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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AANEWS] 함양군은 강소농연합회에서 지난 3월 9일부터 매주 주말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림공원 일원에서 프리마켓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말 프리마켓에는 회원들이 계절별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강소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업경영체의 모임이다”며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마케팅과 서비스 등 강소농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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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투자하는 경주시.“든든한 후원자 될 것”
청년에 투자하는 경주시.“든든한 후원자 될 것”
[AANEWS] 경주시가 지역 청년 누구나 교육받고 일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전방위적인 맞춤 정책에 나선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조성된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인기몰이 중이다.
경주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2021년 4월 마련된 ‘청년고도’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면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도 인기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의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생회 1회 한도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월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이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 워라밸 지원 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데, 경주에 거주하면서 거주 내 직장에서 3년 미만 재직한 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경주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체 채용 초기 건강검진비 1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규경력직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도 청년들에게 큰 인기다.
이밖에도 경주시 거주 19~39세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1팀당 최대 1200만원과 공통경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도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경주시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취업, 창업, 주거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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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수리해 ‘마을호텔’로… 내국인 숙박가능한 경북 1호 도시민박업 ‘경주서 오픈’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방치된 빈집들을 자원으로 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빈집 활용 사업들이 지역소멸 위기의 돌파구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경주시는 11일 행복황촌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마을호텔 ‘행복꿈자리’에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내국인 숙박 특례 전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령에 따라 외국인만 가능하던 숙박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설립된 마을기업에 한 해서 내국인도 숙박할 수 있게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이날 마을호텔 ‘행복꿈자리’ 외에도 블루플래닛, 황오여관, 스테이황촌 등 마을호텔 3곳이 함께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해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은 경북 1호이자 전국 2호로 이날 현판식은 그간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은 마을호텔 4곳 외에도 경주맨션, 황오연가 등 9곳이 상반기 중 마을호텔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들은 모두 방치된 빈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호텔로 전환하면서 지역 상권 회복과 빈집 정비의 일석이조 효과가 예상된다.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마을호텔의 수익의 일부가 마을의 발전을 위해 다시 환원되는 선순화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며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복황촌이 경주 로컬여행의 명소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와 5천만 경주관광의 시대에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을호텔이 들어서 기대가 모아진다”며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경주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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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논 이용률 향상 위한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울진군, 논 이용률 향상 위한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AANEWS] 울진군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논 이용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작물 직불금을 동계작물은 오는 3월 29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밥쌀용 벼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신청대상은 과거 직불금 지급 농지로서 현재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농지소재지가 넓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략작물은 전년 10월부터 6월까지 재배·수확하는 동계작물과 6월에서 10월까지 재배·수확하는 하계작물로 분류된다.
향후 지급대상 농지에 대한 농산물품질관리원 이행점검을 거쳐 동계·하계 각각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은 식량작물, 동계조사료로서 ha당 50만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로서 ha당 100만원에서 430만원이다.
또한 동계에 밀, 조사료를 재배해 6월 말까지 수확한 후 하계에 두류, 가루쌀을 같은 농지에 재배한 경우는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가루쌀 재배농지는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여야 지급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은 9월에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개선했으며 하계작물은 연말에 지급된다”며 “지급대상 품목이 콩에서 두류로 확대되고 식용옥수수가 추가되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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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대상 아동 최상의 보호를 위한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보호 대상 아동 최상의 보호를 위한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상담실에서 2024년 제1회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는 울진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로 아동복지법 제12조에 의거 구성됐으며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퇴소조치, 보호기간의 연장 및 보호조치 종료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지역사회의 변호사, 경찰, 장학사, 아동복지 전문가 등 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을 신청한 가구에 대한 적합성 심의, 가정에서 보호양육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 가정위탁 및 시설보호, 가정위탁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및 위탁보호종결에 관한 5가지 사항에 대해 심의를 거쳤으며 아동의 상황에 맞게 아동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심의 결정했다.
