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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협의체’학생들에게 홍보 물품 전달
‘함안군 안전협의체’학생들에게 홍보 물품 전달
[AANEWS] 함안군은 지난 20일 명덕고등학교와 함안여자중학교 학교를 찾아 ‘함안군 안전협의체’에서 제작한 홍보 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조창래 군 산림녹지과장과 김점곤 자율방범대 함안군연합회 사무국장 회원 등이 각각 명덕고등학교에 홍보 물품 핫팩 460개, 에코백 50개와 함안여자중학교에 핫팩 360개, 에코백 50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나눠 줄 물품을 전달하면서 ‘함안군 안전협의체’에서 제작한 슬로건인 ‘함안군 일주일 안전 수칙’이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함안군에서 항상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전한 함안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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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창출 2개 부문 최우수·우수 싹쓸이
영덕군, 일자리창출 2개 부문 최우수·우수 싹쓸이
[AANEWS] 영덕군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시책 부문 최우수상과 종합실적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도내 우수시책과 종합실적을 평가해 총 9개 시·군을 선정하는 자리로 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대면평가를 도입해 더욱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덕군은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시책에서 최우수상을, 종합실적에서 우수상을 동시에 받는 기염을 토해 이날 영예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 창조’를 목표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으며 청년 일자리와 청년 창업육성사업 등의 청년 지원 정책을 시행해 고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 정책은 군민이 가장 관심을 두고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하며 “내년에도 각종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께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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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 받아
창녕군,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 받아
[AANEWS] 창녕군은 지난 20일 ‘2023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넥센일반산업단지 편입토지 중 산림청 소유 준보전국유림 매각 승인 완화’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개발사업은 연구개발단지 건립 등의 내용으로 지난 2016년 사업 단지계획 변경승인을 받았으나, 부지 내 국유림 수용에 대한 산림청과 넥센타이어의 이견으로 난항에 빠져 있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창녕군의 관련법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으로 국유림 일부를 매각방식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산림청-넥센타이어와 규제개혁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 간의 적극적 협의를 끌어낸 사례를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18개 시군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통해 18건을 선정하고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9건의 우수 발표 사례를 결정했다.
대회 당일인 20일에는 현장 발표를 통해 최우수 1건과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 개선’ 공모전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2022년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앞장선 공무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군민의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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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 개최
김해시, 2023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20일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3년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연말 예정된 제3회 김해무역인상 시상 및 투자협약 체결식을 병행해서 개최했으며 김해시 투자유치자문단과 기업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 한해 불안한 국제정세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김해시는 총 21개 기업과 1조 2,5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3,491개도 확보했다.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한 최적의 지리적 입지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김해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분야에서는, 7월 홍태용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 무역사절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6,784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베트남, 태국, 일본 등 해외 유망전시회 관내 기업 참가를 지원해 1,786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김해시의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각 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따라 올해 김해시 전체기업 수출목표액인 30억 5,800만불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제3회 김해무역상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미러 생산기업인 제일전자공업과 자동차 고무부품 생산기업인 ㈜반석인더스트리즈가 수출유공기업으로 선정됐으며 PVC호스 제작기업인 ㈜세종플렉스 석종민 대표와 주방용품 생산기업 세영메탈 권수현 상무가 수출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투자협약식에서는 대동첨단 일반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6개 기업과 약 84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케이에스지기술환경, ㈜한국종합기계, ㈜와이씨텍, ㈜엑소이엔지, ㈜비엔케이테크, 이진이노텍 6개 기업 참석자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투자유치자문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올해와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러한 투자유치 실적을 거둔 것은 김해시가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결과라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홍태용 시장은 “경제분야 만큼은 행정보다 기업의 주도적인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시는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항상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정지원책과 신규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기업애로 해소 및 혁신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인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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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해시, 기업 혁신 성장 체계 구축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2023년 김해시, 기업 혁신 성장 체계 구축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AANEWS] ‘2030 새로운 김해, 성장하는 경제’ 5대 혁신전략 추진의 원년인 2023년 김해시는 기업 애로 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여러 성과들을 도출했다.
