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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 무상 대여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대여는 뷰박스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유년기부터 손 씻기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손 씻는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 발생 예방과 집단시설 내 전파 및 유행을 차단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뷰박스를 최대 2주간 무상 임대한다.
한편 뷰박스는 형광물질이 자외선조명기에 의해 검출되는 원리를 이용해 형광물질이 포함된 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을 씻었을 때 전후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를 손 씻기 교육 등에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뷰박스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조기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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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화물운송차량 단속 강화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동해항의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화물 운송차량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항의 물동량 중 석회석, 시멘트, 석탄 등의 분체상 물질 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화물 운송시 동해항 주변도로 등에 비산먼지발생률이 높고 화물운송차량의 과적·과속으로 도로파손과 주변환경 오염 등 재비산먼지에 의한 오염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화물운송차량 적재함 집중 단속에 앞서 홍보 및 계도를 위해 지난달 분진화물 취급 사업장 16곳을 대상으로 단속계획 안내물을 발송 하고 이달중 하역사 및 운송사 자체 점검에 이어 다음달 환경책임관회의를 소집, 운송차량 적재기준 준수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밀폐용 덮개설치 및 적재 기준 준수 여부, 항만 내 30km로 규정속도 준수, 운송차량 세륜시설 통과 등을 집중 단속해 위반 시 처분 유예할 계획이나, 7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을 통해 위반 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해항에 벌크화물 일반하역, 옥외야적장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하역 작업 전과 작업 중 살수 의무화, 1일 이상 야적 시 방진덮개 설치, 하역 즉시 상옥시설로 이송조치, 동절기 살수가 어려울 경우 표면경화제를 살포하는 등 집중관리한다.
또한,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합동 점검을 비롯해 미세먼지감시단 운영을 통해 상시 환경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업체별 책임구역을 지정, 주기적 도로 청소로 도로 낙하물 등을 신속히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화물운송차량 집중단속과 하역, 야적 등에 대한 중점 관리를 통해 동해항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줄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정주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동해항 비산먼지 절감은 인근 주민의 불편을 해소 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화물운송차량 적재 기준을 충분히 숙지, 단속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청정 대기질 관리에 화물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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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은 편리하게 디지털 접근은 공평하게
디지털 환경은 편리하게 디지털 접근은 공평하게
[AANEWS] 진주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디지털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표 홈페이지 방문자의 가독성,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홈페이지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의 정보접근 격차 해소를 위해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시각장애인용 전자점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20종의 관심 분야 중 시민 개인별 관심 분야에 대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예약시스템 내 빠른 예약에서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견학·체험 외에 숙박시설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탐색을 편리하게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의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확보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홈페이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점검·보완해 홈페이지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정용 컴퓨터·노트북 무상 점검·수리 지원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상수리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구,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
선정 가구에 대해 1회 방문해 컴퓨터 악성코드, 프로그램실행 오류 등 소프트웨어 장애 및 하드웨어 장애 점검을 통해 수리·부품 교체 비용을 2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컴퓨터 수리비 지원액을 전년 대비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누려야할 정보서비스에 대한 접근과 사회적 소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정보의 보편적 이용 기반을 조성해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는 노후화된 행정전산망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행정전산망 장애를 예방하고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서비스를 신속하게 대체함으로써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신 보안 이슈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로그관리시스템을 교체하고 내·외부인의 행정전산망 접근을 정책적으로 통제하는 접근제어시스템을 운영해 사이버공격, 해킹 등 불법적인 침입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제적 대응을 통한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신뢰성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보안장비 점검과 서비스 이중화 구성, 각종 보안소프트웨어 운영으로 자료 유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진주시는 16개 면과 5개 농촌 동, 358개 마을에 스마트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마을방송은 마을 이·통장이 방송시스템이 있는 마을회관에 가야만 방송할 수 있어 정보의 즉시 전달이 불가능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해 구축한 스마트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읍면동 운영PC에서 관내 마을에 일괄 또는 개별 방송이 가능해져 마을별 맞춤정보 제공 등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어 이·통장의 업무 편의와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알권리 증진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시스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통장 회의 시 직접 방문해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운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정보통신기술 확산으로 도시와 농촌 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도우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정보이용과 사회적 소통에서 소외됨이 없이 편리하고 공평하게 디지털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이용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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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설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2일 미탄면사무소에서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1차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검토한 설계에 대한 설명과 현재 실시설계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탄면 지역주민과 설계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미탄면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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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읍면 행정실적평가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군민 중심의 책임행정 실현과 기초 행정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3년 처음 도입·시행한 읍면 행정실적평가를 개선, 보완을 통해 평가의 효능감을 제고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지난해 조기·과달성 지표에 대한 기준 조정, 정부합동평가와 대민행정과 직접 관련된 37개의 지표를 개선·발굴해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는 5년 만에 재추진되는‘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4대 실천과제를 주제로 읍면 특수시책을 평가하며 이와 별도로 음주운전·성범죄·금품향응수수 등 공직기강 감점 지표를 추가했다.
평창군은 민선8기 1차 조직개편에 따른 읍면행정서비스 기능 강화에 맞춰 읍면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2023년 읍면 행정실적평가를 처음 도입·시행해, 지난해에는 27개 지표를 발굴, 상·하반기 평가를 통해 우수 읍면을 선정해 상사업비 1억 5천만원과 포상금 1,600만원을 지급했다.