사례결정위원회 위원장인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아동보호조치와 관련해 아낌없는 의견을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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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AANEWS] 울진군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8일 울진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울진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주환경,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투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을 공유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작년보다 많은 금액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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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AANEWS]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달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근육발달을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등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및 복부비만자,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군민 각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달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장에서 ‘다이어트 필라테스’, ‘치유 요가’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필라테스는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 요가는 수·금요일 오후 1시~3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삼칠권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수강생들이 성실하게 참여해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올 한 해도 꾸준히 참여하셔서 올바른 건강관리를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통합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농부증재활운동실, 치매안심센터, 영양사업실, 보건교육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삼칠권 지역주민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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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AANEWS] 밀양시는 2015년 초동 연가길 조성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작은성장동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알리는 명품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은성장동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시기별로 개최해 밀양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3월, 국내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종남산은 분홍색 물결이 장관이다.
오는 17일에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돼 봄나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종남산 진달래는 밀양 8경에도 선정될 만큼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명소다.
오는 23일에는 가곡동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가곡동 수변공원 제방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연인에게 인기다.
또한 5월에 제방길을 따라 붉게 피는 장미는 가곡동 수변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다.
4월 말, 이팝꽃이 절정인 위양지 주변에는 주차할 데가 없을 만큼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밀양 8경의 하나인 위양지 이팝나무는 사진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전문사진작가, 사진 동호회원뿐만 아니라 가족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
4월 27일에는‘위양못 마실가세’행사가 개최돼 만개한 이팝꽃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와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비슷한 시기에 꽃구름 둥둥 이팝 축제도 열려 4월의 위양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장미꽃이 절정인 5월에는 무안면과 상동면 제방에 조성된 장미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5월 16일 무안면, 18일에는 상동면에서 장미 꽃길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상동면의 장미 꽃길은 6.8km 규모로 전국 최대의 장미 꽃길로 알려져 있으며 상동역에서도 멀지 않아 기차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많이 찾는다.
무더위가 절정인 8월의 여름밤,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지역 주민과 휴가객들이 어울려 음악회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밀양댐 생태공원은 등나무 테마정원으로 조성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 LED 달 포토 존과 잔디광장이 설치돼 낭만적인 야간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밀양의 가을은 더욱 아름답다.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초동연가길에서 오는 10월에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만든 초동연가길은 2018년 국토부 선정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특히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 3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도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려 전국의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0월의 산외면은 산외꽃담뜰 걷기 행사 준비에 바쁘다.
산외꽃담뜰이란 꽃을 담은 뜰이라는 의미로 남기리 기회송림에 조성된 3만㎡ 해바라기 꽃단지를 가리킨다.
맑고 청명한 밀양의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 물결을 만끽할 수 있어 매년 가을에 수많은 관광객이 산외꽃담뜰을 찾는다.
상남면은 가우라꽃이 유명하다.
2019년부터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밀양강 제방 8.9km 자전거길에 가우라꽃을 심고 꽃길을 정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전거 동호인과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에는 가우라꽃 축제가 개최돼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각종 전시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하남읍에서는 10월에 명품십리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하남읍 명품십리길은 낙동강 변 약 4km 구간으로 갈대숲과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산책로에 작은 성장동력사업으로 느티나무와 백일홍을 심어 낙동강을 따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걷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온 밀양시의 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주민의 화합을 이끌고 지역의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지금까지 추진된 작은성장동력사업들이 밀양의 관광·문화·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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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체육행사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교육 ,청렴 결의 실시
거창군, 2024 체육행사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교육 ,청렴 결의 실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2024년 체육행사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종목별 협회와 군,읍면 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조금 교부신청, 예산 집행기준, 정산 방법, 감사 주요 지적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시스템인 지방보조금시스템이 보조사업에 전면 의무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어려움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 이후 체육행사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청렴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체육행사를 통해 우리군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대회 운영 시 청렴함을 기반으로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올해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규모 4건, 도단위 12건, 군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자체 체육대회 31건, 동계 스토브리그 1건, 자전거투어 창포원소풍 1건 등 총 49건의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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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농촌테마공원을 가다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농촌테마공원을 가다
[AANEWS] 밀양 농촌테마공원이 올해 2월 정식 개장 후 지난 10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1만 7,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테마공원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 체험 관련 시설로 도시민과 지역 주민에게 농촌 체험·휴양공간을 제공하고 도농 교류 및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이다.
