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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선정
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선정
[AANEWS] 고령군은 ‘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8개 업체를 선정하고 20일 군청 우륵실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군은 지역경제 및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매년 스타기업과 우수기업인을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타기업에 동방알미늄, ㈜영진주물, 해원산업㈜, ㈜참미푸드 4개사, 투자우수기업에 IP테크 1개사, 우수기업인에 문화산업, 유진테크, 보성수출포장 3개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지원,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선 추천 및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으로 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방소멸을 넘어 지방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고령군과 동반성장 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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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 신원식 국방장관과 면담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 신원식 국방장관과 면담
[AANEWS]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가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을 만나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20일 국회 김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신원식 국방장관을 만나 경주시 안강읍 도덕산 자락에 위치한 군 공용화기 사격장 이전을 골자로 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안강읍 산대3리 정연석 이장을 비롯한 추진위의 요청을 받은 김석기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과 경주시의회 정성룡 의원을 포함해 이장 등 주민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추진위는 건의서를 통해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이 조성된 1982년부터 주민들은 훈련 때 마다 화재,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인한 고통을 받아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40년 넘게 희생을 감내해 왔으니, 지금이라도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을 이전 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위는 “50사단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의 MOU체결 시 안강공용화기 사격장 이전 사항도 포함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앞서 추진위는 주낙영 경주시장과의 지난 3월 면담을 통해 사격장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를 포함한 중앙정부 및 관련기관에 이를 공론화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두철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장은 “그간 주민들이 받은 고통을 고려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바란다”며 “지금이라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원식 국방장관은 “경북도, 대구시, 경주시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청취 한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훈련 시 수반되는 소음과 진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해결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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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국제교류대상 수상 영예
거창군,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국제교류대상 수상 영예
[AANEWS] 거창군은 지난 20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국제교류대상’을 수상했다.
2023 제11회 대한민국한류대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한류열풍의 지속을 견인해 온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는 국내외 유일한 한류 관련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한류문화 혹은 한류산업과 관련된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발전에 기여했거나, 한류의 대내외 확산에 역할을 해 온 국내외 대상자를 발굴해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이 수상한 국제교류대상을 비롯한 전통문화대상, 대중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등 7개 부문 총 28개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했다.
거창군은 지난 30여 년간 거창국제연극제 개최로 우수한 해외 공연팀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해외 공연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특히 올해 거창문화재단에서 세계 각국의 해외 우수 공연팀 유치와 교류를 통한 우리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며 지자체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한류문화 전파에 일조해 한류 세계화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0년간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국제연극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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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성장산업과’ 신설 등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5국 41과 181팀 조정을 골자로 한 경주시 조직 개편안을 시의회가 지난 20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자로 3개과, 10개팀이 신설되며 지나친 조직 세분화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막기 위해 기업지원과와 투자산업과 등 2개 과가 1개과로 통합된다.
먼저 신설과는 인구청년담당관 신성장산업과 농촌활력과 등 3개 과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민선8기 핵심 공약을 전담한다.
신설팀은 외국인공동체팀 특구정책팀 신라왕경3팀 체육시설 1팀 체육시설 2팀 SMR 국가산단팀 반려동물팀 도로구조물팀 중대재해예방팀 노인요양팀 서울팀 세종팀 등 12개 팀이다.
이와 함께 기존 시민소통협력관을 대외소통협력관으로 변경하고 왕경조성과 소속 아태사무처와 정책기획관 소속 국제협력팀이 신설될 대외소통협력관으로 옮겨간다.
또 기존 정보통신과는 디지털도시담당관으로 변경해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기존 도시재생과는 철도도심재생과로 변경하고 도시재생은 물론 폐철도 개발과 정비와 관련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서울사무소를 중앙협력사무소로 변경해 국회와 정부청사를 전담하는 서울팀과 세종팀으로 나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국비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23개 읍면동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공무원 정원도 기존 정원인 1743명으로 동결키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조직개편으로 조직 운영 효율성 높여 핵심 공약의 추진에 속도를 더해 시민과 약속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이뤄내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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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평생학습대상 진흥부문 수상
함안군, 2023년 평생학습대상 진흥부문 수상
[AANEWS] 함안군은 제3회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3회 평생학습대상’에서 진흥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함안군은 ‘제2 인생설계를 위한 국가자격과정 조경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조경기능사 자격과정은 28회 84시간으로 오후반과 저녁반 2개 프로그램으로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 취득 후 직장의 업무 역량강화와 조경기능사 강사활동을 하고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27회 과정 81시간으로 운영했으며 수깅생 작품 55개를 읍면사무소 민원실과 요양기관에 기증했으며 지역활동으로 꽃집 창업과 시민지식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함안군은 사업의 우수성과 프로그램의 특화성을 높이 평가해 차년도 사업운영예산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은 대학과 직업 평생교육기관이 없어 제2의 인생준비를 대비하기에 어려운 환경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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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주소정책 업무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거제시, 주소정책 업무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AANEWS]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 및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책 업무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활용 및 활성화, 스마트 주소정보 확충, 주소기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며 시는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市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하차도, 터널, 안심귀갓길, 공중화장실, 가로등, CCTV 등 재난·범죄 취약지역 주소정보화 및 주소정보시설 확충 주소정보시설에 QR을 표기해 주소정보와 연계된 긴급신고 안전신문고 국민콜110, 거제시 카카오톡 등의 정보를 연계한 주소기반 행정서비스 활성화 간이화장실 도로명주소 부여 및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소방, 경찰, 해경 등과 협업해 사고다발지역 산악 및 해양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험부스 운영 소방, 경찰, 해경, 국립공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 주소정보 활용 및 활성화 교육 등을 추진해 시민 및 경찰, 소방 등의 긴급구조기관의 위치 찾기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2021년 숲길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 2022년 해안 및 해양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 2023년에는 농로 및 농업시설물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을 추진해 주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소체계 고도화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거제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촘촘하고 스마트한 주소정보를 구축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로 신속 정확한 위치 찾기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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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탄소중립 시민실천방안 위한 원탁회의 개최
경주시, 탄소중립 시민실천방안 위한 원탁회의 개최
[AANEWS] 경주시는 지난 20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경주로의 도약을 위해 열세 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시민실천방안’이라는 의제로 시민 토론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원탁회의는 윤병록 미래전략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소그룹 토론과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 단체, 전업 주부, 소상공인, 교육인, 시니어 그룹, 다문화 가정, 농업종사자로 구분해 계층별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문을 작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소 번거롭고 불편함도 있지만 탄소 저감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된다는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효과성, 실천가능성에 따라 계층별 탄소중립 실천문을 작성했다.
