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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계획’본격 가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28일 오전 9시 40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반부패 청렴다짐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실시하고‘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계획’의 본격 가동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 날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및 청렴 선서 기관장 당부연설, 청렴 실천계획의 전 직원 공유 그리고 청렴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의문은 직원대표 2인에 의해 낭독되었는데, 전년도‘자율적 내부통제’분야 최우수 부서의 김재봉 올림픽체육과장과, 올해 신규 간부공무원으로 임명된 이서진 경제과장이었다.
스스로 비리 및 행정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 군의 청렴 실천계획은‘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청렴시스템 구축 및 실행, △반부패 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문화 조성,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협의체 운영부터 청렴시책의 확대 적용을 위한 청렴 거버넌스 구축, 부패취약시기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청렴 캠페인, 부패취약분야 특화교육, 청렴시책 공모전 등까지 기존 추진하던 시책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신규로 발굴한 시책도 추진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청렴시책에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탑다운 전략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결국 공직자들이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최우선”이라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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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행정수칙’ 재정비 적극 실천
김해시 ‘탄소중립 행정수칙’ 재정비 적극 실천
[AANEWS] 김해시는 공직사회 탄소중립 생활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 3년차를 맞은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소중립 행정수칙이란 공직사회 내 일상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수칙으로 김해시가 지난 202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했다.
시는 지난 2년간의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 강화해 5개 장소·상황별 총 10가지 수칙으로 재정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사무실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점심시간 소등하기 △매월 25일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 △인쇄 시 종이 및 토너 절약하기 △일회용 컵·용기 반입 및 사용금지, 구내식당에서는 △음식 남기지 않기 △채식의 날 운영하기이다.
또 화장실에서는 △개인 손수건 및 양치컵 사용하기, 출·퇴근 때는 △승용차 요일제 준수하기, 회의·행사 때는 △탄소 Zero 회의 실천하기 △재활용이 쉬운 재질로 상장, 홍보물품 등 제작하기이다.
시는 ‘음식 남기지 않기’ 수칙 실천 방안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 ‘다먹어야한데이’라는 이름으로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을 새롭게 시행하고 회의, 보고회 때 인쇄물, 종이컵, 플라스틱병을 사용하지 않는 ‘탄소 Zero 회의’를 실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시는 행정수칙 정착과 직원들의 인식 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 행정전산망과 청내 방송으로 홍보를 지속한다.
또 연말에 각 부서별 이행실적 평가로 우수부서를 포상해 실천의지를 다진다.
시 관계자는 “2년 동안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실천하면서 직원들이 어느 정도 학습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중립 행정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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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폐자원 회수보상제로 순환경제 기반 마련
김해시, 폐자원 회수보상제로 순환경제 기반 마련
[AANEWS] 김해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19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폐자원 회수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율이 떨어지는 폐자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고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매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은 1kg, 투명페트병은 2kg, 아이스팩은 10개당 10L 종량제 봉투 1장으로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단, 공동주택·사업장 등 단체에서 모은 폐자원은 교환 대상이 아니며 1인당 종이팩, 투명페트병은 10kg, 아이스팩은 50개, 폐건전지는 100개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또 시민 왕래가 잦은 공원과 행정복지센터에는 투명페트 AI 회수기기 17대를 설치해 회수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가 쌓이고 2,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1포인트당 1원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투명페트병 6만1,600kg, 종이팩 1만650kg, 폐아이스팩 5,810개, 폐건전지 51만7,163개를 수거해 종량제 봉투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줬으며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2,461만원에 달한다.
또 공병을 다량 반환할 수 있는 ‘빈용기 반환 수집소’를 운영해 공병 27만병을 수거해 2,750만원의 보증금을 지급했다.