밀양시는 지역의 우수한 농촌 자원과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테마로 2015년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3년 준공까지 9년에 걸쳐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전국 농촌테마공원의 절반 이상이 일 평균 방문객 100명 미만으로 농촌테마공원이 조성 후 활성화되지 못한다고 보도된 바 있으나 새롭게 조성된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달랐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농촌테마공원은 부산·울산·대구·창원·김해 등 밀양과 가까운 타 시군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연일 방문해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시를 포함한 타 지자체·기관에서도 우수 농촌 테마공원 조성 사례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 중이다.
전국 농촌테마공원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연일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농촌테마공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시민에게 농촌테마공원은 자칫 지루하고 따분한 곳으로 인식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적당하지 않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
밀양시는 이런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에코 팜 빌리지, 밀양 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프루트공원, 야외농업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뛰어놀고 체험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했다.
그 결과 인근 대도시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밀양 농촌테마공원 시설 중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에코 팜 빌리지로 밀양의 농촌 자원과 농특산물을 주제로 편백나무 놀이터, 다랑논 키즈 놀이터, 인터렉티브 미디어 게임 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에코 팜 빌리지는 게임을 통해 밀양의 특산물인 사과, 딸기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씨뿌리기부터 수확하기까지 키워보고 밀양 토속 민물고기를 잡는 등 재미있고 쉽게 밀양 농촌·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의 필수 코스다.
밀양 인생관은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전시하는 등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쉽게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유리온실로 조성된 스마트팜은 자동 급수 및 환기, 차광시설이 설치돼 다양한 아열대 수목과 커피·오렌지·레몬 등을 심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원형 스마트 재배시설도 설치해 미래 농업 기술인 스마트 재배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조경수가 아닌 사과, 배, 감 등 유실수로 조성된 싱싱푸르트공원은 방문객들이 산책하며 머무를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다.
미니 텃밭,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된 야외 농업체험장은 보리, 밀, 벼 등 농작물 생육 과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시설 중 하나다.
밀양 농촌테마공원에는 전문 요리 체험시설인 쿠킹 스튜디오도 있다.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해 전통음식·향토음식·양식·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 전문가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단순 농업·농촌 체험뿐만 아니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쿠킹 클래스는 분야별 요리 전문가와 전문 셰프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이 있어 단순 취미활동을 위한 요리뿐만 아니라 요리 분야 창업·취업·진로 탐색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 체험객뿐만 아니라 요리 관련 시설, 학교 등 교육기관, 기타 유관 단체들의 견학 과정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초콜릿, 양갱, 피자, 소세지빵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어린이 동반 쿠킹 클래스는 일부 과정이 개설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농촌테마공원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요가컬쳐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등 농촌테마공원과 인접한 다양한 문화·휴양·체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의 SNS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추천 코스로 농촌테마공원에서 에코 팜 빌리지와 쿠킹 클래스를 체험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반려견, 반려묘 및 파충류 체험 후 요가컬처타운에서 아유르베다 스파와 바디케어를 즐기는 코스가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처럼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설이 많고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인접 시설과 연계한 풍성한 즐길거리가 많아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 중순부터는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을 포함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밀양의 수려한 자연경관·문화유산 및 우수한 농업·농촌 자원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복합 테마공간이다”며“문화관광형 로컬푸드 마켓인 파머스마켓과 자연생태 교육·체험·관광이 가능한 생태관광 멀티플레이스인 네이처 에코리움이 3월 중 개장하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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