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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왕산허위선생 애국정신 배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27일 왕산 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는 257개소 어린이집에 약 8,552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왕산기념관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 1회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김선중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며 구미시 어린이집이 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
김영동 왕산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고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리 고장의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시설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은 2009년 9월 개관, 연면적 1,951㎡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왕산 허위 선생의 유품 60여 점이 전시돼 있으며 올해 왕산 백일장, 독립운동가 이야기 청소년 프로그램, 현충 시설 체험 박람회 참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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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하면 현금이 들어와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하면 현금이 들어와요
[AANEWS] 구미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방식으로 연 2회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의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올해 총 720대 선착순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총 391대가 참여했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 10가지 항목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매월 말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 분야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 분야, 2022년에는 10개 실천 항목을 추가한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기준 누적 세대 29,549세대와 이마트 등 2개 단지, 391대 차량이 참여한 결과 3억 9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온실가스 6,267tco2이 감축돼 소나무 44,87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뒀다.
시는 전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중집합 장소와 관계기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포인트제 집중 홍보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매진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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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2024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2024 정기총회 개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27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열 협의회장 및 협의회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임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신임 위원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했다.
또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하고 2023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의결과 선출직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군 협의회장으로는 현임 김재열 협의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당선으로 현 임기에 이어 2024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김재열 협의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바르게살기합천군협의회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헌신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합천군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으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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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 기술의 민간이전과 창업 지원…선순환의 창업생태계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27일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시의원, 관계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54개 사 등이 참석해 ‘23년 경북 구미 강소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2년의 사업 기간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강소특구 테크페어는 27일부터 이틀간 △강소특구 특화 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Trend GUMI △기업지원 컨설팅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권오형 사업단장의 ‘23년도 경북 구미 강소특구 육성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연구소기업으로써 지난해 매출 18억 2,300만원을 달성한 ‘㈜대디푸드’와 ‘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돼 지난해 매출 22억 5,000만원 및 신규고용을 창출한 ‘㈜디에이치티’의 사업화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23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2개 사와 연구소기업 5개 사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던 3개 사에 혁신기업상을 시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중 연구소기업 설립 31건,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건, 투자유치 연계 128.7억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순환의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산·학·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며 구미시도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특성화된 지역 주도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있는 주요 거점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R&D 특구를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 핵심 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연구개발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과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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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건축디자인과 업무 안내 홍보
고령군 건축디자인과 업무 안내 홍보
[AANEWS] 고령군은 건축디자인과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축 및 개발행위허가에 관한 내용과 허가·신고절차 등을 안내 리플렛으로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렛은 보조금 및 대출·융자를 지원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년 이상된 공동주택의 하자 및 유지보수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해주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빈집정비 원스톱 패키지 지원 등을 안내해 농촌지역 주거문화 향상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 향상에 주력할 것이며또한 건축허가, 건축해체 신고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의 전반적인 규정 등을 홍보해 허가, 신고 없이 해당 행위를 해 주민들이 법령위반 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축디자인과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각종 허가사항의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해 불이익 받지 않로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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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2024년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50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차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로 친환경차량 및 법인, 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및 QR코드로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전면 사진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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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은하수 흐르는 새비재 타임캡슐공원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 신동읍에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새비재 타임캡슐공원이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타임캡슐공원은 지난 2011년 신동읍 해발 800m 새비재 일대 4만 2,807㎡ 부지에 조성됐으며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등장했던 엽기 소나무를 중심으로 연인이나 가족이 자신들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5,600개의 타임캡슐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300여개의 캡슐이 묻혀있다.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각자의 추억이 담긴 물건과 미래에 전하고 싶은 편지, 소중한 사람과 찍은 사진 등을 보관하고 시간이 지나 추억을 꺼내보는 체험을 즐기고 있다.
특히 과거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타임캡슐 붐이 일어났던 시기의 추억을 회상하는 4050세대들의 수요와 최근 레트로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맞물려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끼기 위해 타임캡슐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타임캡슐공원에는 최근 10년간 총 14만명, 연평균 1만 4,000명이 방문객이 다녀갔다.
타임캡슐 구입 및 보관 체험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비재 타임캡슐공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은하수 맛집’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사진기를 들고 은하수를 촬영하는 수많은 포토그래퍼, 블로거,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는 새비재 은하수를 해시태그한 1,000여건이 넘는 게시물을 비롯해 유튜브와 블로그에는 수백 건의 새비재 은하수 영상과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전국적인 은하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특히 영상과 게시물에는 전국에서 육안으로 은하수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감상과 평가가 주를 이룬다.
