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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4월 7일 개최
‘봄과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4월 7일 개최
[AANEWS]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에서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린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에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 등이다.
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에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푸짐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며 경품추첨과 레크리에이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마라토너들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완주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의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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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해성병원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봉화군,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해성병원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AANEWS] 봉화군은 지난 27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봉화해성병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배진태 부군수는 “환자들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의료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봉화군 차원에서도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병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에서는 관내 병의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통합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을 통해 봉화군 관내 문 여는 병의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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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유재산, 누리집에 공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2월부터 공유재산에 대한 정보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공유재산에 대한 정보를 열람하고 대부 또는 매각할 수 있도록 시가 관리하고 있는 공유재산 정보를 시 누리집에 게재,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정보 공개는 토지소재지, 지목, 면적, 항공사진 등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함께 대부, 매각 등의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토지 18,961㎡는 시의 행정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유휴지, 임야, 도로개설 후 잔여지 등이다.
시 누리집을 접속해 정보공개/민원 → 행정정보공개 → 공유재산 정보공개 등의 순으로 클릭하면 사천시 공유재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활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휴지의 대부 및 매각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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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이브리드자동차 지역개발채권 환급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2023년 3월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지역개발 채권감면 기한 연장을 소급적용해 매입한 채권을 환급한다.
우선 즉시 매도한 자는 본인 부담 금액을 100% 손실 보전해 준다.
150만원 이하의 경우 100% 환급, 150만원을 초과할 때도 감면 비율에 따른 금액을 환급해 준다.
채권보유자의 경우 매입 당시 금액을 중도 상환 처리 후 차량 구매 시 면제 금액인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채권을 재발행한다.
예를 들어, 150만원 이하 채권 금액의 경우 전액 감면되지만, 150만원을 초과하는 채권의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한 채권만 매입하면 된다.
윤희란 경상북도 예산담당관은 “도민이 부담한 돈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홍보해야 한다”며 “업무 처리기간 동안 먼저 보전해 주어 불편함을 최소화해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 보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급을 받으려는 도민은 3월 4일부터 전국 농협중앙회 소속 농협은행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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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자원연구원, 동해 특화 수산종자 방류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올해 동해 연안에 240만 마리의 어패류와 볼락류 치어를 방류해 풍성한 바다를 조성한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8일 도, 시·군, 수협, 어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2024년 수산종자방류 운영협의회에서 동해 연안에 어패류와 볼락류 치어 등을 방류하기로 했다.
이번 방류 종자는 문치가자미 60만 마리와 전복·해삼·도화새우·개량조개 등 어패류 180만 마리와 시험연구 어종인 볼락류 치어를 한 해 동안 차례대로 분양 방류한다.
수산종자방류 운영협의회는 지역 특화 품종의 종자 생산·방류 및 신품종 기술개발과 2024년 경북수산 발전과 수산자원 조성 및 회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수산자원 연구원은 동해 특화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확대해 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화품종으로 ‘잿방어’를 선정하고 올해 본격 가동되는 ICT 기반 친환경 순환여과 양식 연구동을 활용해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잿방어는 고수온에 강한 대형 어종으로 겨울이 제출인 방어에 비해 여름에도 맛이 뛰어난 고급 횟감이다.
현재 연구원에는 잿방어 4년산 후보어 60여 마리, 2년산 유어 100여 마리를 어미로 육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오징어류’시험연구 및 ‘K-연어’스마트 완전양식 기술 확립을 통한 대량생산 체계 구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독도새우류 자원 조성 및 독도 왕전복 복원사업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수산자원연구원은 그동안 꾸준하게 펼쳐 왔던 수산종자 방류사업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원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문치가자미, 도화새우, 개량조개 등 어민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어패류 총 21종 79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방류 효과 조사보고서와 각종 국내외 문헌에 따른 방류 경제효과 분석 결과, 1047억원의 어업소득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박형환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화 품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량 생산·방류로 수산자원 회복을 앞당기고 고부가 신품종 양식 기술개발로 돈 되는 어업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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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장애인체육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2024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안동그랜드호텔 그랑데홀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시·군체육회장, 도 회원종목단체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경북 체육 발전에 앞장선 선수와 코치, 협회 등을 대상으로 경북 최고 체육상을 시상했다.
경북 최고 체육상은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에는 박근우선수와 권은지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체육회 대의원들은 경북체육회 정관의 일부 개정, 임원선임, 임원 증원, 2023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을 의결했다.
또, 금년도 경북에서 개최하는 제32회 한중일주니어 종합경기대회, 2024 현대양궁월드컵 등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열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도 가맹단체장, 시·군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총회에 앞서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 8개를 획득, 종합 7위를 기록해 경북 위상을 드높인 박정현, 이연욱, 이진영 선수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북장애인럭비협회에는 장애인체육단체 육성을 위한 경기용 휠체어를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장애인체육회 대의원들은 2023년도 사업결과 및 예산 결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한 해 경상북도의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경상북도체육회관 준공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대의원들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경북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체육 원로와 전문가, 도민들에게 지혜를 구하고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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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찾아가는 설계변경 자문단 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공사 추진 시 시공사 의견이 미반영된 일방적 설계변경으로 발주청의 청렴도 하락을 미리 방지하고자 시공사와 발주청 이견을 조율해 줄‘설계변경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 ‘설계변경 자문단’은 최근 발주청에서 시공사 의견이 미반영된 일방적인 설계변경으로 외부 청렴도가 하락하는 위기 상황을 감지하면서 도 차원의 선제 대응을 위해 조직했다.
