도 여러 겨울 스포츠 체험과 전통놀이, 겨울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제공된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국립합창단·발레단 등 정상급 공연이 펼쳐지고 평창돔에서는 K팝 콘서트도 볼 수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은 “관중들도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 강원도, 재단, 대회 조직위가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며 “이번 겨울 방학에 대회를 관람하면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도 지켜 보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경험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으로 총 7개 경기, 15개 종목에 80여 개국 1,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지만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플레이윈터존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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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삼척시, 2024년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AANEWS] 삼척시가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삼척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24년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해맞이 행사는 2024년 1월 1일 아침 5시부터 도계읍 건의령, 원덕읍 임원항 방파제, 원덕읍 월천3리 앞바다, 근덕면 상맹방리 승공마을 해변, 하장면 댓재공원 정상, 노곡면 개산리 울릉도 전망대, 남양동 한치재, 정라동 이사부광장, 교동 삼척해수욕장 등 관내 해맞이 명소 9곳에서 읍면동별로 진행된다.
행사는 난타공연, 사물놀이, 풍농·어 기원제 등 여명 행사와 신년축하 메시지 낭독 및 신년인사, 해맞이 징 치기 등 일출 행사,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떡국, 어묵국 나눔 행사 등이 읍면동별 특색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2월 31일 저녁 10시부터 삼척해변 데크무대에서 삼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타악그룹 동해의 대북 난타 공연, 옵티컬크루의 LED 퍼포먼스 외 불꽃놀이, 드론 라이트 쇼 등과 가수 KCM, 가페라 가수 이한, 팝소프라노 윤나리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삼척해변 공원에 빛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의 방문에 대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한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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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2023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영덕군, 우수기관에 청도군·영천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군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추진에 탁월한 기여를 한 유공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추진중인 지역개발사업 중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의 발전촉진형 21개 사업, 거점육성형 3개 사업, 지역수요맞춤 9개 사업, 그리고 낙후지역 16개 사업 등 총 49개소 사업의 국비 집행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및 평가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덕군은 국·도비 집행실적, 군비 투자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우수 및 특수시책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국·도비 집행률 100%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우수 및 특수시책 분야에서 동서4축 고속도로~해양생태자원 연결도로 개설사업 추진중 통로암거, 옹벽공, 오십천교, 고랫들교, 가시설 계측기 설치 및 측정빈도 등 원설계량과 실제 계측관리 시공량을 비교 분석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계측업무를 실시해 예산절감과 공사비절감 및 공사안정성을 확보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도군의 “청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대구, 부산, 울산, 경남과 경북의 7개 시군이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고속도로 철도, 국도 등의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살려 전원도시의 최적지로 개발해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속성장가능한 발전지역으로서의 변화를 유도하고 귀농과 귀촌의 거점지역을 구축하고자 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국·도비 집행실적 및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실적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거리, 배울거리, 즐길거리와 함께하는 임고 별빛마을 조성사업”은 2023년도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사업에 신청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개발사업이 낙후지역의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투자유치에 적합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행정 협력에 집중해야 한다”며 “차별화된 사업발굴 및 자본 유치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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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펜싱클럽 첫 입상 쾌거
양구군청 펜싱클럽 첫 입상 쾌거
[AANEWS] ‘양구군청 펜싱클럽’이 지난 11월 횡성군에서 열린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펜싱협회장배 겸 클럽 펜싱대회에서 처음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구군청 펜싱클럽’은 양구군 내 초등학생 6명으로 구성된 생활체육 펜싱클럽으로 양구군청 펜싱팀이 추진한 찾아가는 펜싱 교실에서 시작된 학생 체육클럽이다.
감독 이석과 코치 하동춘, 선수 4명으로 이루어진 양구군청 펜싱팀은 지난 3월부터 비봉초, 해안초, 원당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펜싱 교육을 진행했다.
양구군청 펜싱팀은 이동이 어려운 바닥재를 제외하고 장비 전체를 직접 갖고 학교를 방문했고 펜싱에 대한 소개와 기초부터 시범 대련, 자세 교육, 직접 대련 등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의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7월 양구군 학생들로 이루어진 ‘양구군청 펜싱클럽’이 창단됐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서 이번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배 펜싱대회에서 최초로 입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양구군은 펜싱팀뿐만 아니라 양구군청 소속 역도, 육상, 테니스팀 또한 지역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체육 교실’을 진행했다.
역도팀은 대암중학교, 육상팀은 양구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교실을 진행했고 테니스팀은 양구군을 방문한 테니스 청소년 대표팀과 양구군 테니스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 동호회원 등 모두 체육 교실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특히 전문 선수들의 교육으로 교육 수준이 높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교육이라 매우 의미가 있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이번 양구군청 펜싱클럽 최초 입상의 주인공인 도촌초등학교 김라현 학생은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첫 메달의 기쁜 소감을 전했고 양구군청 펜싱팀 이석 감독은 “우리 펜싱팀의 지역 기여 활동이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청 4개 종목 실업팀은 내년에도 다양한 방식의 ‘찾아가는 체육 교실’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