아울러 타임캡슐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아띠엔솔 카페는 암모나이트 화석과 비행접시 착륙모습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과거와 미래를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카페 내부에는 타임캡슐공원과 수려한 산세, 푸른 하늘 등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긴 터널 형태의 통유리로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영수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탁트인 새비재 정상에 위치한 타임캡슐공원이 과거의 감성을 추억하는 특별한 장소로 알려지며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만큼 콘텐츠 다양화,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진촬영 명소 조성을 위해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화되는 ‘달빛소나타’ 계단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타임캡슐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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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개별 단지의 시설유지관리비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29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주택단지 안 도로 등 부대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입주자 공유인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방수 및 지붕 보수 등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공동주택 6개 단지 499세대에 총 1억 5,600만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등에 총 1억 6,000만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공용시설물의 보수,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2월 중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정선군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
단, 단지별 지원금액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계획 및 규모를 감안해 조정하며 사업 완료 후 지원금 청구 시 지급할 계획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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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4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지난 2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고성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보호자, 공익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고성군보육정책위원회는 이날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 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정원 조정 △보육 교직원 배치기준이라는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모 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료 지원에 44억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에 36억원 투입하기로 하는 등 2024년 고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고성군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2024년 2월 기준 57.2%로 전국 평균 72.4%에 비해 낮아 내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수립 시까지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으며 출생아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감안해 국공립어린이집의 정원 조정을 허용했다.
아울러 ‘2024년도 농어촌 어린이집 운영 특례’를 인정해 농어촌지역 교사 1인이 보육할 수 있는 아동 비율 특례규정을 인정하고 정원 21~39명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을 허용했다.
박성준 부군수는 회의에서 “출산율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상황에서 영유아 보육 정책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보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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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눈길’ 끄는 고성군의 기업 정책
기업 ‘눈길’ 끄는 고성군의 기업 정책
[AANEWS] 고성군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위해 기업의 눈길을 사로잡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 △제조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 적용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근로자 인구 증가를 위한 ‘근로자 전입 지원금’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식 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이 그 대표 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에 위치한 기업을 방문해 ‘기업 하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다양한 의견을 기업 정책에 반영했다.
고성군은 2023년부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하기 위함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등록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숙사, 구내식당, 화장실, 샤워실 등 기업의 열악한 복지시설에 대한 신축 및 개보수 비용을 1개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2023년에는 3개 기업이 선정되어 후생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을 받아 근로자들의 복지 편익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장 내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돕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고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성군 제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방증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있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부터 유통·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자동화 시설을 결합한 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수 요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과정에서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관리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실시간 분석 및 제어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제품 설계와 생산공정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하지만 디지털화가 취약한 기업에서는 곧바로 고도화 단계 도입이 어렵다.
이에 군은 초기 로봇·자동화 장비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조 스마트화’, ‘제조 디지털화’를 통해 급변하는 제조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군의 제조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일하고 싶은 고성, 살고 싶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소멸 문제로 최근 지자체들이 속앓이를 하는 상황에서 ‘일자리’는 인구 유입을 위한 가장 큰 숙제이다.
그리고 그런 ‘일자리’를 인구 유입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군은 ‘내 직장에 주소 두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 전입 근로자에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입일 기준 2년 이전부터 다른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고성군에 전입한 중소기업 근로자 중 전입 후 1년 이상 실거주하며 관내 등록된 공장에 재직 중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직장과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급된다.
지난해 근로자 전입 지원금을 받은 근로자는 총 20명으로 군의 기업 정책이 일자리를 통한 인구 증가에 톡톡히 기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내 직장에 주소 두기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며 217개 제조기업의 6,0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살고 싶은 고성’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기업만의 독창적인 상품 개발에 대한 지원도 잊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 재산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수시로 상담하고 특허 출원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지식 재산 창출을 장려한다.
특허권 취득부터 이후 진행되는 까다로운 절차까지 한 번에 지원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군이 동행하는 것이다.
군은 ‘중소기업 상품 특허 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상표와 캐릭터와 같이 기업만의 특색을 살린 상품이나 기술 디자인 및 브랜드가 개발하고 홍보될 수 있도록 창원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특허, 디자인, 상표 3가지 영역으로 분야를 나누어 최근 3년간 22개 기업에 54건의 지원을 했다.
고성군은 동해면 일원 조선해양산업특구에서 조선업과 육·해상 플랜트 개발 등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중소기업이 지원시책을 적극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발전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하기 좋은 여건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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