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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남도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94억원 예산을 들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분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은 1차 사업과 동일하게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1차 사업 또는 지자체 사업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이 종료됐다면 이번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청년층의 월세 부담을 고려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주거 사다리 구축 취지를 감안해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복지로 또는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시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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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안전서비스 공모 6개 시군 선정 ‘2년 연속 전국 최다’
경남도, 읍면동 안전서비스 공모 6개 시군 선정 ‘2년 연속 전국 최다’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 김해, 양산, 의령, 함안, 남해 등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이 사업은 도와 시군 중심의 일방적 재난안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거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협의체를 구성하며 협의체에서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지난해에는 4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되어 이통장, 안전 관련 단체 등 지역 거주민 총 1,279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침수, 산사태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민관합동 사전 점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시 지역의 안전·방범 활동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함안군은 산사태 예방 활동과 사전 주민 대피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산사태 예방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와 외국인 명예경찰대가 함께 지역을 순찰하고 골목길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등 지역민과 외국인이 협업해 안전 서비스 활동을 추진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에 대한 시군 참여를 돕기 위해 사업 우수사례와 운영안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안전 역량강화 교육 등의 실시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최진회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읍면동민이 중심이 되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재해 대응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관리로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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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도약
경남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도약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103억원을 투입해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서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국내 콘텐츠산업은 다른 제조산업과 달리 수도권에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있어 경남을 비롯한 지역콘텐츠산업은 초기 기반 구축 단계에 있는 상황이며 도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수도권으로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K-콘텐츠 전략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2023년부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부터 문화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해 비수도권역 최대 콘텐츠 명품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신성장 동력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으로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이 머무는 경남을 조성하기 위해 4개 분야 61개 사업에 103억원을 투입해 창업 20건, 일자리 300개, 전문인력 1,200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강력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 경남형 지원 기반시설 및 협력단지 조성 ▲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 산학연계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 도내 콘텐츠 문화 기반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경남도는 콘텐츠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현재 4개소인 기반 시설에 더해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을 비롯해 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콘텐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웹툰캠퍼스, 음악창작소 2020년 개소한 경남콘텐츠코리아랩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육성한 기업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도내에 머무를 수 있게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한다.
또한, 도는 연말까지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콘텐츠 산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문화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도내 게임 및 이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게임기업 육성, 제작지원 및 게임 전문인력 양성 집적시설인 경남글로벌게임센터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5월까지 조성해 개소한다.
아울러 콘텐츠 산업타운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사업, 서부지역 도민의 음악콘텐츠 지원 및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서부지역 음악창작소, 기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연계한 제2촬영장 구축 등 2025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콘텐츠기업의 전단계 종합지원을 위해 6개 분야 42개 사업 81억원을 투입해 창업 20건, 일자리 300개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콘텐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창업자금 지원 등 원스톱 지원사업인 예비창업자 일괄 지원과 도내 제조산업의 콘텐츠 사업화 전환을 지원하는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콘텐츠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성화 및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수요맞춤형 해외 주요마켓 참가 및 사업자 연계 지원하고 웹툰, 게임, 음악, 영화·영상 등 분야별 특화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경남도는 산학연계를 통한 현장 수요 중심 인력육성 사업으로 전면 개편해 5개분야 12개 사업 9억원 투입해 1,200명의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도내 영세 콘텐츠기업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콘텐츠분야 인재발굴-채용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콘텐츠기업 특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콘텐츠기업 수요기반 현장실습 연계강화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및 청년-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를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도내 콘텐츠산업의 확장과 함께 도내 대학 콘텐츠 관련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웹툰산업 채용박람회를 유치해 웹툰을 비롯한 도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콘텐츠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들에게 콘텐츠 분야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경남 콘텐츠 박람회를 올해 12월경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콘텐츠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한 경남 콘텐츠 박람회를 올해는 국내외 유망 콘텐츠기업, 문화콘텐츠 통합 개최로 비수도권역 최대 문화콘텐츠 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도내 콘텐츠 활성화 조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도내 콘텐츠산업이 수도권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지난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 지원으로 가시적인 성과들을 하나씩 거두고 있다”며 “향후,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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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남소방,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4일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무선중계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운영 관리 실태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에서는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보유한 소방정보통신 장비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운영상태를 확인했다.
유지 보수를 위한 비상 연락망 등도 정비해 장애 예방과 긴급 상황 대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산악지역 소방무선중계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조건의 불안정성과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곳의 통신장비와 주변 전력 공급원까지 점검·정비하고 주변 토사유출·철조망 붕괴 등 장애 위험 요소도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정보통신장비의 사용자 교육도 함께 진행해 유·무선 통신장비의 정확한 사용법 숙지와 정보통신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소방본부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정보통신시설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조보욱 119종합상황실장은 “소방정보통신시설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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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서부지역 시장진출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중국 내수 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시장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서부지역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인 중국 충칭시는 인구 약 3천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중국 중앙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내수 소비 중심의 도시이다.
국제소비중심도시 도약에 나선 중국 충칭시의 소비회복세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진출 시 수출 실적이 기대된다.
