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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AANEWS] 진주시는 겨울철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양성자는 주간 6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12월 2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61.3명으로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더불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6개월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대상이 되며 특히 진주시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 연령대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인 진주시민에게도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현재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 소아 및 6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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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AANEWS] 진주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정촌면 심대마을, 문산읍 동방·안전·송정·갈곡마을, 이반성면 검정마을 총 6개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절차에 관한 설명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측량된 종이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현실경계나, 토지소유자 간 합의 경계로 바로 잡아 그 경계를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내년 진주시 지적재조사사업은 6개 지구 1732필지로 국비 3억 6천여만원을 지원받아 2년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로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시민의 토지가치 상승과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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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창원시,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열린 경상남도 주관 ‘2023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과 기업 경영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38점에 대해 1·2차 서면 심사 결과 선정된 총 9점에 대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5점을 선정했으며 우리시는 ‘민원처리 기간 단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우선 보호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한 김미연 주무관이 규제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기업 경영환경 분야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관으로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한 과제 중 중앙부처 수용 및 중점과제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최익창 주무관은 ‘상품용 건설기계 검사 규정 규제 완화로 생업 환경 개선’을 건의해 중앙부처의 수용 의견을 끌어냈다.
창원특례시 김만기 법무담당관은 “2024년에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기업규제 애로 해결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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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2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성료
창원시, 제32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성료
[AANEWS] 창원특례시가 제32회 동서 미술상 시상식을 지난 20일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조성제 위원장의 동서 미술상 경과보고 윤복희 제32회 동서 미술상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시상식, 수상자 인사,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의 인사 말씀,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제31회 본상 수상작가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본상 수상자는 임덕현 작가, 창작상은 김형집 작가, 공로상은 김경희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임덕현 작가는 창원대 미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20여 년간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형집 작가는 현재 진해미협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웅장함과 힘이 느껴지는 그림이 특징이다.
김경희 시의원은 동서 미술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선정됐다.
시상식 후 제31회 본상 수상자 박봉기 작가 초대전을 진행했다.
박봉기 작가는 전시실에 대나무를 소재로 한 ‘호흡’ 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 작품 취지 및 내용을 설명했다.
박봉기 초대전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서미술상은 마산 동서화랑 故 송인식 관장이 1990년 사재 1억원을 출현해 제정한 도내 첫 민간 미술상이다.
지역 문화 황금기를 누렸던 1990년 시작되어 올해 32회째 시상하는 동서미술상은 30년간 민간에서 운영해오다 송인식 관장의 업적을 기리고 역량 있는 미술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2022년부터 창원시에서 시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동서미술상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하는 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상자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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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2024년 핵심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함으로써 업무 이해도 증진 및 토론 문화 정착은 물론 칸막이 조직문화를 혁파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주요 시책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강선구 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각종 평가 수상실적 및 신규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현황 등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역점 추진사업,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사업이 보고됐다.
군은 올해 광역교통망 개선,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 올림픽 문화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운행, 2023년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가족 친화적 인프라 확대, 사회복지 및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정선농업 경쟁력 강화 등 8개 분야에 대한 성과 중심 군정전략을 중점 추진했으며 특히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3년 대비 247억원이 증가한 2024년 국도비 1,891억원과 18건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72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농촌협약 8개 사업 589억원, 지역개발사업 36억원, 고향올래 사업 11억원 등 총 638억원의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4년 주요시책으로는 농업농촌 분야에 기초 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공모사업 추진 복지분야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기초연금·경로당 기능보강 등 노인복지 증진, 종합행정지원센터 신축,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관광분야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지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 지역경제 분야 고한읍 도시재생사업, 사북행복중계소 신축, 사북읍 빛의도시 조성, 사북읍 별빛광장 조성 소통행정 분야 주민자치회 안정화 및 구성 확대,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의 소리’운영 등 5개 분야의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교통망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한 글로벌 복합리조트 성장은 물론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가리왕산 국가정원을 기반으로 한 정원도시를 조성해 웰니스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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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서비스 큰 호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에서 추진중인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가 관내 가공사업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관리 및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을 확인·평가하는 선진식품 관리제도로 군은 전문업체를 통한 HACCP 인증 컨설팅 비용 등으로 신규 인증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시설기준과 준비절차 안내 등 신규 HACCP 인증 지원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법, 사업장 내 자체평가와 식약처 현장평가를 대비한 사전점검 등 기존 인증업체의 HACCP 관리를 실시했으며 인증 획득 3년 경과 후 연장심사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인증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품에 대한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 결과 신규 및 연장심사지원, 서류심사 현장지원 등 관내 가공사업장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59회의 현장컨설팅을 완료했다.