환경단체 그룹에서는 경주 1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구성을 말했고 전업 주부 그룹에서는 탄소중립시민교육, 마을마다 분리수거장 설치 의견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그룹에서는 매장 실내 온도 지키기, 친환경 자동차 사용하기를 비롯해 시니어 그룹에서는 TV사용시간 줄이기 등을 주장했다.
교육인 그룹에서는 교육을 통한 실천가 양성의 견해를 밝혔고 다문화 가정 그룹에서는 먹을 만큼만 밥하기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농업종사자 그룹에서는 겨울철 휴경지 거름작물 재배 등의 실천사항을 우선으로 꼽았다.
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주가 탄소중립 모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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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AANEWS] 밀양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일 교동1·2지구를 시작으로 해서 20일 구천리2지구를 끝으로 총 8개 사업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각 사업지구별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8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2024년부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협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결정한다.
새로이 결정된 경계로 인해 발생한 면적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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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AANEWS]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의회를 비롯해 제5870부대 2대대,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경남 동부보훈지청, 밀양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39사단 119보병여단 김승훈 여단장은 회의에서 밀양시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정보원의 북한대남 위협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제5870부대 2대대의 2023년 훈련결과 및 2024년 훈련일정 보고 밀양시의 2024년 민방위 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정찰위성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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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돗물 청아수로 건강한 미래 실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한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수도사업소’를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바, 그에 따른 상수도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
이에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창원시 모든 정수장 ISO22000 인증 취득, 상수도요금 현실화 추진, 소형생물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국제적 분석기술로 수돗물 수질관리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경남도 지방전환사업 16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에 마산합포구 덕기마을 외 2개 마을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2023년에 완료했고 진전지구는 2024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진북지구는 2024년 착수해 2026년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까지 총 4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총 사업비 784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지역별 유량, 수압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및 블록 구축 등 상수도시설의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사업 초기 유수율이 낮은 지역인 서마산 급수구역 노후 상수관로를 올해 일부 정비했고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수율 개선을 통해 수돗물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지방상수도 경영에 기여했다.
으로써 긍정적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시행중인 예곡가압장 시설개선 및 보수공사는 2023년 12월에 완료하고 회성배수지 보수보강공사도 내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송수시설 정밀안전점검 실시 등 상수도 공급시설의 개선 및 보수공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석동·대산·북면 정수장은 올해 4월, 칠서정수장은 6월에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 제조, 가공, 유통, 보존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시는 이번 ISO22000 국제 인증 취득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품질이 보장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창원시 각 정수장에서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소형생물의 대응을 위해 여러 사업을 확대했다.
칠서정수장 급속여과지 개량사업은 하부집수장치를 전면 교체해 세척 방법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부대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1단계 사업은 올해 9월에 준공 완료했고 2단계 사업은 내년 9월 준공 계획이다.
대산 ·북면정수장은 위생관리 개량공사를 실시해 여과지동·정수지동 주변 수목 제거·포장, 위생전실 설치·내부 창호 정비, 정수지 내 유입부 소형생물 차단 여과망 설치를 통해 유충 유입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석동정수장은 2023년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정수지 유출 유입 여과망 설치 활성탄여과지 여재 교체 오존소독설비 연동 운전 기능 보완 등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 방지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같은 사업은 23년 한 해 고도정수처리 공정에서 단 1건의 소형생물도 발견되지 않는 안정된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창원시는 2014년 이후 9년 동안 동결되었던 상수도 요금을 올해 11월 고지분부터 인상했다.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씩 4년간 점진적으로 요금인상을 추진했다.
가정용요금의 경우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다인 가구에 불리한 누진제 폐지로 톤당 단가 650원에서 680으로 조정 후 12%, 일반용과 대중탕용, 산업용은 기존 단가에서 매년 12% 인상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가정용은 단일화된 요금 단가 760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수도 요금 수입은 상수도사업의 심각한 적자재정을 해소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정수장 시설 개선, 계량기 교체 및 주요 시설 개·보수 등 긴급을 요하는 사업비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상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이라는 신뢰도를 높여주기 위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인증 획득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수 확대 조류독성물질의 분석과 모니터링 확대 등으로 수질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했다.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창원시는 9년 연속 “합격” 판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국제공인 인증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는 평가이다.
또한, 검증된 분석기술로 수돗물 법정수질검사항목보다 확대해 수돗물 품질을 관리했으며 그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더불어, 조류독성물질 분석항목을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고 상류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질모니터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창원시는 수돗물에 대한 엄격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신속한 수돗물 수질 민원 처리, 노후관 지역 수질검사 실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9월,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 주택 중 직결급수 공사비 지원사업을 창원 전 지역에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 구현에 노력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크고 굵직한 노후 시설 정비사업 공급 확대 등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내년에도 비상연계망 구축, 송수관로 복선화 등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