시는 지난 4월 행복민원청사 4층에 기업애로 119센터를 개소하고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12월 오픈한 기업애로 전용 누리집에서는 민원 상담부터 지원사업 안내, 기업과 제품 홍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상담사례를 활용한 문답 형식의 포켓북 제작 배부,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확대 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전문성을 더했다.
현재까지 기업애로 119센터 처리 건수는 500여건에 달한다.
시 대표 기업육성사업인 김해형 강소기업은 올해 20개사를 끝으로 목표인 100개사 선정을 완료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개가 선정됐고 매출 증가 11.5%, 고용창출 210명, 지식재산 및 R&D 475건, 포상 80건, 공모 선정 91건, 기부 등 사회공헌 67건으로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 주고 있다.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연매출액 20억원 미만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10개사를 선정, 컨설팅 및 사업화 자금으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해 기업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산업 기술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김해 기업 R&D 챌린지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 총 23개사가 신청, 대상을 받은 ㈜다울피피티의 ‘자율주행에 의한 지능형 원격 배관 자동용접시스템’을 비롯해 10개 사를 선정, 2억1,000만원의 연구개발지원금을 지원했다.
특히 R&D 중심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4년에는 5대 전략사업 분야 기술혁신형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기업들의 역량 강화도 두드러졌다.
김해창업카페를 비롯한 5개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신규 창업 21개 사가 탄생했으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기부 평가에서 A등급으로 우수창업센터로 지정됐다.
1인창조기업경진대회 전국 대상 수상, 투자유치 및 정부지원사업에 93건 60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특히 ㈜휴밀, ㈜웨이브트리, 그린백스는 중기부의 TIPS에 최종 선정됐다.
또 김해형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31개사가 IR 및 Pre-ir에 참여했고 ㈜지음과깃듬, ㈜자연동화는 경남대표기업으로 KDB 산업은행이 주최하는 IR에 참여했다.
시는 내년 4월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기술·문화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4’에 참가해 김해 창업기업을 알릴 계획이다.
채용박람회 개최, 희망일자리버스 운영, 중장년 일자리 지원 등 연령과 분야를 고려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했다.
기계, 자동차 등 고용위기 산업의 선제적 대응으로 350여명의 고용을 유지했고 4차례의 채용박람회 개최로 1,400여명이 면접을 봤다.
현장실습학기제 사업에는 5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시 자체고용관리시스템인 ‘Good-Job’을 통해 338개 기업에서 700명을 채용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희망일자리버스 사업에는 280여명의 구직자와 15개의 기업이 참여해 124명이 채용됐고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14개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지원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업들과의 소통도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기업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재개해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로 했다.
최신 경제 정책과 회원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김해경제포럼에는 연간 1,8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주제로 강연의 범위를 대폭 넓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 ㈜케이디에이 장영탁 대표를 비롯한 10명에게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으며 특히 한 해 동안 고생한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포부와 다짐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경제인의 밤 행사에서는 디케이락 노은식 대표에게 ‘2023 김해경제인상’을 수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도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200억원이 늘어난 1,600억원을 800여개 사에 지원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을 도왔다.
이 밖에도 117개사에 1억원의 산업인증비용을 지원했고 ESG 경영 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했다.
모범노동자 20명을 선발, 경영정보 연수 실시, 291개 기업에 신속·정확한 입찰정보를 제공해 497억원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출 중소기업 17개 사에는 27건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 베트남, 태국, 일본 전시회에서 130건의 상담으로 계약 기대액 1만 7,863달러 성과를 창출했다.
또 롯데홈쇼핑 등에서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7개 사가 굿디자인어워즈 및 레드닷어워드에 선정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책들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미비했던 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년에도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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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진·어달·천곡항 준설작업 마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토사매몰어항인 대진항, 어달항, 천곡항 등 3곳에 대한 준설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 등이 빈번해져 항구 내 토사 유입이 심각해지고 있어, 어항 내 어선의 안전정박 및 입·출항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대진항, 어달항, 천곡항 내 조업중인 어선과 마리나 선박, 보트 등 해양레저기구에 대한 정온도 유지를 위한 준설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어촌정주어항 3곳에 도비 등 2억 5천만원을 투입, 총 9,330㎥ 규모로 퇴적모래를 준설했다.