행정과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하반기 평가에 따라 우수 읍면을 선정해 연말 종무식 개최 시 포상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영배 행정과장은“지난해 도입한 읍면 평가지표를 개선·보완해 행정 최일선인 읍면의 주민 교감·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둔 평가를 통해 군정의 긍정적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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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확대 지원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품앗이 확산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19년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급식소 25개소, 단체 도시락 16개소 등 총 42개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2억 3,500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안전한 마을공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농업정책과와 보건소 담당자가 공동급식 조시시설 이용 마을의 합동 위생지도를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3월에는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대표 간담회를 개최해 마을공동급식 사업 설명과 공동급식시설 운영관리 및 식품 위생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15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로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이 완료된 마을에 한해 지원을 실시하며 식자재 안전보관 및 식중독 예방, 조리원 위생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마을공동급식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중식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계획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활동을 하는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농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통해 더 발전하는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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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주민 지역적응 위한 탄탄한 기반 마련
창원시 외국인주민 지역적응 위한 탄탄한 기반 마련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외국인 유입, 지속적 정주화 및 지역주민과의 융화에 초점을 두고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외국인 유입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지난 1월 2일 인구정책담당관 내 ‘외국인주민팀’을 신설해 새출발을 알린 후 외국인주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 전문적 체류 관리방안 마련에 위해 힘써온 바 있다.
이에 더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내국인 주민의 과잉공포를 해소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외국인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3월 10일부터 ‘창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2억원에 도·시비 2억원을 추가해 총 4억원의 예산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해 투입할 예정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체류지원 전문가로 구성, 내실있는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력 강화 및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3. 10.일요일 운영을 시작한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각종 고충상담, 한국어·생활법률·정보화교육, 문화행사 등 종합적인 지역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정서적 안정 및 원활한 체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뿌리산업, 조선산업 등 관내 외국인근로자 수요가 확대된다.
에 따라 근로자 및 유학생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지역 내 외국인력의 취업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 인력 D·B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우수 외국인력 수급을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DB 관리 프로세스는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외국 인력 도입 및 정착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총3단계로 구성, 4월 중 첫 단계로써 관내 기업체 및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업종별 외국인 고용, 수요 현황 및 유학생 전공 및 취업 희망 분야 등을 파악한 후 2단계 수급 진단을 통해 업종별 외국 인력 고용 현황 대비 규모 적정 여부를 진단하고 3단계 관리 단계에서 실제 외국 인력 쿼터 규모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외국인력 고용 확대 정책 발굴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더해, 3월 중 외국 인력 유관기관과의 협약식 체결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를 통해 외국 인력 현황 및 기관별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제도 개선 지원 및 정책 추진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 외국 산업인력 확보 및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구성원의 연대감을 제고함과 동시에 내·외국민의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문화다양성 축제 등 다문화 행사를 추진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에 힘써온 바 있다.
올해도 MAMF, 이민자의 날,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통해 외국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외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어 문화공감대 형성을 통한 다문화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시민의 삶에 다양성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국인 지원사업 이외에도 지난해 수립한 2023년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반영해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추진방향 및 전략을 수정해 3월 중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방인구 감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중에 있으며 경남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가 방문하는 만큼 이 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유형별 민원·생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저출산·고령화 및 지방인구 감소는 우리 창원시 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현상으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선제적인 외국인 지원과 생활인구 활성화, 적극적인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등을 통해 인구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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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취약시설 점검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해빙기를 맞아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침하,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선제적 점검과 조치를 통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급경사지 168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71개소, 절토사면, 문화재 등 총 242개 해빙기 위험지역 및 시설을 대상으로 균열·침하·세굴 등 이상 유무와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요소를 오는 4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과 연계해 옹벽, 건설현장, 사면 등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신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시설물 관리주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교육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사고 발생 시 30분 이내 유관기관과 도·행정안전부에 유선, 상황전파메시지 등을 통해 즉각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조치를 위한 상황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이 완료되면 점검일자, 점검내용, 점검자, 이상 유무 등 급경사지 안전점검 결과를 정선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등 단계별로 철저한 후속조치와 이력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단, 사유시설은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개·비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 및 보수를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진행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 후 보수·보강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사안의 긴급성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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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김홍목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
박남서 영주시장, 김홍목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
[AANEWS]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11일 영주시를 방문한 김홍복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가지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국가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주체이며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두전교차로~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총길이 2.1㎞의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미 2019년에 국가산단 진입도로 노선검토를 끝내고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득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온 결과, 올해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실시설계 발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을 추진하고 있다.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역시 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적서교차로에서 상망교차로까지 6.3㎞ 길이의 외곽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가산단 진입도로와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건설되면 영주시가지 외곽 순환 도로망의 완성과 더불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시장은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필수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5일 승인 고시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하고 8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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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기술교육 힘찬 출발…농업인 전문교육 개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사과재배농가 17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업인 전문교육 통합 개강식’을 가졌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애플스쿨 2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교육생 모집 농업인대학 100명, 애플스쿨 7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영주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수준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에 개설됐다.
축산, 과수, 약초, 친환경농업 등 연간 50명 이상 최고 전문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은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업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농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고자 다축·2축·밀식과원의 재배기술체계 확립, 현장중심의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과목을 편성했다.
사과밀식과정은 18회 80시간, 애플스쿨과정은 15회 64시간 운영되며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농업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미래농업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의 한국농업이 직면한 문제와 농업인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미래농업 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남서 시장은 “영주농업의 희망과 열정을 갖고 농업인 전문교육 입학하신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 영주농업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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