또한 2개 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HACCP 인증을 위한 시설설계부터 공장신축, 인증획득까지 모든 과정을 기술지원해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군은 관내 농가공 업체가 HACCP인증을 통해 생산하는 상품의 경쟁력 향상과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HACCP 인증 확대를 통해 청정 정선의 농산물을 가공·판매 업체의 판매확대는 물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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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평가 안동시 “최우수 기관상” 수상
경북도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평가 안동시 “최우수 기관상” 수상
[AANEWS] 안동시보건소가 경상북도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작년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안동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시민의 요구도를 조사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노인생활터를 중심으로 읍면동과 취약지역까지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외되었던 곳으로 방문해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건강리더를 선발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심뇌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한 점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성과로 굿바이 고·당 설문조사 결과 혈압수치 인지율이 40%에서 70%로 높아졌고 혈당수치 인지율이 33.8%에서 71.3%로 증가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능력이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고혈압 당뇨환자가 많은 지역을 지정해 건강생활수첩을 배부했고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후에 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했다.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취약지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했으며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건강수명의 기대수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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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서안동시 최우수상 수상
2023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서안동시 최우수상 수상
[AANEWS] 안동시가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22개 시군의 2023년도 일자리창출 실적을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관련 시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대면평가를 도입해 더욱 심층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가운데, 안동시는 시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올해 7,484개의 일자리창출 목표를 103%의 실적으로 초과 달성했다.
또한, 민선8기 들어 더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한 수요자 중심의 안동형일자리사업과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책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 등 일자리 질 개선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척도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더욱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있고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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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학영농으로 미래농업 새 패러다임 선도
안동시, 과학영농으로 미래농업 새 패러다임 선도
[AANEWS] 안동시가 기후 위기 및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해 미래농업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과학 영농기술 보급체계 구축으로 노지 스마트 농산업 확산을 주도하고 헴프산업 클러스터 등 대마산업 기반을 조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약용작물 재배 활성화 한약재 품질관리 및 유통체계 활성화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조성 도·농복합 도시에 걸맞는 생태환경 도시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영농 지원으로 과학적 영농 모델을 제시했다.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교육,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농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마 부산물을 활용한 농업 신 소득원 확보를 위해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현행 규제하에 가능한 섬유, 종실용 헴프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정부 사업인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헴프산업 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마 자성종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대마 2기작 시험 재배를 통해 안정적 생산환경을 조성했다.
대마 재배 농가에 농기계·농자재 지원을 추진해 대마산업 육성에 주력했다.
이외에도, 지역 대표 약용작물인 지황과 산약 재배 활성화를 위해 우량 씨마 생산, 토양환경개선, 시설 재배, 육묘기술 보급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안정적 우량묘 공급을 위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고 고구마·지황 조직배양 기술 확립을 통한 고품질 우량묘 생산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스마트기술 연구 결과 실증을 위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고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딸기 재배방식 실증을 통해 스마트 영농 체험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강변생태터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경미화용 꽃묘 59만본을 공급해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으로 시민정서 함양 및 관광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지방소멸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업·농촌 활성화와 함께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농촌진흥시범사업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기술개발 체계를 확립하고 토양검정·가축분뇨부숙도 검사를 통한 과학영농 활성화 및 고령화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육성 등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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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북후면 석탑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신청해 1차와 2차 심사에 최종 통과했다.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은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예산 절감 등으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우수사업에 재정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11개 시군에 총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북후면 석탑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은 안동과 영주의 행정 경계에 위치해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그동안 주민들은 계곡수 및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수질 악화 및 수량 부족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더욱이, 지방상수도 공급에 필요한 관로매설 연장도 길어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안동시에는 올 5월 영주시와 상수도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해 안동시 북후면과 영주시 평은면 일대에 지역 경계에 관계 없이 가까운 곳에서 상수도를 상호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약 10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숙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지속적으로 공모 및 국비사업을 신청해 안동시민 모두가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