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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신청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65세 미만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지원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다.
농가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사업계획이 타당하고 영농정착이 확실히 기대되는 귀농인이 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 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교육, 장비 임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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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도민회 참석 및 지방외교 위해 일본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쿄와 오사카 지역의 경북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히로시마현 교류를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일본 출장에는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도 동행해 도민들을 격려하고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에 힘을 보탰다.
26일 일본에 도착한 이 지사는 경북의 민간외교에 앞장서는 해외자문위원을 만나 환담하고 업무 방향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27일은 도쿄도민회, 28일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민을 격려하고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 도민회를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 14개가 설립되어 있다.
해외도민회는 경북도 국내외 행사와 수출 통상 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지사는 한류와 K-FOOD의 열풍이 확산하는 한류 발상지인 도쿄 신오쿠보 거리와 한인 매장을 방문해 일본 소비자 반응과 경북제품의 일본 내 판로 가능성, 마케팅 전략을 청취하는 등 수출지원 및 판로확대에 대한 현황을 직접 살핀다.
29일은 일본 히로시마현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해 2005년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파기한 이래 일본 지방정부와 다시 교류 협약의 물꼬를 틀 계획이다.
이 지사는“지난해 경북이 호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보았을 때 성금을 보내오는 등 고향사랑에 앞장서는 일본의 경북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히로시마현과 교류 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유치와 경북 우수상품 수출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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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과 함께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나선다
경상북도, 시군과 함께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나선다
[AANEWS] 경상북도는 2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정당 현수막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이 있는 현수막 등은 정리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일 정당현수막 개수와 설치 장소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정당별 읍면동별 2개 이내만 설치,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된다.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건널목, 버스정류장 주변은 현수막을 2.5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하고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면 안 된다.
현수막 규격은 10㎡ 이내로 정당명·연락처·게시 기간을 표시하는 글자 크기는 5cm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26일부터 시군, 경북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방법도 홍보해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위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이동 설치 등의 시정 요구를 하고 미 이행시에는 지자체에서 철거한다.
한편 이번 점검에 앞서 행안부와 경상북도, 각 지자체에서는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당에 개정 법령 내용과 금번 점검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옥외광고 사업자에게도 개정된 규정에 맞게 현수막이 제작·설치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설 명절 및 총선을 앞두고 있어 현수막들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나 정당현수막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현장점검과 정비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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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안전한 출산 119가 도와드려요
임산부 안전한 출산 119가 도와드려요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임산부들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119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분만 대처로 구급 현장에서 무사히 아기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포항시에서 태어난 지 20분가량 된 신생아를 탯줄 절단 등의 응급처치 후 산모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고 16일에는 문경시의 한 산모의 집에서 119구급대원들이 응급분만을 실시해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출생률 감소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 행복 시책의 하나로 ‘새 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산전·산후 병원 진료가 필요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다 119안심콜서비스 또는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출산과 입원, 응급진료, 이송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소, 나이, 임신 개월 수, 출산예정일 등의 사전 입력으로 긴급상황 시 119에 신고했을 때 환자의 상태를 미리 알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다문화 가정을 위해 영어권 국가와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국의 13개 외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423명의 임산부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고 시행 4년 동안 119구급대원들이 37건의 응급분만 활동을 수행했고 구급차 안에서 10명의 새 생명을 무사히 출산했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119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응급 분만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임산부 응급분만 처치 능력을 강화하겠다” 며 “우리 경북소방본부는 저출생 극복의 도정 목표 추진을 위해 응급분만 지원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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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양성평등 문화 조성 앞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6일 오전 9시 원주시청사 정문 앞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로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정에서 성별 구분 없이 주민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여성가족부에서 5년마다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원주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돼 2014년, 2019년에 이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원주시는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을 통해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여성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평등한 원주,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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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나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제49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원강수 원주시장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Arab Health 2024 전시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Arab Health 2024 전시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4일간 두바이 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꾸준히 공동관을 조성하며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 의료산업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의료기기산업 정책과 기업지원 전략을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24개 부스, 216㎡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총 17개사가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9일 강원공동관 방문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는 강원 의료산업 수출지원단은 이날 오후 참가기업 간담회를 마련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30일에는 두바이사이언스파크 대표 미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모색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두바이지사를 방문해 수출 규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31일 세계한인무역협회 두바이지회, 아랍에미리트 한인회와 중동시장 수출 촉진을 위한 얼라이언스를 체결한다.
Arab Health 2024 마지막 날인 2월 1일에는 중동 및 아프리카 의료기기·영상진단기기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해 의료산업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는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며 “강원 경제발전에서 주축을 담당하는 첨단산업의 성장과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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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한 무료 안저검사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당뇨 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1월 22일 관내 안과의원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저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당뇨병 환자의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심할 경우 실명의 위험도 있어 당뇨병 환자는 매년 안저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 중 진단 후 1년 이상 투약하고 있는 사람은 보건소, 보건진료소로 방문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협약 안과에 제출하면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과장은 “당뇨병은 진단이 늦어지거나 치료가 부족한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큰 질환이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당뇨합병증 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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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AANEWS] 상주시는 1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보고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방향 및 주요 과업내용 등에 대한 착수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시민의견수렴을 통한 시민편의시설 도입, 공간 배치 및 신청사 건립 규모 분석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토 및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기 위해 금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여년간 결실을 맺지 못하던 이 사업이 이제야 건립 부지 확정이라는 첫 발걸음을 뗀 만큼,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추진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며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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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회(상주를 아름답게 하는 모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 환경공무직 조합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상미회(상주를 아름답게 하는 모임)가 지난 25일 상주시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5가구에 각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상미회는 2005년에 결성된 이래로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관내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이다.
상미회 전성훈 회장은 “추운 겨울에 아동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은 “상주시 상미회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항상 어려운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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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4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주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및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9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 식품위생법 및 품목제조 보고 농산물 가공시설 구축사례, 세무 및 회계 관리, 마케팅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하면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 후 가공지원실 사용허가단체에 가입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