올해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칭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및 상해사무소와 협업해,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온라인 분야에서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핀둬둬 입점·판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샤오홍슈를 통한 왕홍 라이브방송 및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충칭 GBC 상품 전시공간 제품 비치와 바이어 대상 홍보, 중국 서부지역 주요 전시회 참가, 현지 상권 프로모션 행사, 충칭 현지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충칭 GBC 내 사무공간과 제품 홍보·전시공간 이용, 해외 현지 정부 및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발굴 등 충칭 GBC의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해 장기적인 홍보 마케팅 및 신규시장 개척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3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참여업체 선정 이후 사전간담회를 개최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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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e경남몰 ‘정기구독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경남도, e경남몰 ‘정기구독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정기구독 사업’ 지역몰 수행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e경남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국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정기구독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정기배송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e경남몰을 통해 15일부터 운영된다.
e경남몰에서 정기구독상품을 구매할 경우, 1· 2회차에는 20%, 3회차 30%, 4회차에는 40%가 할인되며 회차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00개소에서 쌀, 계란, 화훼, 사과즙, 요거트, 고기, 떡, 차류 등 419여 개의 구독상품 개발과 판매를 지원받아, 1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한편 e경남몰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에는 현재 683개소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매출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실적은 114억원으로 2022년 매출실적 106억 대비 7.5% 증가했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정기구독 사업은 도내 다양한 우수상품 개발과 정기배송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비롯해 도민의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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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35개소 개선 지원
경남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35개소 개선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노동자가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확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8월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으로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함에 따라, 휴게 여건이 열악한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영세사업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휴게시설 신설·개선 사업비와 냉난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시설이 낡거나 설치·관리기준을 갖추지 못한 휴게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10개소보다 늘어난 35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소,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현장 노동자 포함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이다.
휴게시설 개선 사업비로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휴게시설이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게공간이 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의자·쇼파, 탁자 등의 구입 비용을 포함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시군별 일정에 따라 3~5월경 공모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시군별 지원 규모나 신청 시기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으로 지난 2년간 28개 사업장의 휴게시설이 신설 또는 개선됐다.
현장 노동자들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좋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영세한 사업주들도 “지자체 지원으로 휴게시설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어 좋다”라는 의견이 많아, 노사가 함께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 경비 등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으로 건강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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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실현 최적
2025 APEC 경주,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실현 최적
[AANEWS]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두고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이 저마다 명분과 당위성을 내세우며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통한 경제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APEC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미래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에 2020년 말레이시아 정상회의에서는 무역과 투자 자유화에 중점을 둔 ‘보고르 선언’을 완료하고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했으며 이 미래 비전의 핵심요소가 바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이다.
경주시는 현재 유치 의사를 피력한 도시 가운데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정부의 지방시대 균형발전 약속 실현을 위해서라도 소규모 지방도시인 경주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해야할 충분한 명분과 실익이 있다고 유치 당위성를 피력하고 있다.
한편 포용적 성장을 가장 간명하게 정의하자면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는 성장’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적 측면에서 보자면 지역균형발전이라 할 것 이다.
현 정부도 출범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삼고 공간적 정의 구현을 내세운 바 있다.
또 이제까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수도권 과밀화를 들 수 있지만, 이제 저출산, 고령화와 맞물려 지방에서도 대도시와 중소도시간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실정이다.
그간 개최된 정상회의 중 중소규모 지방도시인 멕시코 로스카보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례를 보면 경주 유치의 당위성은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특히 정상회의 당시 인구 7만에 불과한 관광도시였던 멕시코 로스카보스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인프라 개발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2020년 기준 인구 34만의 국제적 관광도시로 변모하는 계기가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 실현에 딱 들어맞는 도시가 바로 경주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완성된 광역도시보다는 국제회의 인프라와 역량, 발전가능성을 두루 갖춘 지방도시인 경주에서 개최하는 것이 APEC의 가치와 현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는 지방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APEC의 관례이기도 하다”며 “국제무대에서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관광도시나 국가정책의 전초기지를 개최도시로 선정함으로써 지방도시를 외부에 크게 알리려는 전략적 목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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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자녀 가정 양육부담 던다
경주시, 다자녀 가정 양육부담 던다
[AANEWS] 경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 한해 △다둥이 가정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 △다복가정 희망카드 발급 △가족진료비 지원 △각종 공과금 감면·할인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면제 등에 주안점을 두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두 자녀 이상 20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촬영한 다둥이 사진은 추후 시청 민원실과 신경주역 등에서 전시된다.
참여한 가족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8세 이하 가정에게는 다복가정 희망카드를 발급해 다채로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원, 주유소, 영화, 놀이공원 등의 분야는 5~7%, 병원 5%, 통신 3% 청구 할인된다.
막내자녀가 12세 이하인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연중 가족전원 진료비 및 약제비 5만원, 1회 지원한다.
지원제도 뿐만 아니라 감면·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18세 미만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자동차 1대 취득세 최대 140만원, 최초 1개의 주택 취득세 100%, 상수도 사용료 월 최대 5000원이 각각 감면된다.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은 월 30% 전기요금, 계절별로 월 2470원~1만8000원 도시가스요금 각각 할인된다.
18세 이하 두 자녀 이상 가정은 아이누리장난감 연회비와 평생학습강좌 수강료도 각각 면제된다.
막내자녀가 18세 이하인 세 자녀 이상인 가정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도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힘든 시대에 경주시의 다양한 정책이 다자녀 가정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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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업대학, 2024년 121명 입학…경주시, 농업 전문인력 육성 ‘박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지역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24년도 경주농업대학을 운영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오후 2시 센터 내 농업인회관에서 제18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교육생을 포함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김형철 경주농어업회의소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학사소개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대학 수강인원은 △귀농귀촌 45명 △치유농업 40명 △사과 36명 등 3개 과정 총 121명이다.
올해 교육생 중 최연소 입학생은 귀농귀총 과정 박보성씨며 최고령 입학생은 사과 과정 임영준씨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올 10월까지 과정별 약 24회, 100~11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분야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며 이론·실습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실시된다.
또한 우수농장과 기관을 체험·견학해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혀 창의적인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59개 과정, 23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전문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과정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귀농귀촌 과정 수강생들은 1년 간 지역 농업 전반에 대해 배우고 현명한 작목 선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인 스스로 역량을 키워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올해 신설한 치유농업과 사과 과정을 통해 지식과 기술에 기반을 둔 농업대전환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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