농촌지역에서는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해 수거보상금으로 5,825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시는 자원순환해설사 12명을 투입해 30개 초등학교 1만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하고 6만9,000건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안하기 등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를 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현재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청정 자원순환 생태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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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정선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AANEWS]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편의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보금자리 조성의 최적지인 북평면 북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29호,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지역활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청년마을을 조성하고자 벤치마킹, 주민설명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 예정인 청년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공모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과 지방소멸대응기금 62억 등 총 사업비 152억원을 투자해 정선형 청년마을 10호, 청년보금자리 29호 등 총 39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북평면종합복지회관을 활용해 주민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함은 물론 올해 착공예정인 모두랑센터와 연계해 공동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정선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특화산업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 특산품 홍보 스튜디오와 공유 오피스 등 다목적 공간 및 공동체 문화 거점인 크리에이터랩을 연계한 창농·창업을 지원하고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운영, 지역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건희 기획담당관은“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올림픽 유산을 보유하고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최고의 성장 잠재력을 내재하고 있는 북평면에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함으로써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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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45명을 대표해 읍면동 민간위원장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 동안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및 지원 △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보는 촘촘한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특강이 진행돼 읍면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 사회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이 앞으로의 읍면동협의체 활약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활발한 민관 협력을 통해 영주시가 행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서익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촉식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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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봄철 대형산불 예방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에서는 2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더불어 대형 산불예방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군을 비롯한 12개 기관·단체가 모여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부서를 통해 정선군의 자산이자 군민들의 삶의 터전 중 하나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발생 요인 중 발생 빈도와 위험성이 높은 농산부산물 및 산림인접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합동단속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산불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5명을 배치해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어르신 산불감시단 50명을 배치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2명, 산불진화차 12대,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해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없는 청정지역이 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3월부터 4월 사이에는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는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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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선착순 모집
하동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선착순 모집
[AANEWS] 하동군보건소가 ‘2024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8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22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24주 동안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다.
심박수, 운동량, 소모칼로리 등 활동량계를 통해 측정되는 수치가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각 분야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관련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인 자로 하동군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건강 상태, 병력 등 의사와 상담한 결과에 따라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간 주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도 만들 수 있다.
우수 참여자와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이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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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공모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규사업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직장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카페 운영’과 ‘직장 적응 지원’ 두 가지 주요 사업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경력설계와 진로 탐색 등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고용정책과 연계해 취업 유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와 협약을 맞은 경남경영자총협회의 주관으로 운영하며 하동 청년센터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로 지역의 청년들이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직장생활의 첫걸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구직 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사회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잦은 이직, 조기 퇴직, 장기간 미취업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소진된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그들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입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하동군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옛 하동역 부지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동드림스테이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드림스테이션이 완공되면 청년 주거 공간은 물론 귀농 희망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차세대 인재 및 은퇴 장년층 등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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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보조사업 지원 대상 확대, 접수량 증가
하동군 귀농·귀촌 보조사업 지원 대상 확대, 접수량 증가
[AANEWS] 하동군이 2024년 변경된 정책에 따라 지난해보다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 신청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
이전까지는 65세 이하의 귀농인이 가족 1명 이상과 동반 전입을 해야만 신청 자격이 있었으나, 2024년부터는 70세 이하 1인 세대와 귀촌·귀향인까지 포함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7일 마감된 2024년도 보조사업 접수 결과에 따르면 단독 세대, 65세~70세 인구 그룹, 그리고 귀촌 및 귀향인의 참여가 많이 증가했다.
2023년에는 신청자의 대부분이 귀농인으로 구성되었으나, 2024년에는 귀농인 비율이 감소하고 대신 귀촌인과 귀향인의 비율이 상승해 더 다양화된 추세를 보였다.
특히 단독 세대의 경우, 지난해 16.8%에서 올해는 40.4%로 급증해 단독 세대 신청자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지원 가능 연령 상한선이 70세로 조정되어 해당 연령대 신청자 비율도 12.1%로 나타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동군은 올해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총 10개 사업에 75가구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재외 출향민에게 고향으로 돌아올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향 팜투어를 진행하는 등 귀향인 특별우대 정책을 펼쳐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주력해 매력적인 정착지로서 하동을 알리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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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하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AANEWS] 하동군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1일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것에 이어 투자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투자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하승철 군수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에는 전 부서 단·과장이 참석해 17개 부서에서 제안된 18개의 지방소멸대응 투자사업에 대한 필요성, 사업개요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기 위한 요건으로 기존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강조하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구체화할 사업이 필요하다.
하동만의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군 담당자는 “2025년도 투자계획 수립에 집중해 하동의 인구 감소를 막고 지역의 인구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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