지난 8월 토사매몰어항 준설공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에 이어 10월초 공사를 착공, 지난 20일 준설사업을 마쳤다.
시는 이번 준설공사로 항내 파고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어항기능을 회복해 어선의 안전 확보 및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어항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통해 수산물 양륙 등 편의성을 도모, 어가 경영성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준설공사 이외에도 청정 해양환경을 유지 하기 위한 개선작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어항환경 및 관광여건을 조성,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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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AANEWS] 봉화군은 지난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평가해 균형 있는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반강화 지자체 합동평가 가점의 4개 지표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선정했다.
봉화군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 청소년 주도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인 신나리원정대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주체성 및 주도성을 강화한 점, 봉화군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을 둘러싼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청소년의 건강하고 역량 있는 성장 지원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한 점,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멘토를 양성시켜 가정 및 학교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봉화군의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며 오늘이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키우는 청소년 친화도시 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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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평민속시장에 문화광장·거점시설 조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북평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화광장 및 거점시설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5월 북평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 신규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북평상인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쉼”이 있는 문화광장 조성, 생활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주민역량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준공된 문화광장 및 거점시설 조성을 기념하는 하는 행사가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북평상인회가 주관으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는 문화광장 조성 홍보, 기념 장바구니 증정, 특산품판매장 운영, 프리마켓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시는 연말까지 북평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새롭게 조성된 거점시설 2동에 대한 운영자를 모집, 운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활용방안을 마련해 3월 중 본격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거점시설과 문화광장을 활용한 최적의 운영방안이 도출되면 5일장은 물론 상설 운영을 통해 북평민속시장을 더욱 활성화시켜 경기침체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그간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해 주신 북평상인회 등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본 행사를 계기로 새롭게 단장된 문화광장을 활성화하고 거점시설이 소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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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 준공식 열어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 준공식 열어
[AANEWS] 봉화군은 지난 20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명호면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명호면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은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장을 비롯한 약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 촬영 및 내부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은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5년간 국비 포함 총 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됐다.
행정복지센터는 면민교류센터, 체력단련장, 주민쉼터, 동아리실 등을 마련해 주민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다목적광장은 마을주민들의 각종 행사 및 휴게체육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조성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화합의 장소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특색있는 농촌 마을로 거듭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영희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을 통해 마을 행사의 장은 물론 각종 취미활동을 주도적으로 시행해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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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항 주민들, 제주 선진지 견학
포교항 주민들, 제주 선진지 견학
[AANEWS] 고성군 포교항 주민 13명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지역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제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 역량 강화, 지역 특성 구축 마련 등을 목적으로 한 본 따르기를 위해 진행됐다.
첫날 참여자들은 제주시 구좌읍에서 휴가지 원격근무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질그랭이 거점센터’를 방문했다.
‘질그랭이 거점센터’는 당초 마을 리사무소이자 예식장이었으나 새 단장해 1층은 리사무소, 2층은 카페, 3층은 공유사무실, 4층은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마을 협동 조합원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시켰다.
포교항 주민들은 거점센터 방문을 통해 ‘주민-공동체-협동조합’의 선순환 구조를 배우고 배움을 사업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기존 ‘어촌뉴딜300사업’을 완료한 태흥2리항과 함덕항을 방문해 ‘어촌뉴딜300사업’의 갈등 사례 및 사업 실패 사유를 경청하며 포교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방지에 대해 얘기 나누고 사업 계획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수익사업의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 및 포교항의 특산물인 하모를 명품화 콘텐츠로 개발하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제주도 선진지 견학이 포교항 개발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의 역량 개발과 화합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워 포교항 발전과 마을 주민 자체적으로 포교항을 알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