경북도는 4년 연속 국민 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상위권을 달성하는 등 청렴도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보다 나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설계변경 자문단은 공사 금액을 불문하고 대상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대상으로 4개 분야 8명을 구성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필요시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추가한다.
대상기관 : 도, 시·군, 출자·출연기관신청 방법은 발주청 및 시공사에서 공사 설계변경 자문 요청서 작성 후 해당 기관 감사부서를 통해 공문으로 요청하면 된다.
설계변경 자문단은 공사 분야 설계변경 이견 발생 시 발주청 및 시공사 간 의견 청취를 통해 적정한 공법 및 대가를 산정·제시 하며 불합리한 설계변경이 되는 요인 등을 파악해 타당성, 경제성, 안정성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정찬 감사관은 “설계변경 자문단을 통해 심도 있는 기술적 자문으로 공사현장 내 발주청, 시공사 간의 소통의 역할로 갑질 근절을 위한 예방 및 청렴도 제고에 이바지해줄 것을 기대하면서 청렴 중심 경북,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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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행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와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28일 서울에서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 류병기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 등 7개 금융 자산운용 관계사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에 민간자본 유치를 제안했다.
경상북도는 2024년 신년을 맞아 도정 운영 핵심 방침을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으로의 전환’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 또한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국가산단·특화단지 등 유치로 바이오,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산업벨트가 확장되고 있고 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어 배후 산업과 물류·관광단지 조성 등 성장 가능성이 무한대에 가깝다”고 강조하는 한편“민간금융 PF 기법인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민간기업은 인허가 지연과 각종 규제의 위험성을 낮춤과 동시에, 지자체가 사업의 수익성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국 대표 등 금융 관계자들은 “기존의 행정·재정지원 중심의 기업유치 방식이 아닌, 민·관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신선함을 느꼈다”며 “경북도의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한 만큼 시장 동향을 살피며 도의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기존의 재정사업이 단발적·소규모 투자에 그친다는 비판에 따라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마중물 투자와 규제개선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지역에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중에 있으며 자체 민간활성화펀드 조성, 규제해소 전담기관 지정·운영 등 민간이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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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경북 청년정책 로드맵 완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경북 청년을 위해 총 152개 사업 3,188억원 규모의‘2024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8일‘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계획을 확정한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기본법과 5년마다 수립되는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시도별 청년정책을 종합해 수립한다.
특히 올해는 2023년 대비 총 26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북 청년창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글로컬대학30, 천 원의 아침밥, K-U시티 정주 환경 조성, 지역산업 기반인재 양성 및 혁신 기술개발 사업 등 청년 지역 정주를 책임질 굵직한 신규사업들이 눈에 띈다.
분야별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자리 분야는 73개 사업 848억원으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사업화를 지원하고 청년 기업의 도약을 위한 투자펀드 운용 등 경북형 창업 성공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턴제 지원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 근로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청년일자리를 확대한다.
△주거 분야는 6개 사업 231억원으로 청년 주거비 경감을 위한 무주택 청년 1,400여명 대상 월 최대 20만원 월세,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이자를 제공한다.
K-U시티 참여기업 종사자 쉐어하우스 제공 등 청년 지역유입을 위한 안정적 주거 지원에도 힘쓴다.
△교육 분야는 32개 사업 1,799억원으로 수소·풍력산업, 인공지능, 해양바이오, 원자력 등 지역특화 분야 인재를 대학과 연계해 양성하고 글로컬대학30,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허브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청년의 학사학위 취득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등 청년 진로지원을 돕는다.
△복지·문화 분야는 25개 사업 282억원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및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을 통해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청년한부모 등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한다.
청년 건강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중독관리사업,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으로 청년 여가·문화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권리 분야는 16개 사업 26억원으로 청년에게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청년e끌림’과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 운영,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청년은 경북이 책임진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청년이 밀착 체감하는 경북의 청년정책이 되도록 청년 정책 참여를 높이고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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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안동시지회, 105주년 3.1절 만세재현 및 기념식 개최
광복회 안동시지회, 105주년 3.1절 만세재현 및 기념식 개최
[AANEWS] 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월 29일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 안동교회가 주관하는 제105주년 3.1절 만세재현행사와 기념식이 개최된다.
3.1절 만세재현행사는 29일 오후 5시 20분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대형태극기와 함께, 전국 최초의 항일 의병인 갑오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알려진 안동시청 내 독립운동기념석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해 안동교회을 거친 후 웅부공원으로 행진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이어 105주년 3.1절 기념식은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관련 강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타종식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손병선 광복회 안동시지회장은 “3.1절 만세운동의 열기를 체험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길을 헤쳐오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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