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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시행
영덕군, 지역 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시행
[AANEWS] 영덕군은 지역별로 자주 발생하는 재난을 반영해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모의로 지난 6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엔 민방위대원, 영덕소방서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습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훈련에 앞서 영덕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 전문 소방관의 지도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소화기 작동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받은 후 이를 바탕으로 실제 대피 훈련에서의 행동 요령을 연습했다.
김희대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는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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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형 화물차·버스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경주시, 대형 화물차·버스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AANEWS] 경주시가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하는 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형 차량들의 밤샘주차로 △교통흐름 방해 △무리한 차선 변경 △시야가림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 등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새벽 00시~04시 사이 주거 밀집지역, 교통사고 발생위험지역, 민원 다발지역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자동차다.
적발 시 지역 외 등록 차량은 해당 지자체에 통보되며 경주시 등록 차량은 관련법에 따라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 10~2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경주시는 주거 밀집지역과 민원다발 지역 외에도 안강시민운동장 주변, 현곡 산업도로 진출입로 부근 등 민원 다발 지역도 집중 단속한다.
또 시는 ‘즉시 단속제’를 시행하며 상습 밤샘주차 차량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즉시 단속제’는 국민신문고 및 전화민원이 누적된 차량의 경우 경고 등의 계도과정을 생략하고 즉시 행정 처분을 내리는 제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물자동차·전세버스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상시 계도·단속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경주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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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000만 관광객 유치 시동 건다…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5000만 관광객 유치 시동 건다…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주시와 한국여행업협회가 5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주낙영 시장,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장 및 각 여행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위한 마케팅 협력·지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연계 관광상품 판매증진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협약과 함께 한국여행업협회 특별회원으로 가입돼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 유관기관 등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격적인 관광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바운드 : 외국인의 국내 여행한편 한국여행업협회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지난 1991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정회원 2152개사, 특별회원 77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여행업계 및 회원의 권익 증진, 여행 업무에 필요한 자료 수집·조사·홍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되는 시기에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관광 상품 출시와 관광객 유치 활성화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더불어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들의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많은 홍보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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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 ‘상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 ‘상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AANEWS]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은 제22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상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아동복지법’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한 제도적, 법적 근거를 마련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임용 ▲관계 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진태종 의원은 “학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상주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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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평가서‘대상’수상 쾌거
경주시, 전국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평가서‘대상’수상 쾌거
[AANEWS] 경주시가 전국 최고의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1등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어촌 소멸을 막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성과 창출과 집행률 제고 등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국 11개 시·도와 62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실 집행률, 우수 사례, 준공현황, 사전절차 추진현황 등을 평가해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주시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5곳 중 수렴항, 연동항, 나정항 등 3곳의 조기 준공과 척사항, 가곡항 2곳의 사업 추진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2곳의 사전 행정절차 추진 현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렴항의 월파방지시설 설치 민원, 카페 및 포차마당의 소득사업 관련 주민 충돌 민원 등의 발생 시 전문가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협업·소통 행정으로 인한 갈등 해결과 주민참여 유도는 관리 우수사례로 인정 받았다.
특히 어촌뉴딜 300사업 중 하나인 사전 월파방지시설 설치로 인한 2020년 태풍 마이삭, 하이선 내습 시 피해를 최소화 한 점은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 어촌어항재생사업과 연계한 연동마을축제, 연동야장,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 등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경주바다를 전국에 알릴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 예산 확보와 주민 채용 등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어촌·어항재상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의 활력과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해양문화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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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의료공백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정부의 의대 입학증원 확대 발표와 관련해 전공의들의 현장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6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개 반, 16여명으로 구성돼 비상 진료 대책 수립과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공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대책본부는 관내 보건·의료기관 38개소와 의사 42여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의료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게 된다.
김광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다행히도 현재까지 관내 의료공백으로 인한 차질과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황 파악과 지도 점검으로 군민들께서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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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 손명순 여사 합동분향소 운영
거제시, 고 손명순 여사 합동분향소 운영
[AANEWS] 거제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8일부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하며 조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발인일인 11일은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손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하는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손 여사는 제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9년 1월 1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난 손 여사는 1951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한 후 김 전 대통령 서거 때까지 65년 동안 부부의 연으로 고락을 함께했다.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 2남 3녀를 뒀다.
박종우 시장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김 전 대통령의 평생 동지이자 가장 큰 버팀목으로서 흔들림 없는 길을 걸어온 손 여사님의 숭고한 삶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여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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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2024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3월 7일 ‘2024년 1분기 정기회의 및‘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방안’정책건의 의견수렴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이우석 군위군협의회장 등 군위군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4년도 1분기 군위군협의회 활동사업 평가 및 2024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진행된 의장인 대통령 담화에 대한 주제 영상 상영,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참석자 자유토론으로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참석해 자문위원과의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께서 강조한‘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지원방안’에 대해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우석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장은 “우리 군위군협의회는 예전부터 관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던 바, 앞으로도 그동안 잘해온 사업은 유지하되 더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귀하게 초청하게 됐다”며 “북한이탈주민과 자유토론을 거치면서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함께 사업도 구체화 되어 의미있는 회의였다”며 앞으로 군위군협의회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협의회라고 익히 알고 있는데, 자문위원님들의 노력과 열정들이 우리 군위에서 통일의 강렬한 에너지가 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한 정기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하는 공식적인 법정 회의로 지역협의회별로 정책건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자리로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앞으로의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사업 등이 구체화 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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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대구 군위군의회,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지난 3월 4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렴 교육을 시행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선서에 이어 서약서를 작성했다.
군위군의회는 소속 의원과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개선하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청렴한 의회상 구현을 위해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주관하에 대구신용보증재단 소속 민대홍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의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박수현 의장은 “모든 업무수행과 관련해 국민의 신뢰 확보를 위한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하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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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접수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신청 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라고도 불리는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수확기에만 편중되어 있는 소득의 일정분을 매월 급여처럼 선지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업소득이 편중되는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을 지원해 거창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고 신청기준은 조곡 40kg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로 관할 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체결이 가능한 농가로 규정하고 있다.
사업신청 구비서류는 관할 지역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출하약정을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매월 30만원부터 최대 17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농협 자체 수매 후에 선지급 한 원금을 일괄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른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산물대금 선지급제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이 되는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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